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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