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케어효과/노무존 효능 바르는 발톱무좀약 효과적으로 잘 사용하는 방법2. 발톱무좀2편 분당서현/판교 독일전문풋케어 분당푸스올/풋솔루션




풀케어효과/노무존 효능 바르는 발톱무좀약 효과적으로 잘 사용하는 방법2. 발톱무좀2편 분당서현/판교 독일전문풋케어 분당푸스올/풋솔루션


일반적으로 발톱무좀이라하면 정상 발톱보다는 색이 많이 어둡고 갈색또는 심한경우 검은색으로 색갈이 변하고 발톱이 매우 두꺼워지면서 울퉁불퉁해지기도 하고 안쪽으로 오므라드는 변형된 발톱을 의미하는데요..




보통의 여성분들은 발톱무좀을 숨기기 위해 들키지 않기 위해서 발톱무좀위에 덧발라서 무좀을 보이지 않게 만듭니다. 매니큐어로 감처진 발톱무좀 발톱 무좀테라피전


보통 시중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파는 로프록스/풀케어등과 같이 바르는 발톱무좀약이란 발톱무좀때문에 두꺼워진 발톱을 작은 

금강사(金剛沙)나 유리 가루, 규석(硅石) 따위의 보드라운 가루를 발라 붙인 천이나 종이. 쇠붙이의 녹을 닦거나 물체의 거죽을 반들반들하게 문지르는 데에 쓰는 사포로 갈아서 무좀이 생긴 발톱위에 바르는 발톱무좀약을 2~3회 바르는 방법이죠


그러나 문제는 두꺼워진 발톱무좀을 사포로 갈아내는데 한계가 있고 설사 갈아낸다고 해도 본인의 마음만큼 많이 갈아낼수도 없고 바르는 발톱무좀약인 풀케어/로프록스/노무존의 

복사 광선이나 방사선이 물체를 투과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비율인 발톱에 흡수되는 정도인 투과율이 그렇게 깊을수도 없고…


그래서 티비에서 엄청나게 광고를 해대던 풀케어는 두꺼워진 무좀 발톱을 갈아내지 않아도 흡수과 된다는 오상진아나운서 마케팅 전략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두둥




장기적으로 무좀발톱에 매일매일 에브리데이 올데이 나이트 발라야 하는 귀찬음과 번거로움과 발톱무좀의 심하고 덜심함의 정도의 차이에 나타나는 아주 미미한 변화때문에 거의 대부분 발톱무좀에 걸린 사람들은 풀케어든 로프록스든 바르는 발톱무좀약은 기간이 워낙 길기때문에 발톱이 자라나와서 완전히 싹 다 바뀌는 기간이 길어서 중도에 포기하는 확률이 95%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질문 

바르는 발톱무좀약 풀케어 효과를 높일수 있는 방법 극대화 시켜서 발톱무좀을 최대한 빨리 없앨수 있는 비법을 분당푸스올에서 공개합니다.


발톱무좀을 최대한 빨리 효과적으로 없앨수 있는 분당푸스올만의 풀케어 사용법


발톱무좀약 바르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발톱무좀으로 인하여 두꺼워진 발톱을 최대한 얇게 장비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갈아냅니다.




1. 안전한 푸스플레게(

파고드는 발톱(내성발톱/ 조갑감입증), 발톱 무좀, , 굳은살, 티눈이나 못 박힌 발, 발 사마귀, 갈라지고 딱딱한 발꿈치, 피로하고 열나고 아픈 발, 차가운 발, 변형된 발, 당뇨 환자의 발 등 다양한 발 질환 케어에 분당푸스올풋솔루션에서는  ‘푸스 플레게’ 라는 최신 독일풋케어방법을 사용합니다. ‘푸스 플레게’는 안전하고 통증이 없는 독일의 최신 발 관리 )방법으로 발톱무좀으로 감염된 부분을 제거해줍니다. 풋케어전문가를 통한 관리입니다

2. 두꺼워지면서 파고드는 발톱무좀 주변의 피부도 깨끗하게 안전히 정리하고 분당푸스올만의 발톱무좀 억제제를 도포합니다. 일시적인 무좀억제효과가 있습니다.




