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릿 전효성, 과거 걸그룹 방송 평발 공개 발목에도 뼈가 두개.박지성 평발

씨크릿 전효성, 과거 걸그룹 방송 평발 공개 발목에도 뼈가 두개.박지성 평발

1989년 10월 13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난 전효성, 과거 걸그룹 처음으로 방송서 평발 공개..."발목에도 뼈가 하나 더"

시크릿 전효성이 사람들사이에서 두고두고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거리로 토픽으로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걸그룹 멤버로는 퍼스트로 처음으로 방송에서 자신의 발바닥에 오목 들어간 데가 없이 평평하게 된 발 플랫한 피트인 평발을 퍼블릭하면서 공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시크릿 그룹의 맴버인 비밀 전효성은 지난 2012년 9월 24일 브로드 캐스트된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출연해 토킹할때 말빨이 센 캐릭터여서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까불이 탁재훈은 "몸 드라마, 연극,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따위에서 어디언스들을 관객을 웃게 하기 위하여 하는 라인대사나 몸짓개그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넘어지냐"고 질문했고 전효성은 "평발이어서 그렇다"고 답하며 원스오운 본인의 발을 보여주려는 말의 효과를 더하기 위하여 하는 몸짓이나 손짓인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기생오래비 탁재훈은 걸그룹 이미지를 생각하며 헤지테이트 망설이는 전효성에게 "걸그룹은 발이 없어요?"라는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메이크어크랙 농담을 했고, 결국 전효성은 직접 테이블 위에 발을 올려 자신의 발을 어떤 사실이나 사물, 내용 따위를 여러 사람에게 널리 터놓으며 메이크어퍼블릭 공개했습니다. 

탁재훈은 그의 발을 직접 손을 대어 여기저기 주무르거나 쥐며 터치하고 만져보며 평발임을 인증했다.

 

전효성은 "평발이라 주로 가죽을 재료로 하여 만든 서양식 신인 슈 구두를 오래 신고 있으면 진짜 몸의 어느 부분이 다치거나 맞거나 자극을 받아 괴로움을 느끼는 페인풀 아프다"는 말과 함께 다리와 발이 잇닿는 부분인 앵클 발목에도 뼈가 하나 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디렉터 유상무는 "신체 모든 부위를 있는 대로 모두 합하여 쓰루아웃 통틀어 발이 제일 예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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