평발이란 무슨 발일까요?

우리의 발을 자세히 만져보면 발 안쪽의 가운데 부분이 다리의 아치처럼들려 있습니다. 다리의 안쪽 부분을 발의 아치라 합니다. 즉 발 안쪽의 중간 부분이 일직선이 아니고 위로 살짝 들려 있어서 전체적으로 아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발을 디디고 섰을 때 또는 보행시 발의 아치가 정상보다 많이 내려와서 바닥에 닿을랑 말랑 하는 정도가 되는 것을 평발이라고 한답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발의 뼈가 아래로 무너진 상태를 평발이라고 한답니다.

 자신의 발이 평발인지 아닌지는 어렵지 않게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양말을 벗고 맨발로 서서 발 안쪽의 아치 부분 움푹 들어간 곳에 손을 집어 넣어봐서 간격이 거의 없으면 평발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자주 특히 여름철에 맨발이나 샌들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평발인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는데 평발은 정상적이지 않은 발이기는 하지만 모든 평발이 발구조의 모습이지 병은 아닙니다.

즉 평발 자체로는 몸에 어떤 고통을 주는 어떤 상태를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아치가 밑으로 내려온 평발은 발 구조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를 만들어내는 원인이 될수가 있습니다. 

 

 



평발인 사람은 무엇이 불편할까요?

1. 평발은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발의 아치에 또는 발전체에 통증이 발생하고 쉽게 지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 걷거나 운동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게 되어 운동 부족으로 살이 찌게되어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뚱뚱한 사람중에 평발인 사람의 비중이 굉장히 높습니다.

 
2. 발의 무게분산이 올바르게 전달 되지 않기 때문에 발이 남들보다 자주 피로하고 오래 걷거나 서있을 경우 발목에도 통증을 쉽게 느낍니다. 

또한 무게분산을 제대로 못 시키기 때문에 발과 지면에 닿는 면에 굳은살과 각질이 두껍게 생겨서 티눈이 될가능성도 높습니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거나 신발 등 외부적인 요인이 더해지면 무지외반증, 뒤꿈치통증등도 생길수 있습니다.

 

 



신발 안쪽부터 닳으면 평발 의심

자신의 발을 거울도 비쳐봤을때 뒤꿈치가 밖으로 향해있고 오래 신은 신발 바닥이 안쪽부터 먼저 닳는다면 일단 평발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정상적인 아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 신발의 바깥쪽이 먼저 닳는답니다. 

장시간 걷거나 운동을 할 때 유난히 발이나 발목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에도 평발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평발인 사람들 대부분은 몸의 무게 분산을 못키고 발바닥 전체로 힘을 받기 때문에 발바닥이 전체적으로 쉽게 피로하고 아프면서 종아리까지 당기는 느낌이 든다고 호소합니다. 

발바닥 통증으로 인해 걷는 것을 싫어해 운동이나 오래 서있는 행위 쇼핑을 꺼리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걸어도 발목을 자주 삐는 증상을 경험하기도 있습니다. 

대체로 서 있거나 걸어 다닐 때 통증이 있고 앉아 있거나 누워있을땐 증상이 없습니다.

평발을 방치하게 되면 발의 뼈는 우리 몸의 전체 뼈들 발목 종아리 허벅지 골반 척추 허리 어깨까지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쪽이 틀어지거나 변형이 오면 우리 몸 전체 구조가 틀어져서 심각한 평발, 눈치 못 채고 방치하면 허리와 관절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평발에 킬힐 신으면 엄지발가락 더 휜다

킬힐이 만들어 내는 대표적인 발의 문제점인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면서 엄지발가락의 관절이 혹처럼 돌출되어 그 부위가 딱딱한 킬힐과 플랫슈즈등 구두에 닿으면 붓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무지외반증이 생기면 엄지발가락 두번째 발가락으로 휘어져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여 대신해 나머지 발가락들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돼 발가락 뼈들이 변형되고 굳은살과 티눈이 생길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시간이 지나서 방치되면 모든 발가락이 비뚤어져 변형과 통증이 생긴답니다.

 

대부분의 무지외반증은 굽이 높고 폭이 좁은 딱딱한 신발들 후천적 요인인 신발 때문입니다.

 

굽이 높은 신발, 코가 좁고 앞이 뾰족한 신발들 하이힐과 플랫슈즈등이 엄지발가락에 변형을 일으키는 장본인입니다. 

유전적으로 부모님의 발뼈를 닮아서 평발을 타고난 사람은 평발이 아닌 사람보다 하이힐을 신을 때 더 몇배 더 주의해야 한답니다.


평발이라고해서 반드시 모든 평발 무지외반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평발에서 많이 동반되어 더 쉽게 오고 빨리 진행될수 있습니다. 

평발인 사람들이 무지외반증이 동반되는 이유는 걸음걸이는 뒤꿈치로 딛고 앞꿈치로 차고 나가는 동작을 하게 된답니다.


이때 발바닥의 아치(발바닥의 가운데 움푹 들어간 부분)가 적당한 정상인의 발은 발바닥의 힘이 뒤에서 앞으로  걷는방향 즉 진행방향으로 실리게 된답니다. 

그런데 발바닥의 아치가 밑으로 내려온 평발은 발바닥의 힘이 뒤에서 앞으로 이동하다가 엄지발가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꺾이게 된답니다.

 이로 인해 엄지발가락은 압력이 심하게 받게되면서 구두가 닿는 관절이 돌출되고 끝부분은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평발'의 징조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조금만 걷거나 서있어도 남들보다 발바닥의 통증이 심하거나 특별한 이유없이 몸과 발이 피로해질 경우, 아니면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빨리 걷기정도만 해도 종아리와 허벅지에 통증을 느낀다거나 원인이 없는 두통이 계속된다면 '평발'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평발이 문제가 되는 이유

 우리 몸의 무게를 견뎌내는 발바닥과 발뼈들은 아치를 형성하고 있어 우리몸 전체 체중을 골고루 고르게 분배시켜 우리 몸 어느 곳에 가중된 부담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만약 평발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균형이 맞이 않아서 깨지기 쉽기 때문에 발목관절, 무릎관절, 고관절 등이 과사용되게 만들어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관절염이 더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평발을 가지고 있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등 이러한 이유로 오래 걸으면 다른 아이들보다 쉽게 힘들어하고, 그러다보니 잘 걷지 않으려 하고, 조금만 오래 서있거나 걸어도 부모님한테 업어 달라거나 안아 달라고 하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게 만들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만 오래 서있거나 걸어도 부모님한테 업히거나 짜증을 내는 행동을 보이는 아이가 있다면 한 번쯤은 평발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 평발이 심한 아이들은 경우에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통증을 조사해보면 평발이 통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의 발이 평발이 아닌지, 평발인 경우라면 관리가 필요한 정도의 평발인지까지 전문적으로 발의 관리하는 풋케어 전문점에서 자세히 상담과 아이들의 발의 구조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발 교정의 필요성

만 6~7세가 되면 아이들은 벌써 성인의 발뼈의 구조 골격 형태를 갖추게 되기 때문에 평발인 아이들이나 발구조의 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가급적 일찍부터 발 교정기와 깔창등을 통하여 교정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 교정 깔창의 착용은 평발이 더 악화되어 발아치가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예방을 해주며, 장기간 발 교정 깔창을 신발속에서 착용하게 되면 발아치가 잘 형성 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아치교정/보정 Orthotic(까치발/평발/무지외반증)
발구조의 교정/보정은 전체 또는 부분깔창(오소틱)을 통하여 발목과 세로아치 그리고 가로아치의 발란스를 정상에 가깝게 조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평발용 1:1 맞춤용 교정깔창


평발의 발구조는 보통 발바닥의 아치가 낮고 뒤꿈치가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므로 무너져 있는 아치를 받쳐 올리고 발의 안쪽을 좀 더 높게 하도록 깔창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발목의 바깥쪽으로 가는 무게중심을 안쪽으로 옮겨서 발을 전체적으로 편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교정 깔창의 효과

 

평발로 발구조가 많이 변형된분들 혹은 조금만 오래 서 있어도 발이 굉장히 피로하신 분들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변형된 발의 구조는 발구조 밸런스 조정을 통하여 피로감을 많이 덜어줄뿐만 아니라 발에 나타나는 문제들(굳은살, 티눈, 발톱변형등)을 개선시킬수 있습니다.


