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맡기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둬들이는 엄한 사람으로 알았느냐?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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