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비밀] 안 먹고 포만감 느끼는 방법 5가지





풍선껌ㆍ무거운 접시ㆍ작은 포크… 


살이 쪄서 몸이 뚱뚱해지는 비만의 적은 과식인데요. 당연한 사실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과식을 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이어트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만으로 안 된다면 음식을 덜 먹게 해 주는 몇 가지 방법을 써 보면 어떨까요.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인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먹지 않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주는 5가지 방법’이랍니다. 


1. 식사 전 풍선껌을 씹어라


유럽 서북부에 있는 입헌 군주국인 네덜란드의 바게니겐 대학 연구진이 26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삼키지 않고 씹도록 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한 팀에는 1분간, 다른 팀에는 8분간 씹기만 하고 삼키지는 말도록 했습니다. 


30분 뒤 끼니로 음식을 먹는 식사를 하게 했는데, 8분간 씹은 사람들이 음식을 19% 덜 먹었습니다. 음식이 입 속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두뇌는 자신이 먹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몹시 굶어서 배고픈 느낌인 허기를 진정시켜주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식사 전 씹을 수 있도록 고무에 설탕과 박하 따위의 향료를 섞어서 만든 먹을거리인 껌을 30분 간 씹어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무거운 접시에 음식을 담아라


그레이트브리튼 섬과 북아일랜드 및 부근 9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인 영국과 스페인 연구팀이 같은 양의 요구르트를 무게가 다른 30개의 접시에 각각 담아 식탁에 내놨다. 


무거운 접시에 담긴 요구르트를 더 맛있고 농도가 짙은 것으로 생각했으며 덜 먹고도 넘치도록 가득 차 있는 느낌인 포만감을 느꼈습니다. 





3.작은 포크를 써라


작은 양식에서, 고기ㆍ생선ㆍ과일 따위를 찍어 먹거나 얹어 먹는 식탁 용구인 포크로 식사를 하면 큰 포크로 먹는 이들보다 음식을 21% 덜 먹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미국 미국 서부에 있는 주. 광업과 목축업을 주로 하는 유타 대학이 실험한 결과로, 작은 포크로 음식을 집으면 그 만큼 자주 음식을 떠 넣어야 되고 음식을 먹는 속도도 느려진다는 것이랍니다. 


먹는 속도가 느려지면 포만감도 커졌습니다. 


4.평소에 쓰지 않는 손으로 식사하라


쓸데없이 말수가 많이하는 수다를 떨거나 TV를 보면서 식사를 하면 과식하기 쉬운 것과 반대의 이치입니다. 


평소에 쓰지 않는 손으로 음식을 먹게 되면 식사하는 데 더 집중하게 되고 그만큼 먹는 양도 줄어들게 된다는 게 미국  흔히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하는 캘리포니아 주 남부를 이르는 남가주 대학 연구팀의 실험 결과 입증됐습니다. 


5.작은 접시를 써라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큰 그릇에 담긴 우유, 달걀, 향료, 설탕 따위를 넣어 크림 상태로 얼리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작은 그릇으로 먹는 것보다 31% 더 먹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릇에 담긴 음식을 어찌됐든 다 비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큰 그릇은 지나치게 많이 먹음으로서 과식을 부르기 쉽다는 것이랍니다. 



관련글 더보기


식약청이 추천해주는 5가지 건강식품


걷기다이어트 VS 달리기다이어트 


의사들이 추천하는 만보걷기


마사이워킹신발 기능성신발의 함정  


고현정같은 도자기피부 만드는 방법



하루에 다크초콜릿 한 조각을 먹으면 30분 운동을 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웨인주립대학교 모 말렉 박사는 최근 생쥐 실험을 통해 초콜릿 성분이 생쥐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생쥐를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에게는 초콜릿에서 추출한 물질을 하루에 두 번 씩 투여하고 다른 그룹은 하루에 30분 씩 러닝머신에서 달리도록 했습니다. 이 실험은 모두 15일 동안 진행됐습니다.

말렉 박사가 이번 실험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관찰한 것은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라고 불리는 세포 속 작은 기관이었습니다. 이 기관은 세포 안에서 에너지 생산 공장의 역할을 한답니다.

미토콘드리아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운동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뜻하며 실제로 미토콘드리아가 풍부할수록 더 오래 달릴 수 있고 더 무거운 중량을 들 수 있습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을 하는 것이랍니다.

특히 달리기나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미토콘드리아 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쥐 실험 결과 카카오 추출물을 먹은 생쥐는 하루 30분 달리기를 한 생쥐와 비슷한 양의 미토콘드리아를 생산해 냈습니다.

카카오 추출물을 먹는 것만으로도 30분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난 것이랍니다.

또한 중간 정도 나이가 든 생쥐가 카카오 추출물 섭취와 함께 운동을 한 경우 더욱 효과적이었습니다. 초콜릿 추출물이 어떤 경로를 거쳐 이 같은 효과를 나타냈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 생쥐 실험 결과를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그러나 관련 연구가 진척될 경우 연구팀은 초콜릿 추출물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노화를 늦추는 일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몸을 위한 건강다이어트 식사방법 다이어트 제대로 알고 하자

 사람이 음식을 먹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죽지 않기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말해 생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죠. 음식은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우리 몸 구석구석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내장기관이 순조롭게 활동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음식을 제대로 알로 먹으면 누구나 원하는 체중 조절 다이어트에도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식사할때 두가지를 생각하면서 드세요! 영양을 이해하려면 대사 작용을 알아야 해요. 대사 작용이란, 우리 몸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인데요. 다이어트를 하느라 충분히 먹지 않으면 대사 작용이 느려지고 ,몸은 반 아사 상태가 되고 말아요.

 

칼로리를 보존해야 하는 몸으로서는 칼로리를 더디게 소모하는데요. 그래서 신체 활동이 중요해요. 적절한 신체 활동은 반드시 필요해요. 몸이 활동하기 시작하면 몸에서 칼로리를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해주는데요. 그렇게 함으로써 느려지던 대사 작용을 다시 제 속도에 맞춰 빠르게 돌아가게 한답니다. 몸이 배고픔에 놀라 반 아사 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으려면 운동을 해 몸을 움직여 줘야해요

 

 

 결론은 올바른 식사법과 적절한 운동! 두가지가 바로 몸을 위한 최선의 방법!