발건강 공공의적 ‘세가지’ 발톱무좀 하이힐병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독일전문풋케어 분당푸스올 서현풋솔루션


발건강에 해가되는 주적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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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체중에 발은 전체 사람의 체중의 약 1.5배에 달하는 

 우리가 걸을때 발에 작용하는 외부의 힘 또는 무게하중을 감당한답니다. 


특히 멋을 위해서 여성들은 보여주기 위해서 맵시를 살리기 위해 폭이 상당히 좁고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거나 키가 커보이기 위해서 키작남이 자주 사용하는 키높이깔창을 깔면 발의 부담은 배가 된답니다.


 여성들의 몸매를 위해서 또는 키작은 남자가 키를 커보이기 위해 키높이 깔창을 착용할때때 발건강에는 발에 좋지 않은 ‘적신호’가 켜지기 때문에 

마음에 새겨 두고 조심해야하고 항상 주의해야한답니다.


1. 매년 돌아오는 여름철에 따뜻해지면 드러나는 공공의적 첫번째 ‘발톱무좀’




손발톱무좀은 대한민국 성인남녀 대다수가 경험할 정도로 한국처럼 덥고 습한 나라에서는 굉장히 흔한 질병이랍니다. 


특히 치료기간이 길고 복잡한 발톱무좀은 남성보다 여자에게서 많은데요 이는 통풍이 안 되는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 유행하는 현아가 신고 나와서 더 유명해진 닥터마틴부츠, 롱부츠, 방한부츠, 압박이 되는 스타킹, 기모스타킹, 그리고 마지막으로 폭이 통풍이 되지 않고 상당히 좁은 구두 장시간착용이 원인으로 분석된답니다.


생물학과 의약학일반을 다루는 대한의진균학회에 따르면 손발톱무좀환자 대부분이 여름에 발을 노출을 하지 못해서 생기는 정신적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이유중하나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연스레 발이 노출돼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답니다. 


언발에 오줌누기로 갑자기 터진 일을 우선 간단하게 둘러맞추어 처리하여 임시방편으로 발톱을 페디큐어와 젤네일로 감추는 것은 발톱도 피부의 일부분인데 발톱의 표면을 막아서 공기의 순환이 안되어 무좀진균을 활성화시켜서 증상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삼가야한답니다.


특히 손발톱무좀은 가족병으로 불리며 맨발로 같이 생활하는공간이 많은 가족들끼리 가장 옮기가 쉬우며 피부에 기생하는 사상균인 피부사상균이 발톱무좀 부위에 직접 침입해 일으키기 때문에 다른 신체 부위나 다른사람들과 타인에게 옮길 수 있어 무좀이 생기면 바로바로 없애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피부무좀과는 다르게 손발톱무좀은 치료기간이 상당히 길어질수 있기때문에 참고 또 참아서 인내를 가지고 전문적인 발톱무좀관리를 하는 곳에서 매일매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발톱무좀치료는 발톱이 다자라나서 한번 바뀌는 기간인 완치까지 빨리 자라는 손톱은 적어도 6개월, 무좀 두꺼워진 발톱은 9~12개월이 더 걸리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 무좀치료제를 선택할 때는 라미실/ 풀케어/로푸록스 노무존과 같이 얼마나 발톱에 빨리 스며드는지 발톱이 두꺼워도 스며들수 있는지 ‘침투력’과 ‘편리성’을 고려해야한답니다.



무지외반증은 굽이 높고 폭이 상당히 좁은 하이힐병이라 불릴 정도로 하이힐을 오랫동안 장시간 신고 일하는 여자에게서 많이 발생한답니다. 


실제로 분당푸스올 무지외반 관리받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굽이 높고 폭이 좁은 신발을 자주신는 하이힐병으로 불리는 ‘무지외반증’



굽이 높은 여자용 구두인 하이힐은 한국에서도 오랜 시간 여성에게 사랑받아왔지만 엄지발가락이 휘어져서 발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이기도 하답니다.


 ‘하이힐병’으로 불리는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쪽으로 휘는 증상이며 엄지발가락이 휘면서 튀어나온 엄지발가락의 뿌리 부분이 신발과 마찰하면서 통증이 생기는 무지외반증은 분당푸스올 관리인원 중 여성이 대다수를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이랍니다.


주로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으로 두번째 발가락쪽으로 심하게 튀어나와 구두속에서 맞닿아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유전적 원인이 많으며 두번째로 많은 원인은 평발, 발 볼이 넓은 사람이 폭이 좁은 신발을 신는경우가 큰 원인이랍니다. 




발건강에는 안좋지만 볼때는 이쁘기 때문에 또는 직장에서 운동화는 금지하기 때문에 신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대부분 발에 꽉 끼거나 굽이 높은 구두 하이힐을 장기간 착용하며 발생한답니다.


특히 불편한 신발 하이힐, 킬힐, 스틸레토힐, 라디오 하이힐등을 오래 신을 경우 엄지발가락뿐 아니라 새끼발가락이 네번째 발가락쪽으로 휘는 ‘소건막류’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가락이 제 기능을 못 해 정상적인 사람이 가장 기본적으로 걸어다니는 보행이 어려워지면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 때문에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따위가 상하여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질병인 퇴행성관절염 같은 질환까지 동시에 생길 수 있습니다.




무지외반증 소건막류등과 같은 발변형질환은 초기에는 발볼이 넓고 소재가 부드러운 신발이나 엄지발가락을 잡아주는 무지외반증 교정기를 이용하는 보존적 치료만으로 많이 개선할 수 있습니다. 


보행에 지장을 주거나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3-4단계)를 제외하고는 꼭 수술을 할 필요는 없으나

무지외반증의 특성상 진행이 계속되므로 여러 가지 교정방법(운동법, 교정기, 깔창등)을 통하여 이를 예방하거나 그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치료라도 계속 발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거나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는다면 다시 변형이 생길수 밖에 없으며

그것은 수술을 하든 수술을 하지 않든 마찬가지 입니다.

따라서 단계에 맞는 관리를 받은 후에는 보정 신발이나 보조기를 사용해주고

다시 변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무지외반증으로 뼈정렬이 많이 틀어졌다면 뼈를 잘라내어 이어서 붙이는 절골술로 뼈를 제자리로 교정하는 것을 고려해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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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속 두꺼워진 발톱무좀찾기(젤네일 스타킹 안에 숨은 보기싫은 두꺼운 엄지발톱무좀) 독일전문풋케어 분당푸스올/풋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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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도 두꺼운 발톱무좀이신가요?


젤네일(

젤 상태의 아크릴 수지를 이용한 매니큐어의 일종으로서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손톱이나 발톱에 특유의 젤을 바르고 유브이경화를 시키거나 응고제를 발라 굳히는 )속에 꽁꽁 숨어있던 두껍고 색갈이 변한 발톱무좀을 찾아볼까요?



