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피부가 건조해 각질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입니다. 수분이 부족해서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나 보기 안 좋습니다. 그 중 발은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 발바닥이나 발뒤꿈치가 논바닥 갈라지는 상태가 될수 있는데요. 실내외 기온차가 심하고 습도가 부족한 겨울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나타난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게 넘길 수 있으나 이내 발바닥과 발뒤꿈치는 쩍쩍 벌어지면 심하면 피가 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외형적으로 보기 안 좋을 뿐 아니라 발 건강에 좋지 않아 관리가 꼭 필요하답니다. 발뒤꿈치가 갈라지거나 사마귀 티눈 등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독일식 발관리 전문 관리 프로그램인 푸스플레게를 이용 발바닥과 발뒤꿈치의 갈라짐 현상, 사마귀 , 티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발관리 방법
1. 충분한 보습은 발각질 생성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2. 발에 무좀이나 습진,상처가 있을시 각질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더 악화될수 있습니다
3. 족욕을 통행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4. 일주일에 한번정도 스크럽을 통한 각질제거해줍니다.
5. 잠들기전 발마사지를 통한 발과 다리의 부종을 예방해줍니다.

관리목적
1. 발전체의 각질 케어
2. 발바닥 일반케어
3. 발가락및 발바닥에 생긴 굳은살케어
4. 1:1 맞춤관리
5. 발뒤꿈치의 심한 굳은살로 인한 상처및 갈라지는 발피부케어

 

원인분석
1. 올바르지 못한 발의 압력
2. 호르몬의 변화
3. 진균성 피부질환인 피부무좀
4. 표피층 건조
5. 여름철 맨발
6. 잘못된 보행습관

 

관리전 상태
발구조의 변형(요족, 무지외반증, 망치발가락)으로 인해 발의 부분적인 압력이 가해짐
지속적인 뒤꿈치로의 압력/ 보행시 무게중심이 뒤꿈치로 쏠림
신발의 마찰로 인해 엄지발가락 위부분이 굳은살및 색갈변형

 

관리방법
1. 전체적으로 굳은살및 각질을 푸스플레게도구로 제거합니다
2. 스크럽을 하여 각질을 2차적으로 제거해줍니다
3. 파라핀을 이용하여 보습관리를 해줍니다
 

관리일자
 2010년 11월 11일

 

 대상
30대 여성

 

솔루션
1.충분한 크림으로 보습후 양말을 꼬옥 신어주세요
2.1:1맞춤 깔창을 통해 발전체의 균형적인 압력분배가 필요합니다
3.각질제거후 충분한 보습또는 족욕 마사지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뒤꿈치 완충 깔창을 이용한 충격을 완화시켜줍니다.

 


 

발은 사람의 신체중 가장 중요하답니다.  다리가 아프면 온몸이 아픕니다. 왜냐하면 발은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지탱해주는 기둥이자 몸의 건강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등이기 때문인데요. 사람의 발은 제 2의 심장으로 불릴 정도로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우리의 몸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지지대입니다.

 종종 신발을 벗는 식당에 간다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모임이나 회의가 있는 날이면 지독한 발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적지 않답니다. 피부의 특정 부위에서 땀으로 인해 냄새가 나는 것을 의학적으로 취한증이라고 한답니다. 발에서 냄새가 나는 취한증은 지나치게 발에 땀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데요.

하지만 본래 땀은 누구나 나는 것인데 왜? 유독 특정인에만 냄새가 나는 것일까요?

 

사람의 발바닥은 620여 개의 땀샘이 있습니다. 활동이 많은 낮 시간 동안에는 신발 속에서 밀폐된 상태로 있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게 되고 온도가 올라가는 이러한 상황에서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마련된답니다. 또한 신발, 양말, 발가락 사이에 축축하게 땀이 차면 피부 맨 바깥층인 각질층이 불게 되고 세균은 땀에 불은 각질을 분해하면서 악취가 나는 화학 물질인 발음하기도 힘든 이소발레릭산을 만들어내게 된답니다.

 
 이때 발바닥의 각질층에 무수한 작은 구멍이 나는 소와각질융해증이나 무좀 등의 피부질환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땀이 많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발 냄새가 심한 것은 아니며 개인마다 각자의 몸에서 발생한 이소발레릭산등의 화학 성분이 얼마나 큰 휘발성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서 냄새의 정도가 달라진답니다.

