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관리전 상태



엄지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통증때문에 본인이 발톱깍이로 발톱을 짧게 깍아논 상태입니다.



내성발톱 때문에 신발을 신고 걸으면 굉장히 불편하신 상태였습니다.



파고드는 발톱으로 인하여 파고드는 발톱의 앞부분의 엄지발톱을 짧게 자르는 습관이 되어 후벼팜을 반복하셨습니다



내성발톱의 앞부분을 짧게 자르게 되면 그 당시에는 통증이 없어지지만 발톱이 없는부분 잘라진부분에 살이 차올라서 나중에 발톱이 자라게 될때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발톱의 앞부분은 건드리면 안됩니다.

 

 

분당푸스올 파고드는 발톱 관리방법

병원에서의 통증이나 재발을 피하고 수술과 통증없이 발톱이 정상적으로 자라 나올때까지 발톱의 뿌리를 펴주는 교정방법입니다. 독일의 내성발톱전문풋케어 시스템인 푸스플레게 방법을 사용합니다.

 

 

관리일자



2월 6일 2020년 몹시추운 목요일

 

 

관리장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분당푸스올

 

 

관리대상



10대 중학교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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