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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 원더걸스 파문 김하늘 시구 하녀 스틸컷 전도연 이정재

‘원더걸스 파문’ 3대 쟁점 JYP 공식 해명

걸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활동 중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JYP)로부터 부당대우를 받았다는 전 영어교사의 폭로가 사건으로 불거졌다. 멤버 선예와 예은이 “사실 무근이다”고 직접 생각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시크릿 선화 "백치 이미지, 팀에 피해갈까 두렵다"

KBS2 '청춘불패'에 출연하면서 시크릿을 알리는 데 성공한 선화는 나름대로의 고민도 많았다고. 특히 백치라는 캐릭터는 그에게 약이 된 동시에 독이 됐다. 많은 대중분들이 시크릿이 방송할 때마다 '백지 선화가 있는 그룹'이라고 댓글을 많이 남겨 주시는데 그것을 볼 때마다 '내가 정말 잘 한걸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백지'가 아닌 '순수'의 이미지로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MD포토] 김하늘의 미소 '시구 잘했죠?'

김하늘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관중들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MD포토] 김하늘 '봉중근 선수처럼'

김하늘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시구를 하고 있다.

국내 비공개 '하녀' 스틸컷 화제…'헉! 너무 야해'

전도연·이정재 주연의 영화 '하녀'가 개봉 첫날 17만 관중을 돌파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에서만 공개된 '하녀' 스틸컷'이라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눈길을 잡고 있다. 노출 수위 때문에 국내에는 공개가 안 된듯하다" "이정재와 전도연이라서 퇴폐적이라기 보다는 묘하면서도 격정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