두꺼워지고 부서지는 발톱무좀을 하이힐과 스타킹속에서 열심히 찾아봅시다


뜨거운 여름철 동안에 신발속에서 젤네일 메니큐어 아래 얌전히 그러나 조용조용히 열심히 자라고 있었던 엄지발톱무좀을 찾아내어 푸스플레게 독일전문풋케어 시스템으로 공공의적 발톱무좀을  퇴치하는 그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자 그럼 발톱을 덮고 있던 젤네일 아래서 조용조용 야금야금 자라나고 있었던 두꺼워진 엄지발톱무좀을 볼까요


바로 여기 메니큐어 젤네일 아래 엄지발톱무좀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면 덥기 때문에 발을 노출해야하는 발톱을 가려야 하는 시기가 매년 오지요?


매년 이시기가 되면 발이 신경쓰여서 한국의 모든 여자들은 모두 공감하는 계절이지요


처음에는 잘 보이지도 않고 매우 작았던 노란 점들이 또는 노란 선들이 늦여름이나 선선해지는 가을이 다가와서 젤네일을 지우고 나면 그 밑에는 헐 발톱무좀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떡허니ㅠ


풍성하게 노오랗게 마치 가을에 벼를 추수할 시기가 된것처럼 고개가 숙여지는 벼들처럼 노란색이 넓어져서 당황하시는 여성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 해의 네 철 가운데 셋째 철. 여름과 겨울의 사이이며, 달로는 9~11월, 절기(節氣)로는 입추부터 입동 전까지 가을이 깊어지는 오늘 오랜만에 분당푸스올에 바쁘신중에 힘들게 시간내어 방문해주신 멋쟁이 고객님의 질문 <혹시 두꺼우지는 발톱무좀인가요?> 박원장님의 답변 >네 발톱이 변형되고 발톱 색갈이 노오랗게 변하는 발톱무좀이 맞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작렬하는 무좀이 번식하기에 아주좋은 여름한철 젤네일 보호막 아래서 발톱무좀이 너무 심해진듯합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독일전문풋케어시스템 푸스올 발톱무좀테라피 기본관리에 들어갑니다.


분당푸스올 독일전문풋케어 시스템 발톱무좀관리 시작!!!




두꺼워지고 색갈이 노랗게 변한 발톱무좀으로 인해서 오므라들고 부서져서 변형된 무좀에 감염된 보기 싫고 흉직한 발톱부분을 푸스플레게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제거하고 발톱재생과 발톱무좀 살균관리에 들어갑니다. 


특히 다른발톱보다 발가락중에 가장 큰 엄지발톱에 무좀이 많이 발톱안쪽으로 많이 번져서 커지는 증식된 사례입니다.




오늘부터 분당점 푸스올 독일전문풋케어시스템으로 발톱무좀관리를 시작합니다 복용하시는 발톱무좀약은 피부과에서 간수치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피부과 의사와 애기하여 처방받으시고 분당푸스올에는 발톱무좀이 다시 두꺼워지는 기간인 2주에 한번 방문하시면 된답니다.



푸스올 독일전문풋케어 시스템 통증없는 발톱무좀관리 스타또 가즈아~

발톱이 자라나서 두꺼워지는 기간에 맞추어 귀찮지 않은 2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방문하시면 3개월후면 건강한 핑크빛의 애기발톱으로 리뉴얼 변신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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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무지외반예방법 건강한 발 만들기/분당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엄지발가락이 두번째 발가락쪽으로 휘어지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발의 발 길이보다는 자신의 발 볼 폭에 맞는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개된 공간인 시중에서 파는 대부분의 땅을 딛고 서거나 걸을 때 발에 신는 물건인 신발은 신발을 제작할 때 길고 폭이 좁은 서양인의 발길이에 맞춘 사이즈로 신발을 만들기 때문에 발 볼에는 사소한 일에까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처럼 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있거나 해당되는 사람인 본인의 발 볼 폭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게 되면 무지외반증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직장에 출퇴근시 꼭 굽이 높은 여자용 구두인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여성의 경우라면 가급적이면 오센티이하의 굽을 선택하고 신는 횟수를 최대한 줄이며 실내에서는 볼이 넓은 편한 신발로 갈아 신는것이 좋습니다 




엄지발가락 뿌리 부분의 뼈가 변형되어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상태인 무지외반증이 있는 사람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인 습관적으로 엄지발가락을 벌려주는 몸과 팔다리를 쭉 펴는 것과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고 엄지발가락 안쪽부위에 통증이 있다면 가능한 통증이 사라질때까지 굽이 높은 여자용 구두인 하이힐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지외반증 겉으로 드러난 모양인 외관적으로 보기에 엄지 발가락의 신발이 닿는 부분의 관절이 심하게 튀어나오고 엄지발가락의 방향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는 병을 앓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상태나 모양인 증상이 일반적입니다 


이관절이 외관상 튀어나오기 까지는 한가지 사물이나 사건이 성립되는 까닭인 요인이 아니라 두가지 이상의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동반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엄지발가락 뿌리 부분의 뼈가 변형되어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상태인 무지외반증의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를 고쳐 더 좋게 만드는 개선을 위해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은 


첫째 외부로부터의 압력을 줄이는 것과 최대한 엄지발가락에 힘이 가지 않도록 밸런스를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신발 보행습관등 


둘째 발이 변형된 원인을 무지외반증이 된 원인 여러가지 원인을 찾는것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발의 변형 정도 파악(무지외반증의 단계 파악)

2. 변형정도에 맞는 관리(운동, 교정깔창, 실행)

3. 지속적인 무지외반증 보정운동과 교정기착용




발의 변형과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는 무지외반증은 개인마다 형태가 틀리며 다르고 진행속도도 발의 구조에 따라 다 각자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발구조 상태에 맞는 관리방법 선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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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파고드는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원인은 발톱을 잘못 자르는 습관으로 인하여 발톱이 파고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발톱을 자를 때는 원형으로 깊게 짜르지 말아야 하며 발톱을 양쪽 모서리 부분이 덮히게 반드시 일자로 잘라야 합니다.





둥글게 모서리 부분을 깊숙히 짜르게 되면 그 때는 깨끗하고 편하게 보일수 있지만 발톱 양쪽 끝이 짧게 깊게 깍여서 발톱이 없는 부분 주위의 살들이 발톱위로 차오르게 됩니다.





그러한 상태로 반복하게 되면 발톱이 자라지 못하고 항상 살을 찌르는 내향성 발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더구나 찌르는 고통을 일시적으로 피하려고 더 짧게 자르게 되는데 이것이 돌고 도는 악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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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건강이야기] 무지외반증 원인, 예방과 관리방법

 

 

무지외반증이 왜 생길까요 ?

