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술취한 후 해서는 안되는 위험한행동 7가지,180만명 사망 막는다/음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음주(飮酒)로 매년 전 세계에서 180만명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이미 된 계산들을 한데 모아서 계산하는 집계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축하하기 위해 마시고, 슬픈 일은 위로하기 위해, 직장인들은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ㆍ신체적 긴장 상태로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시는 술입니다. 


마시다 보면 술을 마시는 건지 술이 술을 먹는건지 모를 정도로 과음으로 이어져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 음주 이후의 잘못된 상식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음주 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7가지를 정리한답니다.


1. 음주 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 


술을 많이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핀란드식의 증기 목욕인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기를 외부로 냄새, 빛, 열 따위가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발산시키는 것을 방해한답니다. 


자칫 잘못하면 심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고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졸도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술을 깨도록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을 저장하고, 단백질이나 당의 대사를 조절하며, 해독 작용을 하는 간(肝)이 포도당을 공급하는 데 방해한답니다. 


게다가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파열과 감기 등을 어떤 것이 다른 일을 일어나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음주 후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마세요. 


술 깨는 약은 짧은 시간에 잠시 동안 술에 취한 증상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이나 상상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실제로는 술 취한 상태를 연장시킬 뿐이랍니다. 술 깨는 약 대신에 마시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또 운동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한 분자의 염기에서 이온화할 수 있는 수산기의 수인 산도(酸度)가 낮은 오렌지 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보충하고 혈당수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답니다.


3. 음주 후에 전기담요 위에서 자지 마세요. 


술을 많이 마시면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져 체열발산이 많아져 서늘한 기운이 있어 조금 추운 듯하는 썰렁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따라서 보온을 해줘야 하는데요, 전기담요를 쓰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심장부에 갑자기 일어나는 심한 동통(疼痛)이나 발작 증상인 협심증 등 심장과 뇌혈관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높아져 증세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음주 뒤에 추운 정도인 추위를 느끼면 담요를 덮거나 따듯한 물을 마셔 온도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답니다.




4. 음주 후에 운동도 삼가세요. 


알코올은 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 이뇨작용을 촉발시켜 음주 뒤에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이때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면 어떤 물체 안에 들어 있는 물기를 뽑는 탈수를 더욱 가중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술은 마신 후에 수영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답니다. 음주 후 수영은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나는 열인 체열 발산을 더욱 증가시켜 어지럼증과 저혈당성 졸도 및 넓적다리 마비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5. 음주 후에 해열소염제를 먹지 마세요. 


알코올은 여러 종류의 약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병원균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인 독성물질을 생성시킨답니다. 음주 후에 소염해열제를 먹으면 간에 치료하기 어려운 생체 조직이 손상을 입었을 때에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적 반응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꼭 해열제를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음주한 다음날 새벽 1시간 전에 여섯 개의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고리 3개와 다섯 개의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고리 한 개가 접합된 독특한 구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유기 화합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Ibuporofen)를 먹는 게 좋습니다.


6. 음주 후에 커피와 진한 차를 마시지 마세요. 


차는 심장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신장(콩팥)에 건강 따위에 해가 되는 나쁜 영향을 준답니다.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서 생기는 약한 산인 탄산음료도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급성 위염 등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7. 음주 후에 곧바로 잠자지 마세요. 


술을 마시고 곧바로 잠을 자면 인체의 생물체가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하여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신진대사가 느려져 알코올이 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간에 부담을 많이 준답니다. 


술 마신 뒤에는 찬물로 세수를 하고 잠시 앉아 하던 일을 멈추고 잠깐 쉬는 휴식을 취한 뒤 자는 게 좋습니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바로 그 즉시에 곧바로 잠에 들면 알코올중독에 빠져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술을 지나치게 술 따위를 지나치게 마시는 과음했을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2시간 마다 술 취한 사람을 일어나게 해 술이 완전히 깰 때까지 따뜻한 물이나 꿀물을 마시게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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