 

발바닥 땀, 감정에 의해서도 유발되요

무좀과 발 냄새가 함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발 냄새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무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발냄새와 무좀의 차이는?

발 냄새는 세균에 의한 것이고 무좀은 곰팡이균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답니다. 또한 발 냄새는 땀이 많은 여름철에 가장 심하지만, 꼭 계절을 타지 않고 사시사철 쭉~ 계속된답니다. 왜냐하면 발바닥에 땀이 나게 하는 요인은 온도의 자극과 감정에 의해서도 유발되기 때문인데요.

발 냄새는 대부분 땀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경우 많이 발생하는데요, 때문에 일반적으로 활동량이 많은 남자가 여자보다, 그리고 10대와 20대가 30대 이상보다 발 냄새가 심합니다. 이런 이유 외에도 다른 문제로 발 냄새가 악화되거나 동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한증도 발냄새의 한 원인
즉 다한증과 같이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질병뿐 아니라, 지나친 긴장이나 스트레스, 운동 등도 다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 갱년기 증후군이나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같이 내분비 질환이나 결핵, 간질환, 비만, 폐경, 뇌손상 등도 다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식은땀을 많이 흘리면 결핵을 의심할 수 있고, 땀을 흘리고 난 뒤 속옷이 누렇게 변해 있으면 간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답니다.

 

꼼꼼한 발 관리, 발 냄새 없애는 비결

발 냄새가 심한 경우 땀구멍을 수축시켜 땀이 덜 나오도록 하는 염화알루미늄 클로라이드 로션을 바르거나 발바닥 부위에 약한 전기를 통해주는 전기영동치료를 하는 방법이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평소에 발 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발냄새 없애는 비결?

직장인이라면 사무실에서는 슬리퍼로 갈아 신고 신은 구두는 안쪽을 알코올로 닦아주고 해가 들지 않는 그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시키면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평소 항생제가 포함된 비누로 발을 깨끗이 잘 씻어준 다음 발가락 사이까지 반드시 깨끗하게 건조시키도록 해야 한답니다.

물기가 남아 있게되면 각질이 불어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발은 가능한 따뜻하게 유지하고 외출할 때는 파우더를 발라주어 땀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양말은 땀 흡수가 좋은 면 소재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으며, 신발도 두세개를 번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사무실에서는 슬리퍼로 갈아 신고, 신은 구두는 안쪽을 알코올로 닦아 해가 들지 않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시키면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이밖에도 스트레스나 긴장감 또한 땀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체질적으로 땀이 많은 다한증이나 비만, 갱년기 증후군,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는 다한증 수술이나 내과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구두에 뿌리는 향수가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때로 발 냄새와 섞여 더 역겨운 냄새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권할 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십 원짜리 동전이 냄새를 잘 흡수하여 구두 냄새를 없애는 데 이용되기도 한답니다.

 

동전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인 황동으로 만들어지는데요, 동이온이 냄새를 없애고 세균을 죽이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임시방편일 뿐이며, 그보다는 근본적으로 평소에 발을 건강하게 가꾸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답니다.

 


 


많은 분들이 평발이면 정말 군대 안 간다고 많은 분들이 평발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텐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아이콘 유럽의 빅클럽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도 엄밀히 따지면 평발이랍니다. 보통 평발은 달리기등 운동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박지성은 대표적인 평발에 가까운 발에도 불구하고 축구 선수가 되었고 최고의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평발이라고 해서 장애가 있거나 심각한 병에 걸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평발이 정상적인 발과 달리 여러 가지 어려움을 주는 건 사실입니다. 보통 정상발을 보면 발 안쪽 중간 부분이 아치 모양으로 오목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발의 아치는 사람이 서 있거나 걷고 달릴 때 충격을 흡수한답니다. 아치를 이루는 뼈 하나하나는 아주 작지만 궁형으로 배열돼 있어 상당한 무게도 견딜 수 있습니다. 이런 발의 아치가 없으면 발은 이동 시 지렛대 기능을 할 수 없게 되고, 충격도 흡수할 수 없답니다.