 

 

  • 원인은 좁은 신발이나 뾰족한 구두로 인한 변형을 들 수 있습니다.
  • 성인 여자의 신발은, 앞이 뾰족하고, 좁아 장기간 사용으로, 발의 모양이 변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선천성 인자,긴 엄지발가락 및 납작발 등이 무지 외반증을 유발하는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요즘 유행하는 구두를 보면 이쁘긴하지만

    발건강에 상당히 않좋을수 있고

    더군다나 무지외반증이라는 병을 유발할수 있어요

     

    발 구조상 가로 아치가 점차 무너져 내려서

    엄지발가락 중족골이 바깥으로 밀려나고

    반대로 지골이 두번째 발가락 쪽으로

    밀려 들어가 관절 부위가 돌출이 됩니다.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는 퇴행성 관절질환으로 무용수에게

    많이 생기기 때문에 발레발이라고도 하며

    버선발, 건막류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무지외반증은 일정기간을

    반복해서 엄지발가락 관절에 염증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외관상으로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무지외반증이 생기게 되면 발바닥

    안쪽에 있는 아치부분을 내리 눌러 발이

    평평해 지게 되면 발가락을 구부려 주는

    근육이나 펴주는 근육 모두 재대로

    정렬이 되지 않아 뼈의 변형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뼈의 변형은 관절을 민감하고 붓게 만들며

    염증과 통증을 더욱 증가시킵니다.

     

     

    이 통증은 일정한 시간이 시자면 멈춰지고

    그 후에는 조금 더 휘어짐이 증가는 하게 됩니다.

    이렇게 발가락이 변형이 되는 원인은

    유전적인 경우와 류마디스 관절염,

    잘못된 신발에 의한 경우, 고르게 분포되지

     못하는 발바닥의 체중 분산, 평발 등 때문에 생기게 됩니다.

     

    논문에 의하면 성인의 경우 52%-92%까지 이러한 변형이 온다고 하며 주로

    하이힐을 많이 신는 여성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Vaino K et al., 1956 ; Piggot & Harry, 1960 ; Platto MJ et al., 1993).

     

     

    무지 외반증은 왜 생기나요?

     

    남성보다 여성은 앞이 뾰족하고 볼이

     좁으면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신발을 많이 신기 때문에

    가로아치가 쉽게 무너지고 엄지발가락이 휘는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선천적인 경우

    평편족(평발)이면서 엄지발가락이 긴 발
    관절이 부드럽고 근력이 약한 발
    가족력으로 인한 발 

     

     

    후천적인 경우 
     앞볼이 좁고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신발
    장기간에 걸쳐 신은 앞 볼이 좁은 하이힐
    관절과 근육의 노화로 인한 후천성 변형  


     

     

    무지 외반증의 증상은 어떤가요?

     

     

    무지외반증은 일반적으로 30-40대

    여성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며, 아치의 변형으로 엄지

    발가락의 지골과 중족골이 만나는

    관절부분이 바깥으로 밀려나와 Ball을 형성합니다.

     

    처음 증상은 외관상 쉽게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시작되나 조금씩 엄지 관절 부위가

    열이 나면서 붓기도 하고 이를 반복하게 됩니다.

     

    어느 정도 시일이 흐르면(2-3년이상) 외관상

    관절이 안으로 휘어들어가는것이 보이고

    발의 아치와 계속해서 신는 신발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계속

    진행이 되며, 신발이 닿는 부위에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무지 외반증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1. 발가락쪽이 넓은 적절한 신발을 착용합니다.
    2. 무지외반 교정용 깔창은 발 앞부분의

    구조적인 변형을 교정하고 힘줄의 이탈을 막고,

    발 뼈가 눌리지 않도록 교정과 예방을 할

    수 있으며 통증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3. 무지외반 교정용 실리콘 패드를 사용합니다.
    4. 매일 발의 신전과 굴곡 근력강화운동을 시행합니다.
    5. 실리콘 패드로 발가락사이를 넓혀줍니다.
    6. 엄지발가락의 각도가 40도 이상이면서 통증이

    심할 때에는 외과적인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통증때문에 생활에 지장을 줄 경우에는(4단계)수술을 통해 교정할

     수 있고, 재발을 막기위해 반드시 1년 이상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수술할 정도가 아니고(1-3단계) 수술을

    피하고 싶을 경우에는 실리콘이나 교정기를

    이용할 수 도 있고 발 전문가의 <발건강운동>

    을 통해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변형된 무지외반증은 쉽게 제자리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빠른

     시기에 인식하고 관리하여 염증과 변형을 예방해야 합니다.

    발바닥 압력분석과 자세분석, 보행분석을 통해 개개인에게 꼭 맞는

    무지외반증 교정깔창을 제작과

    함께 교정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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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풋솔루션] '제2의심장' 발에 생길수 있는 문제및 관리방법
     
     
    많은 사람들은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발의 건강에 무심한 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발은 피가 몸에서 심장으로 내려와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유턴 지점으로, 제2의 심장으로 불릴만큼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통증 · 심한 피로감 지속땐 전문의 관리 받도록
    발 모양 · 걸음걸이 이상한 자녀 일찍 교정해야

    1. 바른 자세

    바른 자세(good posture)란 개개인의 건강
    유지에 중요한 일종의 좋은 습관과도 같습니다.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는 바른 자세를
    취하고 그것을 항상 유지하고자 하는
     내재된 힘이 작용합니다.
     
    바르게 선 자세(standard posture)란 인체를
    해부학적으로 좌 우, 혹은 전 후로 양분화한 선이 아니라
    바로 인체의 중력선(gravity line)과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이 중력선을 기준으로 체중이 잘 분산되고 각 관절이 안정된
    위치에 있다면 이론적으로는 균형(balance)과
    안정성(equilibrium)이 유지된 바른 자세가 되는 것입니다.

    나쁜 자세는 정상적인 인체가 가지고 있는
    구조나 기능에서 유래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구조나 기능을 잘못 사용함으로써 발생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나쁜 자세는 개인이 가진 특이한 혹은
     반복적인 움직임에 따른 일종의
    나쁜 습관이라 할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개인의 특성에 따라 서서히 굳어지게 됩니다.
     

     
    2. 발의 구조와 기능
     
    사람의 발은 26개의 뼈, 55개의관절,
    20개의 근육과 42개의 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 몸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이나 머리 등 다른 신체 구조에 비하여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였으나,
    최근 걷기 운동의 열풍과 함께 발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발에는 3개의 아치(arch)모양의 구조가
    있어서 생체 역학적으로 가장 안정되게
    우리 몸의 체중을 분산시키고,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 피로감이 적도록 도와줍니다.
     
    아치는 내측종아치(medial longitudinal arch),
    외측종아치(lateral longitudinal arch),
    발 앞부분의 횡아치(transverse arch)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치를 유지하는 데는 뼈의 구조적인 모양 및 배열도 중요하지만,
    일차적으로 뼈들을 접합시키는 역할을 하는 인대들(ligaments),
    발목을 움직이는 근육들(muscles)의 힘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하며,
    또한 아킬레스 건과 같이 근육이 뼈로 이행하는
    건(tendon) 부위의 신축성 유지도 필요합니다.

    인체에 있어서 발은 인간의 직립 자세와 걷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구조적, 기능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발은 정지 시에 체중을 안정성 있게
     지지하는 수동적 작용과 걷기 혹은
     달리기를 할 때 몸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능동적
    작용을 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뿐 아니라 스포츠나
    여가 활동 등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3. 어떤 발이 이상이 있는 발인가?
     

