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과도한 하이힐착용 발건강 위험/하이힐 무지외반증 평발 원인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최희가 과도하게 굽이높은 하이힐 빈번한 착용으로 발 건강 위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티비건강 방송 '비타민'에서는 우리 몸 신체,심장보다 더 중요한 제2의 심장으로 불리는 ‘발’ 건강에 대해 알아본답니다. 


먼저 킬힐, 하이힐과 같이 여성들의 굽이 높은 신발착용 또는 남자들의 키높이를 위한  과도한 깔창 착용이 부르는 발의 변형, 잘못된 발 관리로 인해 염증으로 이어지는 발목 염좌와 족저근막염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최근 유행하는 마사이 신발등과 같은 발에 편하고 도움이 되는 ㅣㅅㄴ발 기능성 신발에 대한 효과와 발건강을 위한 스트레칭까지. 발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답다.





특히 섹시하고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방송인 최희가 “방송 할 때는 1시간씩 굽이 매우 높은 하이힐을 신고 키가 거인같이 커져서 하늘(?)위로 올라갔다 쉬는 타임에 잠깐 땅에 내려오는데, 나름 발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 노력한다” 고 털어놨습니다, 


이를 듣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MC 아나운서 박은영은 “나는 매주 건강중심 방송인 비타민에서 녹화할 때 최소한 다섯시간은 기본으로 하늘 위에 날고 있다”며 때 아닌 하이힐 자존심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섹시한 공채 아나운서 최희는 하이힐 신발을 잘 신고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에서 자신의 발보다 폭뿐만 아니라 훨씬 작은 하이힐구두 신발에 발가락을 찡겨서 구겨 넣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습니다.





하이힐을 자주 신게 되면 아나운서 최희의 경우 앞볼이 본인의 발 폭보다 훨씬 좁은 신발이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다보니 발가락 사이에 신경이 뭉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볼이 본인의 발 폭보다 훨씬 좁은 신발이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다보니 앞족으로 압력이 쏠려서 앞으로 발바닥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냥 둘 경우 발가락 앞쪽부분의 신경에 이상이 생겨서 만성 통증이 발생해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으니 당장 킬힐에서 내려오고 하강하고킬힐 하이힐은 꼭 필요할때만 신어야 되겠습니다. 


자신의 발폭보다 자신의 발에 신발은 맞추어 신는 발볼이 넓은 신발을 신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분당푸스올 분당풋솔루션의 하이힐 건강하게 신는법


굽이높은 신발들 킬힐이나 하이힐을 자주 신으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하이힐을 신으면 뒤굽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체중의 90%가 앞으로 쏠리면서 엄지발가락뿐만 아니라 발이 쉽게 피로해지고, 온 몸의 근육이 긴장하게 된답니다. 


발 앞쪽의 마찰로 압력으로 인해 굳은살과 보행시 통증이 심한 티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최희 아나운서가 즐겨신은 하이힐은 관절에도 발뿐만 아니라 무리를 준답니다. 


하이힐은 신고 걸을때보다 맨발로 걸을 때보다 무릎관절과 발목관절의 움직임이 더 커지기 때문이랍니다.


발건강을 위해서는 하이힐을 신는 횟수를 최대한 줄이고 오래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발건강에 좋습니다. 


착용 시간은 6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일주일에 3~4회 이상 신지 않아야 무리가 덜하답니다. 


하이힐같은 굽이 있는 신발을 신을경우 5cm 이상의 높은 굽을 신는다면 실내에서만큼은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 편안한 슬리퍼로 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집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고 난 후에는 자주 발과 종아리를 스트레칭 해주고 마사지를 해서 최대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해야 한답니다. 


하이힐은 신고 난후에는 발목, 종아리, 무릎 윗부분까지 마사지를 한 후 10~20분 정도 발을 심장보다 높이 올려 휴식을 취하면 피로감과 오래동안 서있어서 발이 부어버리는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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