 음식을 줄여서 다이어트로만 살을 빼시려고 하면 그것은 올바른 다이어트가 되질 못해요. 만약 음식으로만 하시면 요요현상이 오고 다음번에 또 살을 뺄때는 더 심한 고생을 하셔야 살을 뺄 수 있을꺼예요. 그러니 운동요법과 식이 요법을 같이 병행하여 하게 되면 정말 성장도 잘 되고 이쁜 몸도 만들 수 있을꺼예요.

 

 청소년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필수 아미노산 섭취가 필요한 시기인데 원 푸드다이어트나 저열량식을 하게되면 근육을 분해하게 되어 성장을 더디게 합니다. 뼈 성장에는 칼슘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나 콜라 등은인 섭취가 많아져서 캴슘 밸런스가 깨어지기 쉽습니다. 가급적으로 한식식사를 하는 것이 성장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요법은 유산소운동인 속보를 추천해드려요.
속보는 체지방연소에 좋은 유산소운동이면서 전신운동이므로 다이어트에 좋아요. 유산소운동하실때는 체지방연소는 체내의 온도가 높아지면 활성되니 운동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데워주시고 끝나고 마무리로 스트레칭을 다시 해주세요. 주5회이상 꾸준히 해주셔야 다이어트가 되고 주3회정도 하시면 유지관리가 됩니다.

 

 식이요법은 하루에 세끼 꼬박 챙겨드시는게 좋으세요.
한끼를 굶으시면 다음 식사시간때까지 공복시간이 길어져 체내가 기아상태가 되어 체지방축적이 높아지니 밥을 굶으시는 거는 금해주세요. 그리고 공복감에 다음식사에 폭식을 할 위험도 있으시니 주의하세요. 단기간에 체중을 많이 감량하기 위해서 너무 적게 먹거나 굵게 되면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빠져버려 시간이 지난 후에는 오히려 역효과(요요)가 올 수 있으니 마음을 너무 초초하게 드시지 말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예요.

 

 아침식사는 꼭 챙겨드셔야 해요. 아침 뇌에는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사용되므로 탄수화물식사를 하게 되면 기초대사량을 높이게 됩니다.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다음식사시 까지 공복감이 길게되어 폭식을 유발하고, 지방합성율도 높입니다. 쌀밥보다는 콩, 보리,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2/3공기 드시고 반찬은 3-5가지로 드세요.

 

 아침식사 시간이 부족하여 대체하실 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높고 당지수가 낮은 고구마를 2개 드시는 게 좋으세요. 만약 살 빼는 음식을 찾으신다면 양배추, 브로콜리, 호박, 토마토, 마늘, 오이, 시금치, 우유, 다시마, 미역, 등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입니다.

 

 이것이 다이어트에는 좋지만 이것만 드신다면 몸에 불균형이 일어날수 있으니 골고루 드시고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건강한 다이어트 해서 건강하고 멋진 몸 만드세요.^^


 



 

최근 ‘파란 떡볶이’ 등 식욕 억제 사진이 화제입니다. 다이어트가 여성들 사이에서 항상 주요 관심 대상인 가운데 보기만 해도 입맛을 떨어뜨리는 식욕 억제 사진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빨강 주황색 금색은 식욕을 업시키는 반면, 파랑 계열은 식욕이 다운된다는 연구 결과에 비춰 만든 사진”이라며 식욕 억제 사진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라면이나 떡뽂이, 고기 등 고열량 음식들을 포토샵을 통해 파란색으로 바꿔놓은 것으로 보는 이들에게 불편한 느낌을 준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토할 뻔 했다. 입맛 진짜 떨어지는 기분”, “속이 미식거린다”, “감자 튀김은 먹을만 한 듯”, “문제는 볼 때만 입맛이 떨어진다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몸을 위한 건강다이어트 식사방법 다이어트 제대로 알고 하자

 사람이 음식을 먹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죽지 않기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말해 생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죠. 음식은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우리 몸 구석구석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내장기관이 순조롭게 활동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음식을 제대로 알로 먹으면 누구나 원하는 체중 조절 다이어트에도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식사할때 두가지를 생각하면서 드세요! 영양을 이해하려면 대사 작용을 알아야 해요. 대사 작용이란, 우리 몸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인데요. 다이어트를 하느라 충분히 먹지 않으면 대사 작용이 느려지고 ,몸은 반 아사 상태가 되고 말아요.

칼로리를 보존해야 하는 몸으로서는 칼로리를 더디게 소모하는데요. 그래서 신체 활동이 중요해요. 적절한 신체 활동은 반드시 필요해요. 몸이 활동하기 시작하면 몸에서 칼로리를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해주는데요. 그렇게 함으로써 느려지던 대사 작용을 다시 제 속도에 맞춰 빠르게 돌아가게 한답니다.

 몸이 배고픔에 놀라 반 아사 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으려면 운동을 해 몸을 움직여 줘야해요

 결론은 올바른 식사법과 적절한 운동! 두가지가 바로 몸을 위한 최선의 방법!

 음식을 줄여서 다이어트로만 살을 빼시려고 하면 그것은 올바른 다이어트가 되질 못해요. 만약 음식으로만 하시면 요요현상이 오고 다음번에 또 살을 뺄때는 더 심한 고생을 하셔야 살을 뺄 수 있을꺼예요. 그러니 운동요법과 식이 요법을 같이 병행하여 하게 되면 정말 성장도 잘 되고 이쁜 몸도 만들 수 있을꺼예요.

 청소년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필수 아미노산 섭취가 필요한 시기인데 원 푸드다이어트나 저열량식을 하게되면 근육을 분해하게 되어 성장을 더디게 합니다. 뼈 성장에는 칼슘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나 콜라 등은인 섭취가 많아져서 캴슘 밸런스가 깨어지기 쉽습니다. 가급적으로 한식식사를 하는 것이 성장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요법은 유산소운동인 속보를 추천해드려요.
속보는 체지방연소에 좋은 유산소운동이면서 전신운동이므로 다이어트에 좋아요. 유산소운동하실때는 체지방연소는 체내의 온도가 높아지면 활성되니 운동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데워주시고 끝나고 마무리로 스트레칭을 다시 해주세요. 주5회이상 꾸준히 해주셔야 다이어트가 되고 주3회정도 하시면 유지관리가 됩니다.

