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파격노출스타들 이정현고소영 수애파격배드신 유덕화성희롱

 

이정현 “고소영 술약속 거절..임신 기사보고 사태 파악”

이정현과 고소영의 가교 역할은 가수 신승훈이 했다. 두 사람은 1999년 신승훈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나 안면을 텄다. 이후 연락을 주고 받다가 이정현의 실연 이후 흉금을 털어놓는 언니·동생 사이가 됐다.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올 초 언니에게 술 한잔 하자고 여러번 연락했는데 매번 몸이 아프다며 거절했다. 나중에 임신 기사를 보고나서야 사태 파악이 됐다"고 말했다.

'여고괴담' 손은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신예 손은서가 '2010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화 '여고괴담5',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한 손은서가 이번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온게임넷 누클리어편 CF로 데뷔한 손은서는 '여고괴담' 시리즈의 5편 '여고괴담5-동반자살' 공개오디션에서 5545: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소이 역에 선발돼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NTN포토] ‘파격 노출’은 어디까지… 클리비지룩에 빠진 스타들

최근 여배우들이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V자로 깊이 파인 클리비지룩으로 가슴라인을 훤히 드러내 글래머 몸매를 부각시키고 있는 것. 임정은은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 참석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레이스로 된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숨겨왔던 글래머스런 몸매를 드러냈고,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클레지콰이 호란은 블랙 원피스의 파격적인 의상으로 당당한 자태를 뽐냈다.

유덕화, 성룡, 장백지 중국 스타들 성희롱 사진 깜짝

유덕화, 성룡, 장백지 등 쟁쟁한 중국 스타들이 성희롱에 휘말린 적이 있다? 한 중국언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 중국스타들의 성희롱 순간포착 사진이 화제다. 우선 가장 놀라운 것은 유덕화가 여성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있는 장면. 합성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지만 유덕화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아이리스-아테나' 파격 베드신, '김태희 이어 수애도 벗는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김소연 주연의 '아이리스'의 흥행에 힘입어,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아테나'를 제작 중이다. 태원 측은 이미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등 초호화 캐스팅을 마무리 지었고, 김현중이라는 새로운 카드까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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