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밭에 가지고 가서 뿌린 겨자씨와 같다. 그 씨가 자라고 나무가 되어서,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둥지를 틀었다."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 Recent posts

분당푸스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