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의 거유 킬리하젤 파격적인 2010 카렌다 화보 .

세계적인 남성잡지 이 최근 공개한 '킬리하젤'의 2010년 카렌다 사진.
상당히 파격적인 전라의 사진입니다.
 
E컵의 거유로 영국 란제리 화보를 석권한 킬리 하젤은 평범한 비키니를 빛나게 만드는 위력(?)도 선보였다. 2005년 ‘더 선’지는 그녀의 명품 가슴을 영원히 보존하기 위해 브론즈로 본을 떴을 정도다.
 

한때 섹스 비디오 유출사고로 이슈의 중심에 섰지만 의외로 노출이 적어 뭇남성들을 실망시켰던 킬리 하젤. 하지만 그녀는 지난해 영국 잡지 ‘더 넛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홀랑 벗고 잔다”고 발언해 숱한 남성팬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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