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그분이 시키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여라" 하고 말해 두었습니다.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Good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생긴 것이 아니다. (0) | 2025.01.21 |
|---|---|
|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0) | 2025.01.20 |
|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 (0) | 2025.01.18 |
| 이들은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께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냈습니다. 이들은 뚫어 낸 구멍으로 중풍병 환자가 누워 있는 침상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0) | 2025.01.17 |
| "선생님께서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0) | 2025.0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