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예수님을 보려고 앞서 달려가서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 길을 지나실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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