 식이요법은 하루에 세끼 꼬박 챙겨드시는게 좋으세요.
한끼를 굶으시면 다음 식사시간때까지 공복시간이 길어져 체내가 기아상태가 되어 체지방축적이 높아지니 밥을 굶으시는 거는 금해주세요. 그리고 공복감에 다음식사에 폭식을 할 위험도 있으시니 주의하세요. 단기간에 체중을 많이 감량하기 위해서 너무 적게 먹거나 굵게 되면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빠져버려 시간이 지난 후에는 오히려 역효과(요요)가 올 수 있으니 마음을 너무 초초하게 드시지 말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예요.

 아침식사는 꼭 챙겨드셔야 해요. 아침 뇌에는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사용되므로 탄수화물식사를 하게 되면 기초대사량을 높이게 됩니다.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다음식사시 까지 공복감이 길게되어 폭식을 유발하고, 지방합성율도 높입니다. 쌀밥보다는 콩, 보리,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2/3공기 드시고 반찬은 3-5가지로 드세요.

 아침식사 시간이 부족하여 대체하실 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높고 당지수가 낮은 고구마를 2개 드시는 게 좋으세요. 만약 살 빼는 음식을 찾으신다면 양배추, 브로콜리, 호박, 토마토, 마늘, 오이, 시금치, 우유, 다시마, 미역, 등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입니다.

 이것이 다이어트에는 좋지만 이것만 드신다면 몸에 불균형이 일어날수 있으니 골고루 드시고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건강한 다이어트 해서 건강하고 멋진 몸 만드세요.^^


 



 

173㎝, 49㎏. 건강한 몸매의 상징으로 최근 스포츠 용품과 시리얼 광고 등에서 자주 보이는 연예인 김사랑의 키ㆍ몸무게입니다다.

건강 미인의 또 다른 대명사 이효리의 키와 몸무게는 164㎝에 53㎏. '베이글녀(아기 같은 얼굴에 볼륨 있는 몸매를 지닌 여성)'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킨 배우 신민아는 키 168㎝에 47㎏, '꿀벅지'의 원조 가수 유이는 키 171㎝에 51㎏의 체중을 갖췄습니다.

키와 몸무게는 제각각 다르지만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우리나라 '몸짱' 연예인들이랍니다. 대중매체가 선전하고 뭇사람이 받아들이듯이, 이들 '몸짱'의 신체 사이즈는 정말 건강한 몸의 표본일까요?

키와 몸무게를 통해 '정상'과 '비정상' 육체를 가를 때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인 BMI(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를 적용해보자구요. 대한비만학회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따르면 BMI가 18.5~22.9㎏/㎡에 속하는 신체만이 정상이랍니다.

그 이하는 저체중, 23㎏/㎡ 이상은 과체중, 25㎏/㎡는 비만이랍니다(미국 등 서구 국가는 25 이상을 과체중, 30 이상을 비만으로 간주해 우리나라보다는 관대하다). 이에 따르면 16.7㎏/㎡의 BMI 수치를 갖춘 김사랑과 신민아, 17.4㎏/㎡을 기록한 유이 모두 저체중이랍니다.

이효리만이 19.7㎏/㎡로 간신히 정상 범위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들 연예인의 사이즈를 선망하는 여성들이 생각하는 '정상'의 범위는 다르답니다. 지난해 대한비만학회가 종합병원 방문객 1061명을 대상으로 비만 인식도 조사를 벌인 결과 정상 체중(BMI 18.5~25)에 속하는 여성들 가운데 26%가 자신이 비만이라고 답했습니다.

정상 체중 여성의 52%가 최근 1년간 다이어트를 시도했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젊을수록 정도는 심하답니다. 2006년 영국 연구진이 전 세계 22개국 남녀 대학생 1만8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한국 여대생의 평균 BMI는 22개국 중 가장 낮았지만 다이어트를 시도해봤다는 응답률은 22개국 중 가장 높았습니다.

이미 빼빼 마른 사람조차 다이어트에 뛰어드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시장조사 전문기관 트렌드모니터가 1050명에게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는 이유를 물었을 때 가장 많은 사람(39.3%)이 '건강관리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라는 명제에 따른 것이랍니다.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비만은 당뇨병ㆍ고지혈증ㆍ담낭질환ㆍ수면무호흡증ㆍ관상동맥 질환ㆍ고혈압ㆍ골관절염ㆍ대장암ㆍ유방암ㆍ난소암 따위의 발생 빈도를 증가시킨답니다.

살을 빼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그럴까요? 정말 뚱뚱한 사람일수록 건강이 위협받을까요?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 또한 많습니다.

10년간 180만명을 추적 조사해 1984년 노르웨이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높은 기대 수명은 BMI 26~28㎏/㎡에서, 가장 낮은 기대 수명은 BMI 18㎏/㎡ 미만에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비만으로 간주되는 범위의 사람들이 가장 건강하고, (정상에 가까운) 저체중에 속하는 사람들이 가장 건강하지 않게 나타난 것입니다.

1998년 미국에서 발표된 인종ㆍ성별 사망률과 BMI 관계 연구에서도, 2000년 발표된 유럽 7개국 8000명을 대상으로 40년간 추적 조사해 기대 수명을 평가한 연구에서도, 2007년 한국인 여성 33만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사망률과 BMI 간의 관계를 추적한 연구 조사에서도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BMI 기준상 과체중에 속한 사람이 가장 오래 살거나 질병 발병률이 낮았고, 저체중ㆍ비만에 속한 이들이 가장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저체중과 비만 중에서도 마른 사람이 뚱뚱한 사람보다 더 위험했습니다.