    사람은 대략 하루에 5천보 가량을 걷고 평생 5만 마일 가량을 걷습니다.
     어떤 발은 혹사를 시켜도 불평을 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발은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편한 신발을 신고도
    조금만 걸어도 발의 통증을 호소합니다.  
    잘못된 신발이 발의 통증을 일으키는 것은
     분명하지만 발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발은 심한 활동을 하더라도 피로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통증이나 심한 피로감이 있는 발은 이상이 있는 발입니다.
    쉬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발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봐야 합니다.
     발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무척 다양하며, 허리 디스크나 말초 신경염
    있을 때에도 발의 통증이나 감각 이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발 모양이나 걸음걸이
    이상이 부모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 치료를 일찍 시작하면
    교정이 가능하거나 진행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4. 발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들

    (1) 편평족 (pes planus)
    흔히 평발(flat foot)이라고 불리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발바닥의 내측 종아치가
    소실되어 발바닥이 편평하게 되는 변형을
    총괄하여 지칭하는 것으로 단독적인 병명은 아닙니다.
    선천성인 경우도 있으나 퇴행성 질환, 외상, 근골격계 질환,
    신경병증 등이 후천적으로 평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평발이 있으면 발이 아파서 오랫동안 걷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평발 자체로 인한 통증보다 평발이 오래 지속되면서
    생체역학의 변화가 생겨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
    발가락 변형(toe deformities), 건염(tendinitis or tendonitis) 및
    발목 관절염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또한 무릎 관절,
    엉덩이 관절 질환 및 요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평발이라고 해서 모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통증을 유발하고 쉽게 피로감을
    주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경우에만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평발의 원인과 정도, 가족력의 유무, 유연성 평발의 유무에 따라
     치료 종류와 치료 기간이 달라진다.
     
    내측 종아치를 지지할 수 있는 기능성
    안창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원인에 따라 종아리 근육의 스트레칭 및
    아치 형성에 중요한 근육의 강화 운동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이차적인 염증성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는 약물 치료나 물리 치료도 도움이 된다.
     

    (2) 첨족 (pes cavus)

    평발과는 반대로 내측 종아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있는 질환입니다.
     원인 불명인 경우가 많으며 선천성이나
    신경근육성 질환이 원인이 되어 생깁니다.
    이 경우 발가락의 갈고리 변형(claw toe deformity)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발의 앞부분의 공간이 높은 구두를 신고 비정상적으로 높은 종아치를 지지하고 발바닥에서 체중 부하를 골고루 할 수 있도록 기능성
    안창 보조기를 넣어 발의 피로를 줄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3) 발뒤꿈치 통증 (posterior heel pain)

    발뒤꿈치 통증의 원인은 족저 근막염(plantar fasciitis),
    족저 근종(plantar fibromatosis),
    종골하 지방조직위축증(fat pad atrophy),
    후종골점액낭염 (retrocalcaneal bursitis),
    종골 골극(calcaneal spur syndrome),
    외측 족저 신경 제 1 분지 신경 포착증 (Boxter's nerve),
    종골의 피로성 골절(stress fracture) 등이 있으며,
    강직성 척추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도 흔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발 요인이 다양하므로 효과적인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해서 상기 질환들의
    정확한 감별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기본적인 발의 이학적 검사, X-선 촬영과
     함께 최근 근골격계 초음파검사에 의해 근육, 건, 인대, 근막, 관절 내
    삼출액(effusion)까지 영상학적인 진단이 가능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복용,
     스트레칭 운동, 치료용 안창이나 실리콘 안창,
    국소 스테로이드주사 및 야간 보조기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을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증상의 심한 정도와 치료시기에 따라 이용합니다.
     

    (4) 중족골통 (metatarsalgia)

    발의 앞부분 통증을 총칭하는 것으로
    개개인의 발 구조에 따라 생체역학적 유발
     요인이 다양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발 앞부분의 아치가 가라앉고 볼이
     넓어지면서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기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중족골 패드나 중족골 지지대를 대어주면 통증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5) 지절간 신경염 (interdigital neuritis) 몰톤신경종

    주로 40-50대의 여자에서 흔하며 3번째와
    4번째 발가락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최근 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여러 연구에서 2번째와 3번째
    발가락 사이에도 유사한 빈도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주로 발가락을 포함한 발의 앞부분에
    심한 통증이 있는데, 볼이 좁은 신발을 신으면 심해지고
     휴식을 하거나 신발을 벗으면 완화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발가락 사이를 지나는
    지절간 신경이 중족골의 골두 사이에서 반복된
    압력을 받아 신경염 혹은 신경종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압력을
    유발할 수 있는 발의 생체역학적
    원인이 있거나 압박성 신경염이 잘 발생하는 당뇨병 환자에서 호발합니다.
     
    치료는 볼과 앞창이 넓은 신발을 신고,
    초음파 유도 하 스테로이드 국소주사요법,
    또는 중족골 패드나 지지대의 부착 등으로
    중족골 간의 거리를 넓혀 주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됩니다.
    국소주사요법이나 수술은 통증 감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재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원인이 되는 중족골 간의 신경 압박을 줄여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6) 발목터널 증후군 (tarsal tunnel syndrome)

    발에는 손저림증을 유발하는 손목터널
    증후군과 유사한 발목터널 증후군이 있습니다.
    발목 내측 복사뼈와 종골(calcaneus)을
    연결하는 굴근지지막(flexor retinaculum)
    아래에서 후경골신경(posterior tibial nerve)이
    눌리는 경우를 발목터널증후군이라 합니다.
     
     굴근 지지막 아래는 발바닥으로 가는
    굴근의 건, 후경골신경, 후경골동맥과 정맥이
    지나고 있습니다. 결절종(ganglionic cyst), 외상후 유착, 종골이나 거골의
    돌기(spur), 굴근의 건막염과 같은
     만성 염증, 정맥류(varicosities)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굴근지지막 아래를 지나는
    후경골신경이 압박될 때 발목터널증후군이
    생길 수 있으며, 생체역학적으로 종골의 외반 혹은 편평족으로 인해 발목
    내측으로 과도한 압박이 가해지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압박성 신경병증의 일종이므로 신경 검사에서 이상이 관찰될 수 있으며,
    초음파검사가 신경 압박의 일차적인
    유발 원인을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환자의 병력과 이학적인 검사 소견이 가장 중요하며,
    굴근지지막아래 후경골신경 부위를 타진할 때 발가락 끝까지 저린 증상
    (Tinnel sign)이 진단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치료는 신속하게 유발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며,
    통증이나 저린감의 치료를 위해 발목터널
    내부에 스테로이드 국소주사요법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굴근지지막 내부의 압력 감소를 위해 외과적 감압술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7) 무지외반증(hallux valgus)

    발에 꼭 끼는 구두나 하이힐을 오랫동안
    신었을 경우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엄지
     발가락이 둘째 발가락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기형을 무지외반증이라 합니다.
     
    무지외반증의 주된 원인은 뾰족하고 굽
    높은 구두이지만 그 외에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선천적으로 엄지발가락이 긴 사람, 평발이나 무지외반증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호발합니다. 무지외반증이 진행되면 엄지 발가락의 뿌리 부위에
    물집(bunion)이나 염증이 생겨 몹시 아프므로 걷기에 지장을 줍니다.
     
    통증이 사라지더라도 무지외반증에 의한
    엄지발가락의 변형은 계속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무지외반증 환자들은
    생체역학적으로 발의 내측 즉, 엄지발가락 쪽으로
    과도한 족저압이 가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러한 유발 요인을 해결하는 것이
    무지외반증의 진행을 막기 위해 선행되어야 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당뇨병, 관절염 등 기타 전신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일찍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지발가락
    보조기, 기능성 안창 보조기를 사용하거나
    발가락 사이를 벌려 주는 운동치료도 병행하지만,
    엄지발가락의 중족지절간 관절이
     30-35도 이상 휘어진 중증인 경우 관절 기형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정형외과적인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8) 굳은살, 티눈 (callus, corns)
    피부의 각질이 국소적으로 증식하여
    두꺼워지는 것을 굳은살(callus)이라고 하며
    발의 구조적인 이상, 혹은 신발이나 딱딱한
    바닥에서 올라오는 반복적인 압박
    의해서 생깁니다. 이 굳은살의 중심에 아주 딱딱한
    아픈 부위가 있으면 이를
    티눈(corns)이라고 합니다.
     