즉, 아치가 정상보다 낮은 평발은 보통 발보다 효율이 떨어져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추진력이 적어 달리기를 하는 데도 어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평발은 선천적으로 타고 난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후천적 평발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발이 자라는 성장기(14-15세까지)에 헐렁한 신발을 신고 격렬한 스포츠를 하거나, 오랜 시간 서 있거나 하면 발 아치가 잘 형성되지 않습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비만한 경우, 그리고 하이힐 등 신발로 인해 무지외반증과 함께 후천적 평발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천적 평발은 발 아치가 무너져 내린 것이므로, 잘못 관리하면 발목에 무리가 오거나 발목관절염·척추측만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심하면 전신체형을 변화시키는 경우도 많아 관심이 필요하답니다. 후천적 평발이나 평발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올바른 걸음걸이를 하고, 가급적 힐을 피하고 운동화와 단화를 교대로 신는 것이 좋습니다.

종아리 스트레칭과 발마사지도 정기적으로 해 주고, 평발 교정용 깔창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평발을 왜 생기는 걸까?

발의 구조상 세로내측아치와 가로아치가 아래로 내려 앉아서 바로 서있는 경우 발의 안쪽이 바닥에 닿게 된답니다. 보통 외반족과 함께 나타나서 외반편평족이라고도 하는데요. 원인은 뼈 자체의 이상 근육과 건(심줄) 그리고 몸무게 등 복합적요인으로 생기며 유전적인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무지외반증을 동반하게 된답니다.

 

평발인 사람은 무엇이 불편할까요?

첫째로는 발의 무게분산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발이 쉽게 피로하고 오래 걸을 경우 발목에도 통증을 쉽게 느낄수 있습니다. 발의 닿는 면에 굳은살과 각질이 두껍게 생겨서 티눈이 될수도 있답니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거나 신발 등 외부적인 요인이 더해지면 무지외반증, 뒤꿈치통증등도 유발하게 된답니다.

 

평발을 관리해볼까요?

편평족은 복합적인 발의 기형으로서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의사의 정확한 진단하에 특수 깔창을 이용해서 발의 아치를 올려주어 교정한답니다. 심하지 않은경우에는 발의 피로해소를 위해 미지근한 물로 자주 족욕을 해주고 마시지 크림등을 이용해서 발을 마사지해서 근육을 이완해 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파고드는 발톱 예방수칙

1. 발톱깍는 너무 짧게 자르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발톱끝의 양 옆부분을 짧게 자르지 않습니다.
2. 폭이 좁거나 굽이 높은신발(발 앞쪽 부분에 압력이 실려 파고드는 발톱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꽉끼는 신발을 신지 않습니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둡니다.
4. 족욕이나 마사지등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5. 만약 염증이 생겼다면 2차감염이 되지 않도록 소독을 해줍니다.
6.발톱에 무좀에 감염되지 않도록 외출후에는 깨끗이 씻습니다


관리목적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안전하게 살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는 발톱을 펴주는 방법입니다. 파고드는 발톱(내성발톱) 파고든각도, 발톱두께, 염증여부, 무좀발톱여부에 따른 1:1 맞춤교정입니다. 통상 30-50분 소요 됩니다.

 

1. 수술이 필요없는 교정방법입니다.
2. 관리시 통증이 없습니다.
3. 관리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원인분석

1. 무좀으로 인한 발톱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신발의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한 발톱변형입니다.(폭이좁은신발,하이힐,스타킹등)
3. 부적절한 신발착용으로 인한 외부적 압력
4. 올바르지 못한 보행습관
5. 유전성이 있는 파고드는 발톱
6. 올바르지 못한 발톱 깍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잘라주셔야합니다)
7. 직업환경으로 인한 영향
8. 단기간내 과도한 체중증가
9. 발의 변형(요족,평발,무지외반증) 으로 인한 파고든발톱쪽의 과도한 압력
10. 발톱뿌리의 변화로 인한 변형된 발톱
11.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계속 변형되는 발톱
 

관리전 상태

발구조의 변형(무지외반증)으로 인해 양쪽 엄지발톱의 눌리는 안쪽부위에 통증/붓기/염증 압력이 닿으면 보행이 힘들정도의 불편함, 발톱이 파고들까봐 짧게 깍지도 못하는 상태
오랜시간동안 약 19년 직업적인 영향에 의해 꾸준히 변형된상태


관리방법
  골드스팡 발톱교정/ 탐포나데작업


관리일자
 2010년 11월 2일


관리대상
30대 여성

 

솔루션
무좀발톱이 의심되는 부분은 병원에서 먹는 무좀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시고 동시에 발의 변형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하도록 막아주시고 동시에 발톱교정을 받으시는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반드시 염증이 있거나 붓기가 있는 경우는 의사와 상담을 하셔야 합셔야 합니다.