 


'비만 경고'가 돈 되기 때문

이런 숱한 연구 결과에도 불과하고 사회는 왜 저체중의 위험은 간과하면서 과체중ㆍ비만의 위험만 강조하는 것일까요? 비만이라는 개념의 허구에 대해 문제 제기한 책 <비만 히스테릭>(지성사 펴냄)이라는 책을 쓴 국민대 체육학과 이대택 교수는 "그게 돈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합니다.

'비만'을 하나의 상품으로 잡은 의료ㆍ보건ㆍ영양ㆍ체육학계와 미디어가 최대한 많은 이들을 비만 환자 범위에 집어놓고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돈을 쓰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랍니다.

객관적으로 나타나는 사망ㆍ유병률을 토대로 잡아야 할 BMI 정상 기준을 각 나라 학계에서 실제 나타나는 연구 결과에 상관없이 무조건 낮고 좁게 잡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란답니다.

진정 건강한 몸이란 어떤 것일까요?

건강은 체중과 BMI로 대표되는 수치만 갖고서는 절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 수치들은 몸의 상태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지표는 될 수 있겠지만 특정 범위를 설정해놓고 쫓아갈 목표는 될 수 없습니다.

 체형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호의 문제일 뿐인 몸매와 체형을 건강과 결부시켜 '마른 몸=건강한 몸'이라는 인식이 확고해질수록 고유의 체질과 유전 특질을 지닌 개인들의 건강이 위협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건강한 몸이란 김사랑ㆍ유이ㆍ이효리ㆍ신민아의 몸이 아니라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잘 배출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몸이랍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그 무게와 구성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해지려면 살을 빼라'라는 사회 통념을 다음과 같은 캐치프레이즈로 바꿔야 한답니다.

 '자기에게 알맞은 체중을 찾아라.'


 




 

다이어트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근육운동을 할 것이냐 유산소운동을 할 것이냐’는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먹을 것이냐 짬뽕을 먹을 것이냐’ 만큼이나 고민스러운 문제랍니다. 지방을 태우는 데에는 유산소운동이 효과가 있지만 근육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몸의 체질을 바꾸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도 적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오로지 뱃살만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유산소운동의 일종인 에어로빅이 근육운동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듀크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에어로빅과 근육운동 가운데 어떤 것이 뱃살을 빼는데 효과가 큰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모두 세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에는 에어로빅, 한 그룹에는 웨이트트레이닝, 마지막 그룹에게는 두 운동을 병행해서 하도록 지도했습니다. 에어로빅 그룹은 1주일 동안 평균 20km 정도를 달린 운동량과 비슷한 강도로 운동을 했습니다.

웨이트트레이닝 그룹은 운동마다 8~12회 반복하는 것을 기준으로 모두 3세트 씩 일주일에 3회 운동을 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은 운동 시간에 최선을 다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관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웨이트트레이닝을 집중적으로 한 그룹은 8개월이 지난 뒤 복부지방이나 내장지방, 지방간 수치 모두 특별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반면 에어로빅 참가자들은 운동 이후 내장지방과 지방간, 피하지방 등 모든 복부지방 수치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에어로빅 참가자들의 뱃살 감소 정도는 에어로빅과 근육운동을 병행한 참가자들보다도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에어로빅 참가자들의 신체에서는 심장병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위험 요소도 줄어드는 부수적인 효과가 생겼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에어로빅과 근육운동 직후 소모되는 칼로리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랍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에어로빅을 한 실험 참가자들은 근육운동 참가자에 비해 67%가량 더 많은 칼로리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근육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늘어나고 근육의 강도가 강해지지만 단순히 뱃살을 빼기 위해서라면 에어로빅을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몸을 위한 건강다이어트 식사방법 다이어트 제대로 알고 하자

 사람이 음식을 먹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죽지 않기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말해 생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죠. 음식은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우리 몸 구석구석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내장기관이 순조롭게 활동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음식을 제대로 알로 먹으면 누구나 원하는 체중 조절 다이어트에도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식사할때 두가지를 생각하면서 드세요! 영양을 이해하려면 대사 작용을 알아야 해요. 대사 작용이란, 우리 몸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인데요. 다이어트를 하느라 충분히 먹지 않으면 대사 작용이 느려지고 ,몸은 반 아사 상태가 되고 말아요.

칼로리를 보존해야 하는 몸으로서는 칼로리를 더디게 소모하는데요. 그래서 신체 활동이 중요해요. 적절한 신체 활동은 반드시 필요해요. 몸이 활동하기 시작하면 몸에서 칼로리를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해주는데요. 그렇게 함으로써 느려지던 대사 작용을 다시 제 속도에 맞춰 빠르게 돌아가게 한답니다.

 몸이 배고픔에 놀라 반 아사 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으려면 운동을 해 몸을 움직여 줘야해요

 결론은 올바른 식사법과 적절한 운동!
두가지가 바로 몸을 위한 최선의 방법!

 음식을 줄여서 다이어트로만 살을 빼시려고 하면 그것은 올바른 다이어트가 되질 못해요. 만약 음식으로만 하시면 요요현상이 오고 다음번에 또 살을 뺄때는 더 심한 고생을 하셔야 살을 뺄 수 있을꺼예요. 그러니 운동요법과 식이 요법을 같이 병행하여 하게 되면 정말 성장도 잘 되고 이쁜 몸도 만들 수 있을꺼예요.

 청소년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필수 아미노산 섭취가 필요한 시기인데 원 푸드다이어트나 저열량식을 하게되면 근육을 분해하게 되어 성장을 더디게 합니다. 뼈 성장에는 칼슘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나 콜라 등은인 섭취가 많아져서 캴슘 밸런스가 깨어지기 쉽습니다. 가급적으로 한식식사를 하는 것이 성장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요법은 유산소운동인 속보를 추천해드려요.
속보는 체지방연소에 좋은 유산소운동이면서 전신운동이므로 다이어트에 좋아요. 유산소운동하실때는 체지방연소는 체내의 온도가 높아지면 활성되니 운동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데워주시고 끝나고 마무리로 스트레칭을 다시 해주세요. 주5회이상 꾸준히 해주셔야 다이어트가 되고 주3회정도 하시면 유지관리가 됩니다.

