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추노 민지아 은글 글래머 전도연 성년의날 아이돌스타

 

[포토] `초복이` 민지아, 은근 글래머

민지아는 최근 발리의 호화 리조트를 배경으로 촬영된 화보에서 특유의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부터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을 드러냈다. 촬영 작가는 "민지아가 '추노'에서 항상 노비 분장을 하고 있어서 스태프 미팅 때 처음 보고 못 알아 볼 뻔 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인데 드라마 속 초복이의 이미지로 기억 되기에는 아까운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직접 촬영을 해보니 세련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성년의날' 맞이한 90년생 아이돌스타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설문 조사에서 ‘성년의 날 키스를 선물하고픈 스타’ 1위에 등극한 샤이니 종현과 소녀시대 윤아를 비롯, 유독 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2010년 성인이 된다. 90년생 아이돌 스타로는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종현, ‘빅뱅’ 승리, ‘비스트’ 이기광, ‘포미닛’ 허가윤, ‘엠블랙’ 천둥, ‘에프티아일랜드’ 이홍기, 최종훈, ‘시크릿’ 송지은, 한선화, ‘다비치’ 강민경 등이 있다.


전도연 "칸 2회 수상? 사람인지라 욕심 나는 건 사실"

영화 '밀양'으로 2007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전도연이 '하녀'로 다시 레드카펫을 밟게 되면서 수상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 전도연은 여우주연상 수상에 대해서는 "사람인지라 욕심도 나기는 하지만 사실은 지금 만으로도 즐겁고 만족스러운것 같다. 수상 여부는 상관없이 칸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싶다"고 말했다.


‘추노’의 도망노비 ‘초복이’ 민지아에게 이런 매력이

드라마 ‘추노’에서 도망 노비 초복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지아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세계적인 휴향지 발리의 호화 리조트를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민지아는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부터 세련되고 때론 매혹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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