 

 


 



파고드는 발톱 예방수칙

1. 발톱깍는 너무 짧게 자르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발톱끝의 양 옆부분을 짧게 자르지 않습니다.
2. 폭이 좁거나 굽이 높은신발(발 앞쪽 부분에 압력이 실려 파고드는 발톱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꽉끼는 신발을 신지 않습니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둡니다.
4. 족욕이나 마사지등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5. 만약 염증이 생겼다면 2차감염이 되지 않도록 소독을 해줍니다.
6.발톱에 무좀에 감염되지 않도록 외출후에는 깨끗이 씻습니다


관리목적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안전하게 살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는 발톱을 펴주는 방법입니다. 파고드는 발톱(내성발톱) 파고든각도, 발톱두께, 염증여부, 무좀발톱여부에 따른 1:1 맞춤교정입니다. 통상 30-50분 소요 됩니다.

 

1. 수술이 필요없는 교정방법입니다.
2. 관리시 통증이 없습니다.
3. 관리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원인분석

1. 무좀으로 인한 발톱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신발의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한 발톱변형입니다.(폭이좁은신발,하이힐,스타킹등)
3. 부적절한 신발착용으로 인한 외부적 압력
4. 올바르지 못한 보행습관
5. 유전성이 있는 파고드는 발톱
6. 올바르지 못한 발톱 깍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잘라주셔야합니다)
7. 직업환경으로 인한 영향
8. 단기간내 과도한 체중증가
9. 발의 변형(요족,평발,무지외반증) 으로 인한 파고든발톱쪽의 과도한 압력
10. 발톱뿌리의 변화로 인한 변형된 발톱
11.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계속 변형되는 발톱
 

관리전 상태
발구조의 변형(무지외반증)으로 인해 양쪽 엄지발톱의 눌리는 안쪽부위에 통증/붓기/염증 압력이 닿으면 보행이 힘들정도의 불편함, 발톱이 파고들까봐 짧게 깍지도 못하는 상태
매우 유연한 발톱


관리방법
  3TO스팡 발톱교정/ 탐포나데작업


관리일자
 2010년 11월 4일


관리대상
30대 여성

 

솔루션
무좀발톱이 의심되는 부분은 병원에서 먹는 무좀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시고 동시에 발의 변형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하도록 막아주시고 동시에 3TO교정을 받으시는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반드시 염증이 있거나 붓기가 있는 경우는 의사와 상담을 하셔야 합셔야 합니다.

 

 

 




사마귀 예방수칙

1. 외출후에는 항상 비누로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2. 수영장, 찜질방 등의 공공장소에서는 맨발로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3. 사마귀가 발생한 부분은 잡아 뜯거나 만지지 않습니다. 사마귀는 계속 번질수 있습니다.
4. 사마귀는 전염성이르모 사마귀 부위를 만지지 말고 사마귀가 있는 사람이 쓰는 수건, 양말, 신발을 같이 신지 않습니다.
5. 발을 습하지 않게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관리목적
발바닥 사마귀성티눈,굳은살의 통증없는 푸스플레게 케어입니다.

 

1. 관리시 통증이 없습니다.
2. 케어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3. 원인을 알 수 있어 재발률이 적습니다.

 

원인분석
1. 발구조의 변형(요족, 무지외반증, 망치발가락)으로 인해 발 전체 압력이 가지 못하고 부분적인 압력
2. 사마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수영장, 목욕탕, 찜질방 바닥이나 공공장소의 슬리퍼)
3. 사마귀는 통증이 별로 없으므로(티눈성 사마귀제외) 크기가 커질때까지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5. 상처를 통한 피부감염
 


관리전 상태

발구조변형으로 인한 발 앞꿈치쪽에 심한 굳은살
앞뒤의 불균형적인 압력
수술후 사마귀성 티눈/ 굳은살이 깊이 박혀 있는 상태
굳은살과 사마귀성티눈으로 인해 묵지근한 불편함

 

보통 많은 분들이 사마귀와 티눈을 구별하지 못하여 사마귀에 티눈고를 붙이는경우도 있으나 관리 방법과 원인이 틀리니 주의바랍니다.