3. 일시적으로 발톱무좀의 활동이 억제되면 발톱무좀의 내려간 깊이와 감염정도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후 HF살균재생기기로 발톱무좀들을 살균재생 관리합니다 각 발톱무좀당 2~5분이 소요됩니다 전체관리 간격은 보통 발톱이 재생되는 기간인 2주간격으로 관리를 받습니다.


4. 이제 마침내 결국에 기어이 마침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발톱무좀약 풀케어를 사용합니다.

어떻게? 무좀발톱에 바르고 흡수시킨후 그후에 2분~3분 정도 기다렸다가 한번더~ 전체적으로 발톱무좀에 발라줍니다.


이제 발톱무좀들이 맥을 못추고 죽습니다. 자신있게 내년 여름철에 발을 노출하고 샌들을 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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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몸에좋은 걷기 바르게 걷기방법

 

남자, 여자, 어른, 아이를 막론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운동이 뭘까요? 바로 걷기인데요. 가장 쉬우면서도 막상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난감한 것이 걷기 운동이죠.


걸을 때 가슴 펴고 양발 각도는 15도

 

한 사회학자는 걷기를 '발과 다리와 몸으로 걸으면서 실존에

대한 행복감을 되찾는 행위'라고 했다죠. 다리뿐 아니라 팔과 머리 등

온 몸을 움직이며 자연과 호흡하기 때문인데요.

 

바르게 걸었을때 어떤 효과가 나타날까요?

 

1.걸으면 다리 근육과 뼈가 튼튼해집니다.

2.혈액순환과 물질대사도 활발해집니다.  

3.몸의 다른 근육과 뼈도 동시에 움직이게 되므로

 몸이 균형이 잡히게 된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몸에 좋은 걷기도 바르게

하지 않으면 몸의 균형이 무너져 관절에 통증이 생깁니다.

 

 

바르게 걷는 자세는 무엇일까요?

우선 시선은 30m 앞에 둔다. 누군가 정수리를 위에서 잡아당긴다

는 느낌으로 상체를 곧게 세운 채 가슴을 펴고 어깨 힘을 뺍니다.

 
팔의 각도와 자세도 중요한데요.

팔뚝과 가슴에 군살이 있다면 팔이 벌어져

 몸통과 떨어진 채 걷을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자세는 어깨에 부담을 준답니다

 

배는 집어넣고 엉덩이근육과 항문을 죄듯

 힘을 준 채 걸으면 키가 커지고 복근도 강화된답니다.

발은 15도 가량 벌리고, 양발 간격은 주먹 하나 정도로 벌어지게 걷습니다.

보폭은 자신의 키에서 110㎝를 뺀 것이

적당하고 1분에 90~110보를 걸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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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풋솔루션] 발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1

 

 


발은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면서부터 수백만

년간 묵묵히 거칠고 딱딱한 땅을 밟으며 험한

일을 해 왔습니다. 지금도 신체 가운데 가장 홀대받는 부위입니다.

발은 이렇게 무시해도, 함부로 고생시켜도 되는 신체부위일까?

일찍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람의 발을 가리켜 ‘인간 공학상 최대의

걸작이자 최고의 예술품’으로 표현했습니다.

그 이유는 발의 구조와 기능에 있는데요.


인간의 진화는 두 다리로 일어섰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혈액의 흐름은 심장의 위치가

높아진 만큼 순환이 어렵게 되었으며

 그것을 보충해야 할 발바닥은 제 2의 심장으로서의 역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발은 우리의 건강과 크게 관련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탈것 - 도구의 사용 - 에 앞서서 먼저 발로 이동을 시작했었습니다.

인간의 활동생활에서 발은 손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신체 기관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발은 인체의 모든 중량을 받쳐주는 곳입니다.

특히, 자연상태의 발은 웬만한 충격은 흡수하여

분산시켜주는 완충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원래 맨발로 흙이나 돌을 밟고 다님으로써

 자연스럽게 발바닥이 자극을 받아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었으나.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교통수단이 개선되고 신발도 항상

신고다니게 되면서 외적 자극이 부족하여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인한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건강은 신체에

 신선한 산소를 불어 넣어주는 규칙적인 호흡과

심장으로부터 혈액을 모든 기관에 흘려

보내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른바 '병'이라고 하는 것은 신선한 산소를

각 기관에 골고루 보내 주지 못했을 때에

일어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상세하게 말하자면, 우리들의 혈액은

 심장으로부터 혈관을 통해 내보내짐으로써

온 몸의 모든 기관, 세포군에 산소와 영양소,

 호르몬 등을 옮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것들을 모두 옮겨주고 나면 혈액은

 체내에 침전되어 있는 노폐물을 옮겨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필요한 것이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바닥의 펌프 작용인 것입니다.

