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와 함께 간다' 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내한했었던 조쉬 하트넷!

영화제 당시 두시간밖에 못자고 연달아 잡힌 인터뷰를 해야했다고 하네요~

 

그와중에 화보 촬영까지 했네...

 

이병헌과 조쉬 하트넷!

두 훈남을 동시에 보니... 눈이 훈훈하네요ㅎ



+ Recent posts

분당푸스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