 

관리방법
굳은살 : 푸스플레게 굳은살케어
티눈 : 푸스플레게 티눈케어
완충 : 맞춤 실리콘사용
 
관리일자
2010년 10월 29일
 

 관리대상
40대 남성

 

솔루션
티눈케어는 티눈부분의 압력을 실리콘이나 깔창들을 이용해 압력을 분산시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전염 질환이므로 1차적으로 병원에서 상담받고 케어를 받는것이 빠른 방법입니다.

 


 

반드시 염증이 있거나 붓기가 있는 경우는 의사와 상담을 하셔야 하셔야 합니다.


 

 

바로 무좀균입니다. 무슨 불사신도 아니고 말이죠... 무좀때문에 특히 여름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십니다. 여름철 흔히 발생하는 무좀 곰팡이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제를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외출후에는 꼭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바짝 말려야 한답니다. 무좀엔 광범위 항진균제가 효과적이랍니다. 최소 3-4주 이상 꾸준히 발라야 하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주의할점은 사타구니가 가려울땐 완선 의심을 해 볼수 있습니다.또, 습진과는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스테로이드제 연고 금물이랍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와 땀등으로 곰팡이무좀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무좀, 완선 등 곰팡이 질환이 극성을 부리게 된답니다.  직장인의 구두와 바지 속, 겨드랑이는 무더운 여름철 땀이 많이 나지만 통풍이 안 되고 습도가 높아 곰팡이균이 서식하기 좋은 최적의 부위이며 이에 따라 무좀, 완선 등 곰팡이등이 쉽게 생길 수 있답니다.

 직장인을 괴롭히는 곰팡이성 무좀에 대한 치료 및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무좀치료시 광범위 항진균 크림을 꾸준히 발라야해요

특히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 주로 서식하는 곰팡이균은 축축하게 땀이 잘 나는 손과 발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곰팡이균 중 피부사상균(백선균)은 피부의 겉 부분인 각질층이나 머리털, 손톱, 발톱 등에도 침입해 기생하면서 피부병을 일으키는 데요 이것이 바로 무좀이랍니다.

이 중에서 특히 발무좀은 주로 하루 종일 꽉 맞는 구두를 신고 일하는 사람, 습도가 높은 곳에서 생활하거나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서 많이 생긴답니다. 무좀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발에서 시작된 무좀이 손이나 가슴, 사타구니 등으로 옮아갈 수 있으며 무좀균이 붙어 있는 발 각질을 통해 타인에게 옮길 수 있어 초기 발생시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무좀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은 발가락 사이, 그중에서도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에 잘 생기는데요. 무좀은 균의 형태와 증상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지지만 대부분의 경우 먹는 무좀약을  복용하면서 항진균제 연고나 로션을 1일 2회씩 발라준답니다.

시중에는 전염성이 강하고 재발의 여지가 큰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무좀균과 칸디다균 등을 한꺼번에 치료하는 카네스텐 크림과 같은 광범위 항진균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무좀균으로 손상된 표피의 보습을 위해 습윤 기능이 있는 연고나 크림 타입을 선택하고 완벽한 치료를 위해서는 최소 3-4주 이상 꾸준히 치료제를 사용해야 한답니다.

특히 발톱에도 무좀이 생긴다는데?



발톱무좀은 일반 발피부무좀과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먹는약을 같이 복용해야 하고 기간이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꾸준히 먹고 바르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무좀으로 인한 각화증(발각질이 두꺼워지고 갈라지는경우)이 심한 경우에는 각질관리를 따로 받는것이 좋습니다.

진물이 나올 정도로 심한 발피부무좀의 경우에는 약을 3개월가량 복용해야 한답니다.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 무좀약은 간을 상하게 하므로 간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답니다.

무좀 예방에는 청결이 핵심입니다.

땀을 많이 흘린 뒤,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는 발을 깨끗이 씻고 잘 말려줘야 합니다. 땀을 잘 흡수하는 천연 섬유 양말을 준비해 매일 갈아 신도록 하고 출근시 여분의 양말을 준비해 바꿔 신어줘야합니다. 구두도 같은 것만 계속 신지 말고 두세 켤레를 번갈아 가며 신는게 좋습니다. 내근직인 경우 슬리퍼를 신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사타구니가 가렵다면 완선 의심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를 하는 수험생이나 고시생, 사무실 근무를 오래 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사타구니 부분이 가렵고 벌겋게 붓는 증상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타구니에 홍반과 가려움증이 생기면 성병에라도 걸린 줄 알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성병도 습진도 아닌 곰팡이균에 감염돼 생기는 완선이라는 병이랍니다.