    치료는 발바닥의 과도하고 반복적인 압력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발과 하지의 생체역학적 검사, 족적(foot print),
    컴퓨터를 이용한 족저압 검사(foot scan) 등으로
    발바닥 압력에 대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대개 기능성 안창 착용 후 보행 시 통증은 즉시 호전되며,
    3-6개월 정도 지속적인 착용으로 발바닥의 피부 상태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9) 관절염 환자의 발

    류마티스 관절염이 진행되면 손의 변형과 함께
     발모양의 변형과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도 유사하며, 특히 첫 번째 발가락에 관절염이 생기면
    무지 강직증(hallux rigidus)이 생겨
    보행 주기의 말기입각기와 전유각기에서
    엄지발가락 틍증으로 인해 걷기 운동에 장애를 줍니다.
     
    이 경우 입각기 말기에서 엄지발가락의
    압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특수교정신발이나
     기능성 안창 보조기를 이용해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10) 당뇨환자의 발
    당뇨병이 오래 진행된 환자는 말초신경염 및
    혈관질환의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발의 감각이 무디어 지고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겨 발의 질환이 흔히 발생합니다.
     
     당뇨환자의 발은 일단 발에 상처나 궤양이
    생기면 잘 낫지 않고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게 되며 점점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절단술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당뇨가 없는 환자에 비해 발을 절단해야 하는 경우가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평소 예방
    중요하며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의사에게 주기적인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에 생긴 굳은살이나 티눈, 무지 외반증 등의 변형이 있으면
    궤양이 생기기 전에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관련글 보기>
     
     
     
     
     
     

    [분당풋솔루션] 티눈의 원인, 예방과 관리방법

     

     

    평소에 여성분들 하이힐 많이 신으시죠?

    남성분들도 멋을 위하여 좁은구두를 선호하시는데요

    발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신발로 인한 지속적인 압력을 받게되면 티눈과 굳은살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 티눈의 원인과 관리방법을 알아볼까요?

     

     

    1. 티눈이 뭐에요? 

     

    티눈은 손과 발 등의 부위에 작은 범위의 각질이 점차 증식되면서

    원뿔 모양으로 피부에 박혀 있는 것을 말합니다.

    굳은살과 헷갈리기 쉽지만, 다른 점은 티눈의 경우 위에서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이 다릅니다.

     

    뼈의 돌출 부위나 발바닥과 발가락 주위에 많이 생기며,

    일반적으로는 굳은살과 거의 비슷하나 점점

    단단해지다가 노르스름하거나 연한 갈색을 띕니다.

     

    위치에 따라서는 단단한 경우도 있지만 땀이 많거나

    발가락 사이에 생길 경우는 말랑말랑할 수도 있습니다.
    티눈부위가 눌릴 경우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계속 진행이 되다가 두꺼운 굳은살안쪽으로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굳은살은 티눈에 비해 크기가 크게 나타납니다.

    간혹, 티눈 부위에 고름이 차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티눈은 좀 부드러운 연성티눈과 딱딱한 경성티눈으로

    나뉘는데, 연성티눈은 주로 4번째나 5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많이

    발생하고 축축합니다. 티눈은 중심에 핵같은 것이 있고

    원뿔 모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티눈은 왜 생기나요?

     

     

    피부의 지속적인 마찰과 압력으로 인해 각질층이 부분적으로 두꺼워지다가

    피부 안쪽으로 돌기를 형성하면서 신경을 자극하게 됩니다.

     

    피부의 어느 한 부분이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을 경우

    혈액순환이나 영양, 산소 공급이 차단됩니다.

    이럴 경우, 해당 피부 조직 주위가 건조하고 딱딱해지는데

    점차 일반 피부와 다른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딱딱한 형태는 주변 정상 피부와 함께 단단하게 결합해서

    잘 떨어지지 않고, 주위에 염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때문에 티눈이 생기면 다양한 통증에

    시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압력으로 인해 국소적으로

    각질이 딱딱해지면서 일반 피부와 달라지다가,

    점차 다른 피부와 결합, 피부 속으로 파고들면서 생기는

     것이 티눈인 것입니다.

     

    내부적요인

    발의 선천적, 후천적 변형인 편평족, 요족, 망치 발가락등

    외부적 요인

    좁거나 작은 신발, 잘못된 보행습관 등

     


    3. 티눈 해결법은?

     

    티눈이 생겼을 때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면 보통 티눈이 더 커지거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눈은 일단 티눈이 생기게 된

    요인을 제거하는 것과 함께 적절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티눈이 생기게 된 원인, 즉 해당 피부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게 된 원인을 찾아서 이를 제거해주고,

    증상에 따라 티눈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심하지 않을 경우 약국에서 티눈 제거용 반창고를 구입해서

     해결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전문병원을 찾을 것을 권합니다.

    병원을 찾더라도 잘못된 시술로 티눈이

    더 크게 번지는 경우도 왕왕 발생하는 만큼 해당분야의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레이저로 제거하거나 전기

    소작기를 통해 파내거나 잘라내게 됩니다.

     

    4. 티눈 자극요인을 제거한다?

     

    평소에 신발을 편한 것으로 신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발 뼈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다면 티눈이 보다 더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는 것도 필요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너무 높은 하이힐이나 발가락 부위가

    너무 좁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지속적인 충격으로 인한

    티눈 발생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생긴지 오래되지 않거나 작은 경우는 티눈 완충할수있는 굳은살을

    조심스럽게 갈아내고 실리콘이나 깔창을 이용하면 통증이 완화될

    수 있지만, 생긴지 오래되었거나

    크기가 클 경우는 병원에서 레이저나 수술을 통해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시술과 시술후의 통증을 피하고 싶거나,

    재발이 잘 될 경우에는 풋솔루션 발전문발관리사의

    관리(Fuss-Pflege 푸스플레게)를 통해 통증 없이 관리가 가능합니다.

     

    관리 후 (사후관리)가 가장 중요하므로

    완충용 실리콘이나 깔창을 꼭 이용해주어야 합니다.

     

    티눈과 굳은 살

     

    티눈이나 굳은 살은 발이나 손의 부위에 매우 흔하며 모두 만성 마찰이나

    압박에 의해 발생합니다. 모두 원인을 없애면 나아지지만,

    이들은 다른 종류의 질병입니다. 

     

    티눈은 원추모양으로 피부의 외부 각질층이

    두꺼워진 것으로 매우 단단하고 중앙에 단단한 핵이 생깁니다.

    이 부위는 압박이 가해질 때 통증이 동반됩니다.

     

    티눈은 만성마찰이나 압박의 원인으로 신발과 마찰이 생기는 새끼

    발가락의 옆 표면에 흔히 생깁니다.  

     

     

    물론, 다른 발가락에도 생길 수 있고 발가락사이와 신발의 무게가

    가해지는 부분에도 생깁니다. 때때로 수술로 손이나 발을 잃은

    사람에게서 절단 부위의 조직에 가해지는 중량이 티눈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음악가의 손가락과 성직자의 무릎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잘 맞지 않는 신발은 티눈의 아주 흔한 원인이지만 이런 신발을

     관절염이나 균형 잡히지 않은 발, 위치가 잘못 잡힌 발가락이나

    피부에 가해지는 뼈의 자극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티눈패드는 티눈부위에 가해지는 압박을

    없애주어 즉각적으로 경감시켜줍니다.  