 식이요법은 하루에 세끼 꼬박 챙겨드시는게 좋으세요.
한끼를 굶으시면 다음 식사시간때까지 공복시간이 길어져 체내가 기아상태가 되어 체지방축적이 높아지니 밥을 굶으시는 거는 금해주세요. 그리고 공복감에 다음식사에 폭식을 할 위험도 있으시니 주의하세요. 단기간에 체중을 많이 감량하기 위해서 너무 적게 먹거나 굵게 되면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빠져버려 시간이 지난 후에는 오히려 역효과(요요)가 올 수 있으니 마음을 너무 초초하게 드시지 말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예요.

 아침식사는 꼭 챙겨드셔야 해요. 아침 뇌에는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사용되므로 탄수화물식사를 하게 되면 기초대사량을 높이게 됩니다.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다음식사시 까지 공복감이 길게되어 폭식을 유발하고, 지방합성율도 높입니다. 쌀밥보다는 콩, 보리,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2/3공기 드시고 반찬은 3-5가지로 드세요.

 아침식사 시간이 부족하여 대체하실 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높고 당지수가 낮은 고구마를 2개 드시는 게 좋으세요. 만약 살 빼는 음식을 찾으신다면 양배추, 브로콜리, 호박, 토마토, 마늘, 오이, 시금치, 우유, 다시마, 미역, 등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입니다.

 이것이 다이어트에는 좋지만 이것만 드신다면 몸에 불균형이 일어날수 있으니 골고루 드시고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건강한 다이어트 해서 건강하고 멋진 몸 만드세요.^^



 

특별한 다이어트 없이, 배고픔도 없이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미국 뉴욕주 이타카 소재 코넬 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간단한 점심으로 간단히 살 빼기에 성공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데이비드 레비츠키 교수가 이끄는 코넬 대학 연구진은 실험 대상자들에게 5주 간 식단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연구진은 실험 첫 주 실험 대상자들에게 뷔페에서 원하는 음식을 뭐든 먹을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이후 두 주 동안 실험군 가운데 절반에게 가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수프 등 정량 음식 6종 가운데 1종으로 점심을 대신하도록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아침·저녁은 양껏 먹을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마지막 두 주 동안 다른 절반의 실험군에게 동일한 정량 점심을 먹도록 지시했습니다. 그 결과 정량 점심을 먹은 두 주 사이 실험 대상자 17명의 열량 섭취량은 평소보다 250칼로리 줄었습니다.

몸무게가 약 500g 준 것이랍니다.

레비츠키 교수는 “칼로리 섭취량이 좀 줄어도 인체는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며 “1년 동안 이런 식으로 점심을 먹으면 적어도 11kg이 빠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실험결과로 고단백질·고섬유질 식단이 감량에 한몫하는 것은 식욕 억제가 아니라 칼로리 섭취량 감소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직전 식사에서 칼로리 섭취량이 좀 적어도 이를 보충하진 않는답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볼 때 칼로리 섭취량이 줄게 되는 것이랍니다.

몸을 위한 건강다이어트 식사방법 다이어트 제대로 알고 하자

 사람이 음식을 먹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죽지 않기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말해 생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죠. 음식은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우리 몸 구석구석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내장기관이 순조롭게 활동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음식을 제대로 알로 먹으면 누구나 원하는 체중 조절 다이어트에도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식사할때 두가지를 생각하면서 드세요! 영양을 이해하려면 대사 작용을 알아야 해요. 대사 작용이란, 우리 몸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인데요. 다이어트를 하느라 충분히 먹지 않으면 대사 작용이 느려지고 ,몸은 반 아사 상태가 되고 말아요.

칼로리를 보존해야 하는 몸으로서는 칼로리를 더디게 소모하는데요. 그래서 신체 활동이 중요해요. 적절한 신체 활동은 반드시 필요해요. 몸이 활동하기 시작하면 몸에서 칼로리를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해주는데요. 그렇게 함으로써 느려지던 대사 작용을 다시 제 속도에 맞춰 빠르게 돌아가게 한답니다.

 몸이 배고픔에 놀라 반 아사 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으려면 운동을 해 몸을 움직여 줘야해요

 결론은 올바른 식사법과 적절한 운동! 두가지가 바로 몸을 위한 최선의 방법!

 음식을 줄여서 다이어트로만 살을 빼시려고 하면 그것은 올바른 다이어트가 되질 못해요. 만약 음식으로만 하시면 요요현상이 오고 다음번에 또 살을 뺄때는 더 심한 고생을 하셔야 살을 뺄 수 있을꺼예요. 그러니 운동요법과 식이 요법을 같이 병행하여 하게 되면 정말 성장도 잘 되고 이쁜 몸도 만들 수 있을꺼예요.

 청소년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필수 아미노산 섭취가 필요한 시기인데 원 푸드다이어트나 저열량식을 하게되면 근육을 분해하게 되어 성장을 더디게 합니다. 뼈 성장에는 칼슘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나 콜라 등은인 섭취가 많아져서 캴슘 밸런스가 깨어지기 쉽습니다. 가급적으로 한식식사를 하는 것이 성장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요법은 유산소운동인 속보를 추천해드려요.
속보는 체지방연소에 좋은 유산소운동이면서 전신운동이므로 다이어트에 좋아요. 유산소운동하실때는 체지방연소는 체내의 온도가 높아지면 활성되니 운동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데워주시고 끝나고 마무리로 스트레칭을 다시 해주세요. 주5회이상 꾸준히 해주셔야 다이어트가 되고 주3회정도 하시면 유지관리가 됩니다.

 식이요법은 하루에 세끼 꼬박 챙겨드시는게 좋으세요.
한끼를 굶으시면 다음 식사시간때까지 공복시간이 길어져 체내가 기아상태가 되어 체지방축적이 높아지니 밥을 굶으시는 거는 금해주세요. 그리고 공복감에 다음식사에 폭식을 할 위험도 있으시니 주의하세요. 단기간에 체중을 많이 감량하기 위해서 너무 적게 먹거나 굵게 되면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빠져버려 시간이 지난 후에는 오히려 역효과(요요)가 올 수 있으니 마음을 너무 초초하게 드시지 말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예요.

