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연예인들] 한영 이효리 유이 황정음 꿀벅지만드는 비법

 

 

 

전엔 헬스장 찾으면 무거운 바벨을 든 근육질의 남성이 만았지만

최근 헬스장의 모습은 많이 변했답니다. 무엇보다도

 늘어난 여성들이 가장 눈에 많이 보이는데요.

 

 

 

헬스장에 많이 오는 이유는 근력운동을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어요.

자전거 같은 하체운동을 하는 여성들 바로

꿀벅지를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랍니다.


 

 


유이가 깜짝 놀란 진짜 섹시 꿀벅지는 황정음이라고?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스타 황정음이 최근 한 패션

스포츠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뒤 섹시한 S라인 몸매를 뽐냈어요.

 

 

 

핫팬츠를 입은 황정음의 허벅지 노출 사진은 그녀가 출연중인

시트콤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나게 할 만큼 폭발력을 자랑했지요.

 

 

 꿀벅지는 말그대로 탄탄하고 건강미를 지닌 허벅지라는 의미에요.

꿀벅지가 여성의 성적 매력으로 부각되면서 한때 성희롱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튀는 몸매의 이미지로

앞세우고 싶은 설정이에요.

 

 

유이의 '꿀벅지 신드롬' 이후 줄이어

'나도 꿀벅지'를 강조하고 나선 것도 이런 이유랍니다.

 

 

 

 연예계의 꿀벅지 스타로는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단연

으뜸으로 꼽히지만 원조를 자처하는 주인공들은 많아요.

 

 

 

 여성그룹 LPG 출신의 한영은 '허벅지 5- 종아리 3- 발목 2'의

황금비율을 자랑하는데요. 178cm의 키에 다리 길이만 112cm,

두께가 각각 50-32-19로 자타가 인정하는 진정한 꿀벅지 연예인이지요.

 

 

 

 슈퍼엘리트 모델출신답게 모델 시절은 물론 그룹활동 당시에도

 멤버들 보다 유난히 긴 다리에 포인트를 줘 주목을 받았어요.

 

 

 스타화보 촬영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을 때도 그녀는 꿀벅지 이미지로 자신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기존 도발적인 섹시 컨셉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아하고 럭셔리한 화려함을 극대화했답니다.

 

 

 

 섹시스타 이효리 역시 황금 꿀벅지로 불릴 만한데요. 잘록한 허리를 중심으로 발산되는 그녀의 늘씬한 S라인 몸매는 다름아닌 매력 허벅지 덕분이죠.

 

 

최근 그녀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유명 청바지 브랜드 '로즈 지(Rose-G)에서 짧은 숏팬츠 차림으로 다시한번 원조 꿀벅지다운 면모를 과시했어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들도 네티즌들이 자주 거론하는 꿀벅지 스타로 손색이 없는데요. 최근 조사된 한 인터넷 설문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윤아나 티파니가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을 정도랍니다.

 

 

이들은 도드라지는 꿀벅지 이미지가 가미된 뒤 각자의 멤버들 가운데서도 팬들이 유독 닮고 싶어하는 워너비 스타로 부러움을 사고 있어요.

 

 

 

 이밖에도 신민아 박솔미 서지혜, 그리고 초미니 스타일을 고집하는 아이유와 최근 스타화보에서 파격적인 비키니 컨셉트로 노출한 탤런트 김정민 등이 자천타천 꿀벅지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네요.

 

 

  '꿀벅지 만드는 비법'을 알아볼까요?

 

1. 어깨만큼 다리를 벌려주세요


 2. 팔짱을 껴서 어깨 높이로 드세요


 3. 허리를 쭈욱 빼세요


 4. 상체는 앞으로하고 엉덩이만 빼고 허공에 앉는 자세를 취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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