 

잠시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심장의

펌프 작용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때부터

움직여 주지만 발바닥의 펌프 작용은

타력으로 움직인다고 하는 것입니다.

 

심장은 우리들이 게으름을 피우고 있던지,

샐쭉해 있든지 간에, 부지런히 신선한 혈액을

 내보내주고 있으나 발바닥은 게으름을 피우거나,

샐쭉해 있으면 그 기능을상실하여

병의 근원이 되는 독소와 침전물을 체내에 쌓게 됩니다.

 

이른바, 발바닥의 펌프를 저하시키는 것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으면, 체내에 병을 낳게

 되는 요인이 되게 됩니다. 건강체를 유지한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골고루 신체 전체에

 혈액을 순환시키며 병의 근원을 내보내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바닥의 펌프 작용을 완전 회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 발바닥 펌프를 움직이는 것은 본인의

의지와 신발의 기능을 들 수가 있습니다.

 

걷는다는 운동은 동물의 가장 기초적인

행동이므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날 때 주어진

직립자세는 배우지 아니하여도 취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해석에 대한 관심은우리생체

전체가 하나의 감각수용기라 점에서

인간의 기본 자세인 직립자세를 보호 유지하는

 운동생리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가 예로부터

행해지고 있고, 현대에서는 진일보하여 생체

정지학 등도 보행과학을 뒷받침하여 주고 있습니다.
 

 
  보행이란

 

신체 이동 운동은 쉽게 풀이해서 손을

흔들고 발을 운반하는 같은 동작의 반복이기 때문에

 자동차의 바퀴 회전과 같은 무한쾌도의 기계 이동과는 전혀 다릅니다. 

 

체지(體肢)를 다각적으로 사용하여 삼차원 공간 내에서 변수가 많은

동물 특유의 고차원운동이므로 그 메커니즘도 복잡합니다.  



[발건강] 발에 대한 좀더 자세한 이야기 

 

 

 

 

현대인들은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을

 바깥공간에서 활동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체의 가장 하부 구조인 발에 하루에 약 700여 톤

(몸무게 70Kg, 10,000보 기준)의

부담을 주게 됩니다. 또한 연간 300만보 이상을 걸으며,

평생동안 지구 4 바퀴 반의 거리를 걷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은 우리 몸 전체의 1/4에 해당되는 52개의 뼈와 60개의 관절,

214개의 인대, 38개의 근육을 비롯하여

수많은 혈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등부분의 골격(중족골 : Metatarsal Bone)은

서로 견고하게 연결되어져 체중을 골고루

받쳐주며 걸을 때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엄지발가락은 체중을 한쪽 발에서 다른

쪽 발로 옮겨주는 지렛대의 역할을 하며,

각 발가락들은 지면을 움켜쥐어 앞으로 전진하는 동작을 도와주게 됩니다.

 

또한, 발의 뒤축은 최소의 에너지 소모로

 신체를 균형 있게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여 우리가

자연상태에서 맨발로 지면을밟고 걷는다는 것은

 매우 복합적인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상태의 지면은 보행시 발이 받게되는

 충격의 대부분을 흡수해 주게 됩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 현대인들은 교통수단의

 발달로 운동량이 줄어들었고, 모든 도로가

포장이 되어 땅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쿠션(Cushion)역할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이로 인한 충격이 발 질환의 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신발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부족으로

 대부분의 기존 신발들이 겉모양에 치중하여

발의 모양이나 보행을 고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설계로 인하여

우리의 발과 인체에 큰 부담을 주어 왔었습니다.
 

 

 

 

발의 구조  

 

 

가. 족근골(tarsal bone)

 

족근골(tarsal bone)은 발꿈치와 발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족근골(tarsal bone)은 발목에 있는 7개의 짧은뼈들입니다.

이 뼈들은 정강뼈로부터 내려오는 체중을 발꿈치와

발의 체중지지구에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의 원 주위에 C자 형태를 따라가면서

고리처럼 배열되어 있는 족근골을 순서대로

 기억하면 좋을 것입니다.