 아침식사는 꼭 챙겨드셔야 해요. 아침 뇌에는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사용되므로 탄수화물식사를 하게 되면 기초대사량을 높이게 됩니다.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다음식사시 까지 공복감이 길게되어 폭식을 유발하고, 지방합성율도 높입니다. 쌀밥보다는 콩, 보리,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2/3공기 드시고 반찬은 3-5가지로 드세요.

 아침식사 시간이 부족하여 대체하실 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높고 당지수가 낮은 고구마를 2개 드시는 게 좋으세요. 만약 살 빼는 음식을 찾으신다면 양배추, 브로콜리, 호박, 토마토, 마늘, 오이, 시금치, 우유, 다시마, 미역, 등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입니다.

 이것이 다이어트에는 좋지만 이것만 드신다면 몸에 불균형이 일어날수 있으니 골고루 드시고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건강한 다이어트 해서 건강하고 멋진 몸 만드세요.^^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살이 있습니다. 비만자들의 고민은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먹을까`가 항상 고민이랍니다. `살찌는 사람들의 7가지 먹는 습관`을 소개합니다.

1. 서서 먹기
최근 캐나다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서서 밥을 먹는 사람들은 식탁에 앉아 식사하는 사람에 비해 약 30% 정도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서 밥을 먹으면 심리적으로 `제대로 식사를 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무의식중에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하지 않으려면 식탁 앞에 앉아 음식을 충분히 즐기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TV 또는 컴퓨터 앞에서 먹기
TV를 보거나 컴퓨터로 웹서핑하면서 식사를 하는 것은 최악의 습관 가운데 하나로 손꼽혔습니다. TV와 컴퓨터는 사람의 뇌를 산만하게 만들기 때문에 배가 불러도 인식하지 못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먹게 된답니다.

3. 남의 음식 탐내기
이래저래 한입씩 뺐어 먹은 음식이 당신의 칼로리 섭취를 높이는 주범입니다. 남의 접시에 담긴 음식을 탐하지 말고 자기가 먹을 음식은 자신의 접시에 담아 먹는 게 좋습니다. 특히 칼로리가 높은 디저트일 경우 절대 금지랍니다.

4. 포장지 뜯자마자 먹기
포장된 음식을 뜯자마자 먹는 것 보다는 접시에 담아 먹도록 해야합니다. 과자 하나를 먹더라도 계획한 만큼만 접시에 덜어서 먹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는 과자 봉지째 먹었을 경우 무심코 계속 손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5. 주말에 마음껏 먹기
주중에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 조절을 했더라도 주말에 긴장이 풀어져 폭식한다면 다이어트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가끔 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이 생각난다면 주말에 단 한 번으로 횟수를 정해놓는 게 좋습니다.

6. 계산대 앞에서 먹기
음식을 먹은 후 계산대 앞에서 무심코 집어드는 사탕이나 젤리 등의 주전부리입니다.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여성들이 계산대 앞에서 집어먹는 주전부리는 매년 1만 4300칼로리라고 합니다. 몸무게로 환산하면 2kg에 해당한답니다.

7.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기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식을 잔뜩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또 다른 스트레스를 부르는 격인데요. 먹을 땐 즐거울지 모르지만 먹고 나면 `왜 먹었을까?` `너무 많이 먹었다`는 죄책감으로 또 스트레스가 쌓인답니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지 말고 다른 취미를 찾도록 합니다.

몸을 위한 건강다이어트 식사방법 다이어트 제대로 알고 하자

 사람이 음식을 먹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죽지 않기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말해 생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죠. 음식은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우리 몸 구석구석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내장기관이 순조롭게 활동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음식을 제대로 알로 먹으면 누구나 원하는 체중 조절 다이어트에도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식사할때 두가지를 생각하면서 드세요! 영양을 이해하려면 대사 작용을 알아야 해요. 대사 작용이란, 우리 몸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인데요. 다이어트를 하느라 충분히 먹지 않으면 대사 작용이 느려지고 ,몸은 반 아사 상태가 되고 말아요.

칼로리를 보존해야 하는 몸으로서는 칼로리를 더디게 소모하는데요. 그래서 신체 활동이 중요해요. 적절한 신체 활동은 반드시 필요해요. 몸이 활동하기 시작하면 몸에서 칼로리를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해주는데요. 그렇게 함으로써 느려지던 대사 작용을 다시 제 속도에 맞춰 빠르게 돌아가게 한답니다.

 몸이 배고픔에 놀라 반 아사 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으려면 운동을 해 몸을 움직여 줘야해요

 결론은 올바른 식사법과 적절한 운동! 두가지가 바로 몸을 위한 최선의 방법!

 음식을 줄여서 다이어트로만 살을 빼시려고 하면 그것은 올바른 다이어트가 되질 못해요. 만약 음식으로만 하시면 요요현상이 오고 다음번에 또 살을 뺄때는 더 심한 고생을 하셔야 살을 뺄 수 있을꺼예요. 그러니 운동요법과 식이 요법을 같이 병행하여 하게 되면 정말 성장도 잘 되고 이쁜 몸도 만들 수 있을꺼예요.

 청소년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필수 아미노산 섭취가 필요한 시기인데 원 푸드다이어트나 저열량식을 하게되면 근육을 분해하게 되어 성장을 더디게 합니다. 뼈 성장에는 칼슘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나 콜라 등은인 섭취가 많아져서 캴슘 밸런스가 깨어지기 쉽습니다. 가급적으로 한식식사를 하는 것이 성장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요법은 유산소운동인 속보를 추천해드려요.
속보는 체지방연소에 좋은 유산소운동이면서 전신운동이므로 다이어트에 좋아요. 유산소운동하실때는 체지방연소는 체내의 온도가 높아지면 활성되니 운동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데워주시고 끝나고 마무리로 스트레칭을 다시 해주세요. 주5회이상 꾸준히 해주셔야 다이어트가 되고 주3회정도 하시면 유지관리가 됩니다.

