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 Recent posts

분당푸스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