     

    약국에서 파는 여러 상품이 티눈을 완화시켜주고, 일시적으로

    통증이 경감되기도 합니다.

    가정에서의 치료가 효과가 없고 고통이 지속되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영구적인 제거는 압박과 마찰이 충분히 제거되어야 가능합니다.

    혹은 잘 맞는 신발을 신거나 특별한 안창을 넣어 줌으로써

     가능할 수 있지만 완전한

    압박을 없애기란 어렵고 그래서 티눈은 만성적인 문제가 됩니다.

     

    굳은살은 만성 마찰과 압박으로 생기는 피부의 두꺼워진 부위로

     물집이 먼저 생기기도 합니다.

    굳은 살은 티눈과 비슷하지만 티눈의 둥근 모양이나 중심 핵은 없습니다. 

    굳은 살이 흔히 생기는 부위는 손바닥과

     발바닥인데 만성 마찰과 압박을 받은

    모든 부위에 생기며 노동자나 운동선수 지속적인 마찰을 한

    부위에 계속 받는 사람들에게 혼히 나타납니다. 

     

    발에서 굳은 살은 뼈가 돌출된 부위, 특히 관절, 삐죽 튀어 나온

    엄지 발가락과 다른 발가락의 튀어 나온 부위에 생기며 여성들은

     하이 힐을 신기 때문에 때로

    잘 맞지않는 신발을 신어서 발꿈치 에 굳은 살이 생깁니다.

     

    치료는 마찰과 압박을 없애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신발의 스타일을 바꿔야 하고 각질을 유연하게

    벗겨주는 연고가 도움이 됩니다.

     

    각질은 피부의 가장 바깥 층에 위치하는 죽은 세포들을 말합니다.

    죽은 세포라고 하지만 피부를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는 등 꼭 필요한 일을 합니다.

     

    그러나 각질이 피부에 너무 많이 쌓이고 딱딱해지면 굳은살이 됩니다.

    굳은살 부분은 수분이 거의 없어 건조하고 겹겹이 쌓인

    각질의 두께 때문에 색깔도 거무스름하게 보입니다.

     

    각질이 두꺼워지거나 굳은살이 되는 이유는 병적인 이유와 외부의 물리적인

    압력을 들 수 있습니다. 병적인 이유는 아토피 피부염, 흔히 뱀살이라고 하는

    어린선, 발바닥이 두꺼워지는 무좀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원인 치료를 하면 각질 문제는 자연히 없어집니다.

     

    외부적인 압력에 의한 경우는 팔꿈치, 무릎,

    복사뼈, 발가락, 발뒤꿈치에 생깁니다.

    팔꿈치는 책상이나 작업대에 팔을 자주 괴는 경우 많이 생기고,

    무릎은 걸레질 등으로 바닥에 문지르는 일이 많으면 생깁니다.

    또 복사뼈는 양반다리나 한쪽으로 꼬아

    오래 앉는 등 앉는 자세가 원인이고 발가락과 발뒤꿈치는

     꽉 쪼이는 구두가 원인입니다.

     

    이중 복사뼈와 발에 굳은살이 생긴 경우에는

    한가지 더 살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앉는 자세가 문제인 경우에는 발의 굳은살도 문제지만 척추나

    다리에도 스트레스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바른 자세를 갖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또 구두에 의해 굳은살이 생긴 경우,

    발 관리를 아무리 잘 해도 구두를 바꾸지

    않는 한 없어지지 않습니다.

     

    구두는 발의 미용과 건강에 모두 영향을 주므로

     자신의 발에 맞는 구두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경우가 잦은데, 이로 인해 체중이 발끝에

    쏠려 발가락 특히 엄지와 새끼발가락에 굳은살이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가급적 편한 신발을 신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이힐을 신는 것이 좋겠습니다.

     

    굳은살을 치료하고 난 다음에도 자꾸 재발할 때에는

    뼈에 이상이 없는지 X-ray

    촬영을 한 번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굳은살이 생기는 부위의 뼈가

    비정상적으로 돌출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굳은살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인 제거가 제일 중요합니다.

    물리적 압력을 없애야 하고, 원인이 되는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두터워진 각질은 각질용해제나 이중 면도기

    등을 이용해 제거하고, 크림이나 로숀

    등을 이용해 피부에 유분과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굳은살이 두터워져 피부를 누르는 경우에는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글 보기>

     

    티눈수술NO, 굳은살, 각질 통증없이 관리하는 방법

     

     

     

     



    [발건강] 니들이 내성발톱의 고통을 아느냐?

     

     

     

    파고드는 발톱 혹은 내성발톱(내향성발톱-조갑감입)이라고 불립니다.

    고통은 이루 말할것도 없고 않 당해본 사람은 이해를 못하지요 --;;


    파고드는 발톱의 증상은 ?


    발톱이 한쪽 또는 양쪽으로 동그랗게 말리면서

    살속으로 파고 들거나 살에 너무 가까이

    닿은 발톱을 말하며 보통 체중을 많이 받는 엄지 발가락에 잘 생기는데요.

     

     사람에 따라서는 내성 발톱을 갖고 있어도

    통증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조금씩 상태가 악화되거나 또는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발톱이 살을 파고들게 되면 처음엔 빨갛게 붓고 단단해지다가

     곪으면서(염증-2차 감염) 상당한 통증을 동반하게 되는데요.

    내향성 발톱으로 인한 통증은 치통에

    버금가는 고통이라고 해도과언이 아니죠.

     

     

     

    심하지 않은 경우는 2-3일만 고생하면 통증이 완화 되지만,

    그렇이 않으면 통증이 심해서 걷는것

    조차 힘들고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파고드는 발톱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네가지로 압축하자면


    1. 유전적으로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거나

    발톱주위 살이 많거나 튀어나온 경우

     


    2. 발톱 무좀 또는 노화로 인해 발톱이

    두꺼워지면서(두꺼워짐) 안으로 휘어들어가는 경우
    3. 발톱을 자를 때 양쪽끝을 바짝 짧게(둥글게)

    잘라서 양 옆의 살을 자극하는 경우

     


    4. 좁은 구두나 운동(축구 등)의 강한 압력으로 인한경우

    관리하는 방법은 ?


    일단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발톱을

    일자로 잘라서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가거나

    자극하는 것을방지해 줘야 하는데요.

     

    염증 없이 붓기만 한 경우는 발톱 사이에 공간을 만들고,

     소독된 솜을 파고드는 발톱과 살 사이에 끼워 통증을 완화시켜요.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반드시 관리를 받아야 해요.

    병원에서는 발톱의 일부분을 잘라서 뽑거나,

     근본적으로 발톱의 뿌리를 부분적으로

    잘라 없앤 후 봉합시키는 방법이 있답니다.

     

    기존의 발톱을 뽑아 치료를 하던 방법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독일에서 일반적으로 전문 발 관리사가 관리하는 방법

    (B/S Spange, Gold Spange, 3TO Spange)으로 발톱을 펼 수도 있는데요.

     

     

    파고드는 발톱을 완화시켜 주는 관리법

     

     

    1. 넉넉한 운동화나 굽이 낮은 구두를 신는게 좋아요.

    2. 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발을 완전히 말린 뒤, 파우더를 살짝 뿌려 주세요.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두세요.

    4.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고 일자형태를 유지해 주는게 중요해요.

    5. 발톱의 양쪽 모서리는 줄칼로 마무리해 주고

    발톱 깎기로 발톱 밑을 자극하지 말아주셔요.