발무좀을 일으키는 피부사상균이 원인입니다. 한 마디로 사타구니에 생긴 무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타구니는 곰팡이가 살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췄기 때문에 완선은 한번 발생하면 쉽게 낫지 않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의사의 진단 없이 임의로 스테로이드제가 함유된 습진연고를 바르면 병이 낫기는커녕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답니다.

간혹 민간요법으로 식초를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위의 피부는 연하고 민감해 식초를 바르면 심한 화상을 입을 수 있는 만큼 절대 금물이랍니다. 완선은 간단한 현미경 검사로 다른 피부 질환과 쉽게 구분되므로 꼭 현미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답니다. 완선은 대개 한 달 이상 꾸준히 치료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약을 쓰면 증세가 호전된 것처럼 보이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금세 재발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완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풍이 잘 되도록 하고 씻고 난 후에는 물기를 바짝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전염이 잘 되는 질환이므로 찜질방에서는 자신의 속옷을 입은 채 대여한 찜질복 등을 입는 것이 좋답니다.

이 밖에 겨드랑이, 등, 목에 얼룩덜룩 반점이 생기는 어루러기의 경우 대개는 국소 항진균제를 약 2주간 바르는 것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증상 범위가 넓을 때는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한답니다. 어루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땀을 흘린 즉시 씻거나 닦아줘야 합니다.

 



겨울철 발관리 방법
1. 충분한 보습은 발각질 생성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2. 발에 무좀이나 습진,상처가 있을시 각질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더 악화될수 있습니다
3. 족욕을 통행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4. 일주일에 한번정도 스크럽을 통한 각질제거
5. 잠들기전 발마사지를 통한 발과 다리의 부조예방


관리목적
1. 발전체의 각질 케어
2. 발바닥 일반케어
3. 발가락및 발바닥에 생긴 굳은살케어
4. 1:1 맞춤관리
5. 발뒤꿈치의 심한 굳은살로 인한 상처및 갈라지는 발피부케어

 

원인분석
1. 올바르지 못한 발의 압력
2. 호르몬의 변화
3. 진균성 피부질환인 피부무좀
4. 표피층 건조
5. 여름철 맨발
6. 잘못된 보행습관

 

관리전 상태
발구조의 변형(요족, 무지외반증, 망치발가락)으로 인해 발의 부분적인 압력이 가해짐
지속적인 뒤꿈치로의 압력/ 보행시 무게중심이 뒤꿈치로 쏠림
왼쪽 발바닥 앞쪽부분의 티눈형성 병원에서 수술후 재발

 

관리방법
1. 전체적으로 굳은살및 각질을 푸스플레게도구로 제거합니다
2. 스크럽을 하여 각질을 2차적으로 제거해줍니다
3. 파라핀을 이용하여 보습관리를 해줍니다
 

관리일자
 2010년 11월 2일

 

관리장소
분당 풋솔루션

 

대상
20대 여성

 

솔루션
1.충분한 크림 보습후 양말착용 해주세요
2.교정 깔창을 통한 발전체의 균형적인 압력분배가 필요합니다
3.각질제거후 충분한 보습또는 족욕 마사지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뒤꿈치 완충 깔창을 이용한 충격완화

 


 

키도 커보이고 각선미도 이뻐 보이는 하이힐 하지만 발건강에는 독이 될수가 있는데요. 오랜시간 신으면 발에 무리가 갈수도 있습니다. 킬 힐, 하이힐 즉 높은 폭이좁은 뾰족 구두를 신으면 비싼 하이힐 가격표보다 훨씬 많은 값을 치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하이힐을 신으면 몸의 장딴지 근육과 힘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몸 전체의 모양이 변형될 수 있답니다. 20에서 50세 여성 80명을 대상으로 5cm 이상 하이힐을 2년 이상 거의 매일 신는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으로 나누고 이들의 신체 상태를 비교해봤습니다.

이들 중 11명은 항상 습관적으로 하이힐을 신어왔기 때문에 바닥에 굽이 없는 편평한 신발을 신으면 오히려 불편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연구결과 오랜 시간 하이힐을 신으면 발에 통증이나 기형이 생기고 장딴지 근육과 힘줄을 변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음파로 분석한 결과 하이힐과 높은신발을 자주 신은 여성들은 장딴지 근육이 하이힐을 신지 않는 여성보다 조금 더 짧았는데요. 또 하이힐을 오래 신은 여성들은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분석한 결과 뒤꿈치 뼈와 장딴지 근육을 이어주는 아킬레스 힘줄이 더 뻣뻣하고 두꺼워졌습니다.

