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귀신들은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앞에 엎드려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Good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께서 분노하시며 주위를 둘러보시고 사람들의 마음이 굳은 것을 아시고, 슬퍼하셨습니다. (0) | 2025.01.22 |
---|---|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생긴 것이 아니다. (0) | 2025.01.21 |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0) | 2025.01.20 |
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그분이 시키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여라" 하고 말해 두었습니다. (0) | 2025.01.19 |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 (0) | 202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