     

        

     

    1.내성발톱수술(발톱제거)

     

    일반적으로 내성발톱수술이란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마취후

    진행이 되는데요.

    안으로 들어간 발톱부분보다 조금넓게

    (메스를이용하여) 세로방향으로 금을 내거나

    수술용 가위로 세로 방향으로 잘라낸뒤 아래로 잡아뽑아요.

     

    뽑아낸발톱의 상처로 인하여 아무는데 1주~3주이상 소요된답니다.

    그러나 발톱의 뿌리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발톱이 자라나오는 동안

    (2~5개월)은 발톱이 눌리지 않아서 통증이 없다가 새로 잘라나온 발톱이

    다시 살을 압박하거나 상처를 내기 시작하면 통증이 시작되죠.

     

    부작용으로는 잡아뽑은 발토부분에 발톱무좀이

     생겨거 두꺼운 발톱이 되는경우,

    또는 발톱이 변형되어 자라거나 더 파고드는 경우가 일반적인데요.

     비용은 병원에따라 1만원~6만원까지 다르게 적용이 된답니다.

     

    2.뿌리제거수술

     

    그러나 이와 다르게 뿌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할경우에는 앞의 방법보다는

     통증과 완치기간, 그리고 좀더 삐싼 비용이(13만원 이상) 따르지만 수술만

     성공하면  파고들어간 발톱이 다시 

    자라나오지 않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이에요.

     

    수술은 발톱과 뿌리를 동시에 제거하며

    뿌리부분은 긁어내거나 레이져로 태운

    후 피부를 봉합하는데요. 단점은 잘라낼때 발톱의

    상당부분이 (대략 3분의 1~2분의 1)

    잘려나가서 발톱의 모양이 부분적으로 좁고 길게 자라게 된답니다.

     

    남성의 경우 미용상 무관심하다면 상관없지만 여성의

    경우는  미용상 상당한 문제가 있을수있어요.

    또 한가지는  수술 후 뿌리가 부분적으로 제거된경우에는 뽑아낸 발톱뿌리가

    변형되어(찌글찌글, 금이간상태, 부분적 더디자람)

    관리하기가 더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3.내성발톱교정

     

     

     

    발톱교정은 다섯가지로 나누어가능합니다

     

     

    1.탐포나데 보정법

    ("연준아빠"라고 네이버블러그에 소개가 잘되어있습니다.)

       :발톱이 완만한경우: 파고든 발톱아래 솜을 넣는방법

     

    2.안전커팅법   : 푸스플레게 기법으로

     통증없이 발톱의 일부분만 제거하는방법

     

    3.B/S스팡 교정법  :완만한발톱교정법(3주정도후 재교정해야함)

     

    4.Gold스팡 교정법  :완만한경우부터 많이 파고든경우까지 교정가능

    (6주~8주경 재교정)

     

    5. 3TO스팡 교정법(독일발건강센터-풋솔루션에서만 가능)

     

      :가장 장력이 강하여 심한 발톱,통증있는 발톱에 바로 효과가 있는 교정법(8~10주후 재교정)   

        

        

        

    이거 내성발톱인가요??

     

    오른쪽 엄지 발가락이 살짝 아픈데요.

    제가 사실 아빠가 발톱을 깍가주면서 둥글게 깍았거든요.

    요새 아프다가 괜찮았다가 하다보니까 그냥 물어보기로 했어요.(근데 겉모습은 괜찮고 그냥 아픔)

    발톱이 확 들어가진 않고요. ㄱ자 모양인데.(타원)

    예전에 샌들신고 잘못하다가 발톱이 세워진적이있어서 한번 뽑았는데. 그게 원인인가요?

    1997년생인 6학년입니다.

    요즘 아파죽겠어요.

     

     

    파고드는 발톱을 완화시켜 주는 관리법

     

    1. 넉넉한 운동화나 굽이 낮은 구두를 신는게 좋습니다.

    2. 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발을 완전히 말린 뒤, 파우더를 살짝 뿌려 줍니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둡니다.

    4.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고 일자형태를 유지해 주는게 중요합니다.

    5. 발톱의 양쪽 모서리는 줄칼로 마무리해 주고 발톱 깎기로 발톱 밑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A : 질문주신 내성발톱수술과 발톱교정을 비교하여설명드리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발톱교정을 이용하여 교정후 1달~4달후의 비교사진입니다.

     

        

        

     

    1.내성발톱수술(발톱제거)

     

    일반적으로 내성발톱수술이란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마취후진행이 됩니다.

    안으로 들어간 발톱부분보다 조금넓게 (메스를이용하여) 세로방향으로 금을 내거나 수술용 가위로 세로 방향으로 잘라낸뒤 아래로 잡아뽑습니다.

     

    뽑아낸발톱의 상처로 인하여 아무는데 1주~3주이상 소요됩니다. 그러나 발톱의 뿌리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발톱이 자라나오는 동안(2~5개월)은

    발톱이 눌리지 않아서 통증이 없다가 새로 잘라나온 발톱이 다시 살을 압박하거나 상처를 내기 시작하면 통증이 새작됩니다.

     

    부작용으로는 잡아뽑은 발토부분에 발톱무좀이 생겨거 두꺼운 발톱이 되는경우, 또는 발톱이 변형되어 자라거나 더 파고드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비용은 병원에따라 1만원~6만원까지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2.뿌리제거수술

    그러나 이와 다르게 뿌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할경우에는 앞의 방법보다는 통증과 완치기간, 그리고 좀더 삐싼 비용이(13만원 이상) 따르지만 수술만 성공하면  파고들어간 발톱이 다시 자라나오지 않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입니다.

     

    수술은 발톱과 뿌리를 동시에 제거하며 뿌리부분은 긁어내거나 레이져로 태운 후 피부를 봉합합니다. 단점은 잘라낼때 발톱의 상당부분이 (대략 3분의 1~2분의 1)잘려나가서 발톱의 모양이 부분적으로 좁고 길게 자라게 됩니다.

     

    남성의 경우 좀 상관없지만 여성의 경우는  미용상 상당한 문제가 있을수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수술 후 뿌리가 부분적으로 제거된경우에는 뽑아낸 발톱뿌리가 변형되어(찌글찌글,금이간상태,부분적 더디자람) 관리하기가 더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내성발톱교정

    서두가 너무길었네요...

    질문주신 발톱교정에대하여 간락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상은 제가 실질적으로 발톱을 교정해드리면서 갖고있는 정보와 통계를 말씀드린것이구요..

     

    발톱교정은 다섯가지로 나누어가능합니다

     

     

    1.탐포나데 보정법

    ("연준아빠"라고 네이버블러그에 소개가 잘되어있습니다.)

       :발톱이 완만한경우: 파고든발톱아래 솜을 넣는방법

     

    2.안전커팅법(독일발건강센터-풋솔루션에서만가능)

       :푸스플레게 기법으로 통증없이 발톱의 일부분만 제거하는방법

     

    3.B/S스팡 교정법(네일아트점과 독일발건강센터-풋솔루션에서만가능)

      :완만한발톱교정법(3주정도후 재교정해야함)

     

    4.Gold스팡 교정법(일부병원과 독일발건강센터-풋솔루션에서만가능)

      :완만한경우부터 많이 파고든경우까지 교정가능(6주~8주경 재교정)

     

    5.3TO스팡 교정법(독일발건강센터-풋솔루션에서만 가능)

      :가장 장력이 강하여 심한 발톱,통증있는 발톱에 바로 효과가 있는 교정법(8~10주후 재교정)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출처 : 독일발건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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