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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