3개의 설상골(cuneiform bone)들이 그 고리를 시작하고

있고, 입방골(cuboid)과 종골(calcaneus)이 발꿈치로 이어져  있습니다.

 

거골(talus)과 주상골(navicular)은

성상골(cuneiform bone) 뒤에서 그 원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성상골,거골,주상골,종골(calcaneus)들은 내측종족궁

(medial longitudinal metatarsal arch)의 중요한 요소인 반면,  

종골과 입방골(cuboid)은 좀 더 낮은 외측족궁으로 체중을 분산시킵니다.

 

거골은 정강뼈와 종아리뼈 아래의 안쪽과 가쪽복사들에 맞게 짜져 있습니다.

거골은 종아리로부터 체중을 받아서

주상골과 종골(calcaneus)에 전달시킵니다.

거골(talus)의 하면에 두드러진 패임인

족근동(tarsal sinus)은 아래에 있는 종골

(calcaneus)과 뼈 사이 인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나. 중족골(metatarsal bone)

 

  중족골(metatarsal bone)은 발의 체중지지구

쪽으로 앞을 향해 활을 이루고 있습니다.  

 5개의 중족골(metatarsal)은 발목뼈와

발가락뼈사이에서 족궁 즉 ARCH들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중족골은 작은 긴뼈로서 이 뼈들의

몸통은 발목뼈쪽에 있는 근위부

뼈바닥으로부터 앞쪽을 향해있고 원위부 골두는

 발가락의 기저부에 이어져 있습니다. 

 

 강인한 섬유성 발바닥널힘줄(족저근 Plantarris)은

종골의 바닥면에서부터 방사상으로 

 퍼져 이 다  섯째 중족골 결절과 중족골들의

원위부 골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다. 족지골(phalanges)

 

    족지골(phalanges)은 발가락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14개의 발가락뼈(족지골, phalanges)가 발가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엄지발가락에는 2개의 발가락뼈가 있고

 나머지 발가락들에는 3개의 발가락뼈들이 있습니다.

 

각 발가락뼈의 근위단 기저부는 오목하여

중족골 뼈의 원위단인 볼록한 골두와

관절을 이루고 있거나 다른 발가락 뼈의

원위단 골두와 관절을 이루고 있습니다.

 

     발가락뼈들은 손가락의 손가락뼈들보다 훨씬 짧습니다.

그러나 발가락은 땅을 움켜쥐고 한 걸음의 끝 시기에 땅을 밀어 찹니다.

 

 

 

  라.족궁(Arch)

 

족근골(tarsal bone)과 중족골(metatarsal bone)은 탄력성 있는

 내측종족궁(medial longitudinal metatarsal arch)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보행과

 구보에 필수적입니다. 내측종족궁은 발의 안쪽면을 들어올리고

 있지만 발의 가쪽 가장자리는

 편평하게 되어있고

 외측종족궁(lateral longitudinal metatarsal arch)을 통해

지면과 완전히 닿고 있습니다.

 

그러나 3번째 족궁인 횡족궁(transverse metartarsal arch)은

양쪽에서 다른 뼈들

위로 가운데 족근골(tarsal bone)들을 들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횡족궁은 보행시에는 종족궁에 배해 중요도 떨어집니다.

     족적을 찍어보면 이들 3개의 족궁의 나열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다리의 근육들은 힘줄들을 이용하여 발을 들어올리거나 내리며,

이 힘줄들은 발목을 통과하여 발가락뼈나

발바닥뼈의 상면과 하면에 정지하고 있습니다.

 

    arch의 형성 발달여부가 운동능력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arch는 보행이나 running 시 착지시점에 있어서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 오는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것은 물론, 보행이나 running의 추진을

원활하게 해주는 생체방어기구로써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족근골과 중족골이 근막인대근육에 의하여 고정되어

발의 체중이 가해졌을 때, arch의

형태가 변하지 않고 원형을 유지하면, 비로소

완전히 형성된 arch를 보유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arch의 형성이 미숙한 사람은 보행이나 running시

추진력이 미흡할 뿐만 아니라,

발에 피로가 빨리 오게되어 운동능률이 저하됩니다.

 

신체의 균형과 평형감각이 둔하고 손과 발 동작에 있어서도

 중요한 협웅성이 결여됩니다.

