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발 문성민이 '독종'인 이유는?/ 평발교정



배구의 황제 문성민(26)은 현대캐피탈 내에서 '독종'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몸에 상처를 입은 부상 이력을 살펴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습니다. 레프트 문성민의 목의 아래 끝에서 팔의 위 끝에 이르는 어깨를 보면 오른쪽이 왼쪽보다 훨씬 두껍습니다. 


오른쪽 어깨 인대가 찢어져 있는 것을 보강하기 위한 스파이크를 능히 감당해내기 위한 근력 운동의 결과입니다. 찢어져 나간 오른쪽 어깨인대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하지만 급박한 팀 사정으로 인해 재활을 택하면서 독하게 훈련에 매달렸습니다. 


현대캐피탈의 한 일에 관련이 있는 관계자는 "오른쪽 어깨 근육이 왼쪽보다 2배는 두껍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평발 문성민은 어깨 근육을 보강하기 위해 고무줄을 달고 살았습니다. 


평발 문성민은 밥 먹을 때도 고무줄을 활용한 팔 운동으로 어깨 근육을 키웠을 정도입니다. 




배구황제 문성민은 평발이랍니다. 게다가 왼쪽 발바닥에는 심각하게도 뼛조각이 떨어져 나간 상태랍니다.


 현대캐피탈의 김성우 경기지원담당 과장은 "발바닥에 오목 들어간 데가 없이 평평하게 된 평발이면 착지를 할 때 충격을 흡수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점프를 많이 하는 배구 선수들에게 최악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며 "하지만 문성민은 평발에다 뼛조각이 떨어져 나간 상태에서도 수준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V리그 우승을 위해 투혼을 불태우고 있는 평발 문성민은 포스트시즌에서 주포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습니다. 평발 문성민은 얼마전 대한항공과 NH농협 2011~12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9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평발 문성민은 공격성공률이 55%가 상회할 정도 고감도 스파이크를 뽐냈습니다. 평발 문성민은 또 수비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대캐피탈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평발 문성민은 "한 발이라도 더 뛴다는 생각으로 집중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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