 식이요법은 하루에 세끼 꼬박 챙겨드시는게 좋으세요.
한끼를 굶으시면 다음 식사시간때까지 공복시간이 길어져 체내가 기아상태가 되어 체지방축적이 높아지니 밥을 굶으시는 거는 금해주세요. 그리고 공복감에 다음식사에 폭식을 할 위험도 있으시니 주의하세요. 단기간에 체중을 많이 감량하기 위해서 너무 적게 먹거나 굵게 되면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빠져버려 시간이 지난 후에는 오히려 역효과(요요)가 올 수 있으니 마음을 너무 초초하게 드시지 말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예요.

 아침식사는 꼭 챙겨드셔야 해요. 아침 뇌에는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사용되므로 탄수화물식사를 하게 되면 기초대사량을 높이게 됩니다.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다음식사시 까지 공복감이 길게되어 폭식을 유발하고, 지방합성율도 높입니다. 쌀밥보다는 콩, 보리,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2/3공기 드시고 반찬은 3-5가지로 드세요.

 아침식사 시간이 부족하여 대체하실 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높고 당지수가 낮은 고구마를 2개 드시는 게 좋으세요. 만약 살 빼는 음식을 찾으신다면 양배추, 브로콜리, 호박, 토마토, 마늘, 오이, 시금치, 우유, 다시마, 미역, 등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입니다.

 이것이 다이어트에는 좋지만 이것만 드신다면 몸에 불균형이 일어날수 있으니 골고루 드시고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건강한 다이어트 해서 건강하고 멋진 몸 만드세요.^^



 

다이어트에 관련된 많은 속설이 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몇 가지 속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1. 몸을 꽉 조이면 살 빠지나?

압박붕대로 몸을 감으면 살이 빠진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랩으로 살을 감싸거나 여름에도 꽉 끼는 속옷을 입는답니다. 하지만 너무 타이트한 옷이나 붕대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체내 순환을 억제해 지방을 쉽게 쌓이게 한답니다.

이보다는 몸의 이완을 돕는 운동을 해주거나 편안한 옷을 입어 체내 순환 능력을 높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랍니다. 몸매가 적당히 드러나는 옷은 좋습니다. 직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없더라도 긴장감을 갖게 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장 청소하면 다이어트에 좋다?

한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장청소가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장세척을 하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감소하지만 곧 원상태로 되돌아오기 쉽습니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이 아닌 수분이 빠지는 단기 효과이기 때문이랍니다.

게다가 장청소를 너무 자주하다보면 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3.하이힐 신으면 다리 날씬해진다?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하이힐은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종아리부터 허벅지, 엉덩이 라인의 근육을 긴장시켜 하이힐을 신고 있는 동안에는 다리 모양이 예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힐을 자주 신다보면 종아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고 긴장하게 만들어 종아리 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편한 신발로 다리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4.맥주병으로 다리 문지르면 각선미 살아난다?

맥주병을 이용해 다리를 문지르는 것은 지방세포를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체지방 대사에 도움이 된답니다. 하지만 맥주병으로만 문지를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다이어트를 해야 각선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다리라인은 기본적으로 체지방율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전체적인 유산소 양을 높여 체지방율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2분 숨쉬기 다이어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리에서 숨쉬기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 살이 빠진다는 내용이랍니다. 수많은 일본 여성들에 의해 효과가 입증되었다는데 정말 효과 있을까요?

2분 숨쉬기 다이어트의 이론

일본에서 20년 이상 5만 명 이상의 골격, 골반 이상 환자를 지도해 온 자세보건 균정사 오바시로가 고안한 다이어트법이랍니다. 오랜 기간 여성의 골격, 골반에 대해 연구를 거듭한 끝에 찾아낸 방법으로 ‘모든 골격, 장기는 연결되어 있다’는 이론에 근거한답니다.

심호흡을 하면 복장뼈와 늑골 사이에 있는 흉륵관절(胸肋關節)이 열린답니다.

흉륵관절이 열리면 골반이 닫히게 된답니다. 골반이 조여지면 온몸에 탄력이 생기고 머리가 맑아지며 주체하지 못하던 식욕이 정상으로 회복된답니다. 거꾸로 골반이 느슨하면 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사량을 줄여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답니다.

다이어트로 고생하는 사람은 골반에 문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반을 닫히게 하는 데 심호흡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오바시로의 주장이랍니다. 오바시로는 ‘매일 심호흡을 반복하면 흉곽은 점점 잘 열리고 골반은 점점 잘 닫히게 되면서 살이 빠지기 쉬운 몸으로 바뀐다’고 말한답니다.

Benefit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자리에 누워 2분간 기지개를 켜며 심호흡을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어렵지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는답니다. 식사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며 비용도 전혀 들지 않는답니다.

How to Diet

‘가슴을 열어주는 심호흡’과 ‘등을 열어주는 심호흡’ 두 가지가 한 세트랍니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깼을 때 3세트를 한 뒤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난답니다. 엎드렸다가 일어나는 이유는 허리 주위의 근육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위를 보고 누운 채 복근만으로 일어나면 허리 앞면에서부터 허벅지(대퇴골)에 걸쳐 붙어 있는 ‘장요근’이라는 근육이 갑자기 당기면서 손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주의한답니다.

가슴을 열어주는 심호흡

1.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손바닥을 위로 향해 깍지를 끼고 발뒤꿈치를 힘껏 내밀며 발목을 젖힌답니다. 특히 새끼발가락 쪽을 확실히 젖히면 효과가 커진답니다.

2. 그대로 크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몸을 아래위로 힘껏 늘린답니다. 가슴에 크게 숨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실시한답니다.

3. 숨을 더 들이마실 수 없을 때 일단 숨을 멈췄다가 ‘하아’ 하고 단번에 세게 내뱉고 힘을 뺀답니다.

등을 열어주는 심호흡

1.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손바닥을 아래로 향해 깍지를 끼고 발목은 천장과 평행이 되도록 똑바로 편답니다.

2. 그대로 크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몸을 아래위로 힘껏 늘린답니다. 가슴에 크게 숨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실시한답니다.

