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뉴스Link] 소금섭취방법 미인의세안법 선글라스 남성갱년기 2010년 5월 12일

 

 

[건강슬라이드]소금기 섭취 맛있게 줄이는 방법 11가지

우리나라에 고혈압 환자가 많은 이유는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짠 음식을 즐겨먹는 식문화 때문이다. 한국인은 WHO 일일 나트륨 권장량 2,000mg 보다 2배에 가까운 양을 먹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나트륨 섭취의 80~90%가 끼니 때 보통 먹는 반찬에서 비롯된다. 소금기 섭취를 줄이려면 국민의식이 변해야 한다.


[헬스&뷰티]美女의 생존법 똑똑한 세안

식물성 세안제, 기한 지난 우유, 깔끔한 아침세안…
일단 손을 깨끗이 씻는다.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금물이다. 세안할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모공을 열어주어야 효과가 배가된다. 물을 충분히 끼얹어 얼굴을 씻어준 후 손바닥에 세안제를 적당히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낸다. 거품은 손에서 충분히 내야 한다. 손에서는 몇 번만 거품 내고, 얼굴에 바른 뒤 여러 번 문지르는 방식으로 거품을 내면, 피부에 자극을 준다. 거품으로 조심스럽게 얼굴 전체를 만진다. 코 양옆은 특히 신경 쓴다.

 

‘멋 + 눈건강’ 선글라스 고르는 법

자외선은 눈과 멀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학계에서는 태양광선의 노출량이 장기간 축적되면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최고 4배까지 높아진다고 보고되고 있다. 장소에 따라 렌즈의 크기와 색상도 바꾸는 센스가 필요하다. 해변가나 수영장 등 빛을 많이 받는 장소에서는 렌즈가 클수록 좋다. 반대로 출퇴근길이나 산책용으로 사용하는 선글라스는 빛의 양이 적으므로 렌즈가 클 필요는 없다. 렌즈의 색은 코팅 정도가 70~80% 이하로 눈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


남성갱년기 증상, 나이 탓은 그만!

남성 갱년기가 오는 40∼50대에 접어들면 젊었을 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이 결핍 상태가 되면서 각종 질환이 쉽게 침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러므로 가벼운 초기 증세일지라도 즉시 검진을 받아 병의 발전을 막아야 한다

심한 스트레스나 잦은 음주, 흡연 등은 갱년기를 가속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서적인 안정과 신체의 휴식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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