 

중요한점은 하이힐을 신는 순간 사람의 몸은 뒤틀어지기 시작합니다. 하이힐과 킬힐은 등과 무릎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준답니다. 발 볼이 좁게 디자인된 굽높은 하이힐은 특히 3번째 4번째 발가락 사이 통증을 유발하는 몰톤신경종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타이트한 신발은 발가락 관절 안쪽의 돌출 부위인 건막류에도 악영향을 미친답니다. 이 부위는 신발에 자극을 받으면 두꺼워지고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한답니다. 뾰족한 신발을 신으면 발가락의 첫째 마디가 갈고리 모양으로 굽어지는 망치발가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화, 섹스앤더시티의 캐리 브래드쇼처럼 킬 힐을 즐겨 신으면 당장에는 엉덩이는 더 탱탱하게, 더 크고 날씬하게 보일 수 있지만, 몸은 비정상적인 뒤틀림을 향하여 변하기 시작한답니다.

 

일명 조리, 슬리퍼라로 불리는 유행했던 플리플랍 신발도 좋지 않습니다. 밑바닥이 편평한 플리플랍 신발은 발의 굽은 부분을 받쳐주지 못하고 충격을 흡수하지도 못해 걸을 때마다 안 미끄러지려고 발에 힘을 더 줘야 한답니다. 플리플랍은 해변에서 신는 것이지 시멘트 바닥 거리를 활보할 수 있도록 만든 게 아닙니다.

 
하이힐을 꼭 신고 싶다면 신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야합니다. 또 하이힐을 고를 때는 발이 가장 부어있는 초저녁 시간에 하이힐을 사야하고 굽이 두꺼운 것을 골라 몸무게가 분산될수 있는 신발을 사야합니다.

하이힐은 꼭 신어야 할때만 신어주세요~


 


내성발톱, 파고드는 발톱 예방법

1. 발톱깍는 너무 짧게 자르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발톱끝의 양 옆부분을 짧게 자르지 않습니다.
2. 폭이 좁거나 굽이 높은신발(발 앞쪽 부분에 압력이 실려 파고드는 발톱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꽉끼는 신발을 신지 않습니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둡니다.
4. 족욕이나 마사지등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5. 만약 염증이 생겼다면 2차감염이 되지 않도록 소독을 해줍니다.

관리목적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안전하게 살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는 발톱을 펴주는 방법입니다. 파고드는 발톱(내성발톱) 파고든각도, 발톱두께, 염증여부, 무좀발톱여부에 따른 1:1 맞춤교정입니다. 통상 30-50분 소요 됩니다.

 


1. 수술이 필요없는 교정방법입니다.
2. 관리시 통증이 없습니다.
3. 관리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원인분석
1. 무좀으로 인한 발톱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신발의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한 발톱변형입니다.(폭이좁은신발,하이힐,스타킹등)
3. 부적절한 신발착용으로 인한 외부적 압력
4. 올바르지 못한 보행습관
5. 유전성이 있는 파고드는 발톱
6. 올바르지 못한 발톱 깍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잘라주셔야합니다)
7. 직업환경으로 인한 영향
8. 단기간내 과도한 체중증가
9. 발의 변형(요족,평발,무지외반증) 으로 인한 파고든발톱쪽의 과도한 압력
10. 발톱뿌리의 변화로 인한 변형된 발톱
11.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계속 변형되는 발톱
 

관리전 상태
평소에 발톱을 너무 짧게 깍는습관과 무좀으로 인해
발톱이 두꺼워지고 살안으로 파고들어
한쪽 엄지발톱의 눌리는 안쪽부위에 통증/붓기/염증
압력이 닿으면 보행이 힘들정도의 불편함
발구조의 변형(무지외반증)

 

관리방법
  3TO스팡 발톱교정/ 탐포나데작업


관리일자
 2010년 10월 28일


관리대상
20대 여성

 

솔루션
무좀발톱이 의심되는 부분은 병원에서 먹는 무좀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시고 동시에 발의 변형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하도록 막아주시고 동시에 3TO교정을 받으시는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반드시 염증이 있거나 붓기가 있는 경우는 의사와 상담을 하셔야 합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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