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Good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0) | 2023.11.02 |
---|---|
행복하여라,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0) | 2023.11.01 |
아브라함의 딸인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0) | 2023.10.30 |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이 시대는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0) | 2023.10.27 |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1) | 202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