3. 숨을 더 들이마실 수 없을 때 일단 숨을 멈췄다가 ‘하아’ 하고 단번에 세게 내뱉고는 힘을 뺀답니다.

Doctor’s Comment 강재헌 교수

일종의 호흡법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시하는 다이어트로, 몸에 해로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호흡법과 스트레칭으로 골반이 조여지면 온몸에 탄력이 생기고 머리가 맑아지며 주체하지 못하던 식욕이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논리는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규칙적인 스트레칭으로 신체활동량이 늘어나고 삶에 활력이 생겨서 체중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답니다.

Doctor’s Comment 조애경 원장

심호흡만으로 큰 체중감량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심호흡은 분명히 전신 혈액순환에 좋고, 복식호흡을 통한 순환개선과 신진대사 증진은 노폐물 배설을 용이하게 하므로 셀룰라이트 생성을 예방하고 지방 축적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앉아서만 생활하거나 자세가 좋지 않아 셀룰라이트가 생기면서 살이 찐 사람은 이러한 호흡법을 잘 익히면 도움이 된답니다. 하루 몇 분이라도 자세를 바르게 하고 호흡을 잘 하면 신진대사가 좋아진답니다.

함께하는 스트레칭은 셀룰라이트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하지만 잘못된 식생활로 인한 비만에는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하며, 근육양이 많이 부족한 부실한 체형이라면 반드시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한답니다.


 



 

인터넷 검색 창에 “다이어트”라고 치면 각종 다이어트 전문 병원 광고에 이어 토마토 다이어트,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등 원푸드 다이어트를 중심으로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검색된답니다.

한번쯤 다이어트를 안 해 본 여성이 있을까요? 그 중 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없는 걸까요? 원푸드 다이어트는 한가지 식품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저탄수화물 식이 요법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가 줄기 때문에 총 섭취 열량도 낮아지고 동일한 열량을 하나의 음식으로 많이 먹을 수 있어 상대적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성과가 빨리 나타나지만 무리한 식이요법만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요요현상도 금방 생긴답니다.

인체는 항상 몸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하려는 조절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중이 감소하면 우리 몸은 식욕을 높이며 에너지 소비량은 감소시켜 체중을 원상태로 회복하려는 메커니즘을 작동시킨답니다. 또 우리 몸은 체중이 더 감소할 것으로 두려워해 에너지를 축적하려고도 한답니다.

이때 에너지는 바로 ‘지방’의 형태로 축적된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가장 큰 단점은 칼슘, 철분, 양질의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 영양소 결핍을 불러온다는 점이랍니다. 이에 따라 탈모, 탈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고,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을 형성해 장기적으로도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원푸드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 지는데 이때 신체는 몸의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근육에 축적된 에너지를 꺼내 사용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몸의 근육이 없어져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보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착각하는데 근육이 줄어들면 몸의 신진대사 능력 또한 낮아지기 때문에 도리어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게 된답니다.


결국 원푸드 다이어트는 일시적인 효과에 현혹돼 많은 것을 잃게 되는 위험한 다이어트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요?
요요 없는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지겹게 들리겠지만 역시 바른 식사와 각종 영양소의 충분한 섭취가 필수랍니다.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를 알고 다이어트 하자구요
이상적인 체중감량, 즉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 연소를 최대로 하기 위해서는 하루 필요 칼로리에서 500Kcal씩만 줄여서 식사하자구요.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도록 식단을 짠답니다
포만감이 큰 식단을 짜서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여주세요. 부피는 크지만 칼로리가 낮은 식품이나 음식을 선택한답니다. 수분이나 섬유소가 많은 식품이 좋으며 각종 채소, 과일, 해조류, 버섯류, 콩류, 잡곡 등이 이에 해당된답니다.

곶감, 마른 오징어, 건포도 등과 같이 포만감이 적으면서 칼로리가 높은 건조식품은 피한답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식사 전에 식이섬유를 먹으면 공복감도 해소하고 체지방 분해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식이섬유 중 건강기능식품원료로 인정받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소장이 영양분을 흡수하기 어렵도록 영양소를 감싸는 성질이 있습니다. 감싸진 영양소는 흡수되지 못하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된답니다.

영양 균형은 꼭 따집니다
각종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짜세요. 체중감량을 위한 식사에서 칼로리를 낮추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포만감을 유지하고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랍니다.

과도하게 칼로리를 제한하면 체단백이 분해되고, 체단백 분해로 근육량이 저하될 경우 요요의 가능성이 커진답니다. 따라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지 않도록 식단을 조절한답니다. 체지방 분해가 일어날 때 체내 저장된 중성지방도 분해되어 지방산 산화가 일어나는데, 이때 여러 단계의 효소작용과 조효소에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필요하게 된답니다.

따라서 비타민과 무기질도 필요량을 섭취해야 한답니다.

칼슘 섭취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 가운데 칼슘은 충분히 섭취하면 식욕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체중을 줄이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캐나다 라발대학 의대 안젤로 틀렘블레이 연구팀이 비만여성을 대상으로 15주간 “칼슘 섭취량 증감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칼슘이 부족한 여성이 칼슘 섭취를 늘리면 체중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대뇌에서 다른 음식이라도 더 먹어 칼슘을 보완하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라는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를 방해한다는 해석도 가능하답니다.

체지방 합성을 방해하거나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건강기능식품
식약청이 다이어트와 관련해 기능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원료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음식의 한 종류로 분류되는 만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정도로만 참고해야 한답니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HCA)은 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저해하는 성분이랍니다.

인도의 남부지방에 자생하고 있는 열대성 과일나무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껍질에서 얻은 추출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답니다.

공액리놀레산(CLA)은 2004년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연구팀이 쇠고기의 항암작용 물질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물질로, 식물에서는 홍화씨에서만 얻을 수 있는 체중감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랍니다.

지방축적에 관여하는 리포단백리파제의 활동을 억제해 혈중 중성지질이 지방세포에 축적되는 것을 감소시켜 체지방 감소효과가 있습니다. 또 지방의 산화를 촉진시키며 지방세포의 자가소멸 기능을 증가시켜 지방세포 수를 감소시켜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Recent posts

분당푸스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