 

 

 

발의 구조와 이해(아치)

 

발의 모양은 서로 조화되어 발의 가로측, 세로측

아치를 이루며 정상적인 아치구조는 발이 받는

 압력을 잘 분산시키고 균형을 유지시켜줌으로써 우리의 몸을

잘 지탱하고 걷게 해줍니다.

 

발이 받는 압력은 발뒤꿈치, 엄지발가락 밑, 새끼발가락 밑,

이 세곳을 중심으로 분산되어

있는데 이 세곳의 지점을 연결해서 아치가 형성됩니다.

 

      반면 arch가 잘 발달된 사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1.발 전체의 골격이 튼튼하다.

           2.발목이 가늘다.

           3.발의 폭이 좁고 발 arch에 지방이 적다.

           4.제 3족지를 중심으로 발등이 발달된다.

           5.발가락 전체와 발뒤꿈치로 직립하고 있다.

           6.보행과 running 자세가 바르다.

           7.발에 오는 부담이 적다.

           8.발에 곡선미가 유지되어 아름답다.

           9.뇌의 활성화

          10.보행 추진력 강화

 

  마.종골(calcaneus)

 

   종골(calcaneus)은 발목뼈중 가장 큰 뒤꿈치 뼈입니다.

   이 장방형 뼈의 거친 뒤끝부분은 한 걸음의

마지막 단계에서 발꿈치를 드는 역할을 하는

 종골건(calcaneal tend(calcaneus) 안쪽면에 있는

큰 패임이 엄지발가락 굽힘근의

 힘줄을 엄지발가락쪽으로 앞을 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발건강] 제2의 심장 발건강 지키기

 


 인간의 신체는 약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중 양발에만 52개의 뼈로 형성되어 있는데요,

얼마나 발이 인체에 있어서 중요한지를 직접 느낄수가 있답니다.

 

또한 발에는 모세혈관과 자율신경이 다른 어느 부위보다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일부의 학자들은 발은 "제2의 심장이다"라고 하는데요.

 


특히 발은 심장으로부터 가장 먼 위치에 자리잡고 있기에 일정한 펌프 작용으로 밀어낸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되돌아오는 데에 있어 가장 어렵고 혈행이 나빠지기 쉽기 때문에 이로인해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요.

 

특히 현대 인들에 있어서는 자동차 문화의 발달로 인해 걸어

다니는 경우가 줄어들면서 의학의 발전은

가져왔지만 질병에 걸릴 확률은 더욱더 높아지고 있답니다.

 

 

 

흔히들 "노화는 발로부터 시작한다"또는 "피로는 발로부터 온다"라는 말들도 있듯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는 발이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잘 알려져 있답니다.이런 면에서

볼때 발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수가 있는데요.

 

우리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206개의 뼈는 신체를 지지, 운동, 보호,

광물질 저장, 혈구세포의 생산등 여러 가지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답니다.

 

 

특히 발에서만 한발에 26개씩 모두 52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전체뼈의 약4/1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볼때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는데요요.

 

또한 발에는 112개의 인대로 구성되어 있고 이는 발의 근육과 더불어

 인체의 활동에 대한 대응작용과 동시에 외부의

압력으로 부터 완충작용을 하고 있어요.

 

 

 

발바닥은 체중을 받기에 알맞도록 대체로 활모양의 아치형으로 되어있어 인체의 움직임을 원활히 해주고 있는데요.

 

일부분의 사람들에 있어서는 선천적,경우나 혹은 나쁜자세, 또는

발에 맞지않는 신발 등으로 평편발(평발)로 되어 있어

보행을 하는데 매우 불편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요.

 

 

 

발구조 교정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아요

 

발의 모양은 단지 <발만의 이상>을 나타내는것이 아닌데요.

발목과 골반 그리고 척추에 문제가 있는 경우 발에 이상을 나타내기도 하고, 반대로 발에 문제가 있는 경우 발목과 무릎

그리고 골반, 척추에까지 그 이상이 나타나요.

 

 

즉 발에 생긴 문제는 단지 발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전반과

연결되어있으며, 여러가지 교정 또는 보정방법을 통해서 발의 문제를

 개선시키고, 신체전반에(발목, 골반, 척추)

긍정적인 영향(보정)을 준답니다.

 

 

 

또한 발에 나타나는 증상들은(티눈, 굳은살, 발뼈의 변형, 통증등)

기본적으로 발의 구조적문제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발의 구조를 교정하면 서서히 없어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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