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란 신민아 이파니 스칼렛 요한슨 오늘의 섹시뉴스

 

 

 

KBS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의 엄친딸 `최은서` 역을

맡은 호란의 섹시 의상이 연일 화제에요.

 

호란은 전체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미니멀 시크룩을 선보였답니다.

 

호란은 가슴라인을 드러내는 검은색 원피스에 베이직한 포니테일 헤어,

화려하면서도 최소화한 쥬얼리를 착용해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발산했는데요.

 

신민아가 캘빈클라인 화보에서 섹시한 뒷태를 과시했어요.

허리선이 남성팬들의 눈길을 한방에 사로잡았습니다.

역시 완벽 S 라인이네요

 

 

모델 겸 가수 이파니(24)가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배경에 대해 섹시한 이미지 때문에 주인공으로 뽑힌 것

같다고 말했다네요.

 

감히 말씀드리지만 저와 사라는 많이 닮은 것 같다 사라가 재탄생을

 표현하고 있는데 나 역시도 재탄생을 꿈꾸고 있다고 하네요.

 

 

영국의 팝스타 셰릴 콜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가 됐슴니다.

더 선 등 영국 언론매체들은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 결과를 전하며, 셰릴 콜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올랐어요

 

셰릴에 이어 2위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메간 폭스가 차지했네요,

3위는 속옷모델 마리사 밀러가 차지했어요.

 

셰릴 콜은 2003년 영국 걸 그룹 ‘걸스 얼라우드’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2월에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해 발표 첫 주 만에

 15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화보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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