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리 목적
파고드는 발톱 / 내성발톱/ 내향성발톱 (본인의 발톱 상태에 따른 일대일 맞춤교정)
2. 관리전 상태
1. 6-7년간 장기간 발톱의 통증으로 내성발톱부분 절개수술을 한차례 받음
2. 당뇨로 인하여 내성발톱 잘라내는 수술이 어려운 상태
3. 간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약을 먹을 수 없는 상태
4. 오래된 발톱무좀(6-7년 정도)의 영향으로 발톱 뿌리쪽이 많이 두꺼워지고 내성발톱이 발톱 옆의 살을 찔러서 부어 있는 상태
3. 관리날짜
2011년 10월 29일
4. 관리 두달 후 사진
2011년 12월 29일
5. 추후 관리일정
발톱무좀균이 남아 있으므로 안티믹스(발톱무좀 억제) 의 꾸준한 사용
내성발톱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1회 더 재교정 해야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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