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체형 교정 평발 교정 돕는 바른 보행 습관/ 김연아평발





아이의 보행 습관과 체격에 나타나는 특징으로 분류되는 일정한 부류인 체형을 바로잡으려면 2차 성장 서둘러 급히 나아가는 급진기가 있기 전인 차례가 있는 데서 맨 처음 등급인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 저학년 무렵, 늦어도 만 10세 경에는 보행 및 체형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차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지는 성장 급진기는 아이에게 남아 있는 성장 잠재력을 폭발시킬 마지막 기회랍니다. 


이 성장의  동작의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순간인 타이밍을 놓치면 아이는 제 키만큼 자라지 못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의 키뿐만 아니라 전체의 자세를 올바르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족저압과 체형 검사, 보행측정 검사 등으로 아이의 잘못된 보행습관과 발의구조 근본적인 발뼈의 상태, 체형을 파악한 후 교정깔창및 안창과 다양한 요법들로 교정 및 치료를 한답니다. 


교정용 신발 깔창 구두창 중에서 「중창・안창」이라고 불리는 부분인 ‘인솔(Insole)’로 발뼈의 밸런스를 맞추어 주어 평발및 요족의 교정 또는 잘못된 걸음걸이를 바로잡는 한편, 마사지나 침 등의 한방 치료로 보행과 연관된 부위의 경혈을 자극, 그간 잘못된 보행으로 인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준답니다. 


운동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 다스려 낫게하는 치료로 체형 또한 바로잡는답니다. 





성장과 체형 교정 돕는 바른 보행 습관 길러주려면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아이의 바른 체형과 성장을 위해 평상시에 바른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인 걸음걸이를 걷는 일이랍니다. 


올바른 걸음을 걷는 방법에 대해서...


이상적인 걸음은 발이 땅바닥인 지면에 닿을 때 발전체가 아닌 발의 뒤쪽 발바닥과 발목 사이의 불룩한 부분인 뒤꿈치가 먼저 닿아야 한답니다.


 걸을때 뒤꿈치가 닿은 후 발의 가운데를 지나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체중이 이동되어야 좋습니다. 


발은 가지런한 상태에서 바깥으로 살짝 향하는 정도로 11자 형태가 되는 모양으로, 양발의 폭은 7~9㎝ 정도로 본인의 폭에 맞게 적당하게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몸의 무게인 체중이 앞이나 뒤로 처지지 않게 허리와 척추를 곧게 세우고 목과 어깨, 척추와 양쪽 다리를 이어주는 신체 부위로 2개의 볼기뼈과 엉치뼈 및 꼬리뼈로 구성된 골반과 허리를 바르게 정렬한 느낌을 의식하며 걷는답니다. 


가슴을 앞쪽과 위쪽으로 살짝 펴고 남 앞에서 내세울 만큼 떳떳한 모습이나 태도처럼 당당하게 걸으면 된답니다. 




걸을때 어깨와 몸통에서 팔로 이어지는 신체 부위인 팔의 움직임도 중요하답니다. 


어깨와 팔이 스스로 내켜서 움직이거나 작용하는 능동적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몸의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소비되면서 보행 자세도 바로잡고  과로로 정신이나 몸이 지쳐 힘든 피로감 또한 덜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보행 자세뿐 아니라 서 있을 때, 공부할 때, 경기 또는 시합. [체육학] 원래의 뜻은 어뮤즈먼트(amusement), 즉 위안•오락•유희인 게임할 때, TV시청 할 때, 가방 멜 때 등 생활 속에서 의식적으로라도 항상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아이의 체형과 성장에 보탬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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