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드는 발톱 내성발톱 조갑감입 원인및 관리

내성발톱이란?

 

 

 

파고드는 발톱, 내성발톱, 조갑감입, 영어로 ingrowing nail 이라고 합디다. 말 그대로 발톱이 살을 파고 들면서 곪는 현상입니다다.  발톱이 살을 파고들게 되면 처음엔 빨갛게 붓고 단단해지다가 곪으면서(염증-2차 감염) 상당한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걸을 때마다 아프고, 건드릴 때마다 고름이 나기도합니다. 내향성 발톱으로 인한 통증은 치통에 버금가는 고통이라고 해도과언이 아닙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는 2-3일만 고생하면 통증이 완화 되지만, 그렇이 않으면 통증이 심해서 걷는것 조차 힘들고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말 아파서 팔짝 뛰게 됩니다. 않 당해보신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요 -_-

 

 

 

 

 

 

 

내성발톱 원인 왜 생기는 걸까?

 

 


내성발톱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4가지로 분류해 봤습니다.

 

1.유전적으로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거나 발톱주위 살이 많거나 튀어나온 경우

2.발톱 무좀 또는 노화로 인해 발톱이 두꺼워지면서(두꺼워짐) 안으로 휘어들어가는 경우

3.발톱을 자를 때 양쪽끝을 바짝 짧게(둥글게) 잘라서 양 옆의 살을 자극하는 경우

4.좁은 구두나 운동(축구 등)의 강한 압력으로 인한경우

 

 

 

 

 

 

내성발톱관리예방?

 

1.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발톱을 일자로 잘라서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가거나 자극하는 것을방지해 줍니다.

2. 염증 없이 붓기만 한 경우는 발톱 사이에 공간을 만들고, 소독된 을 파고드는 발톱과 살 사이에 끼워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혼자서 치료하는 내성발톱(조갑감입) 치료법

http://blog.naver.com/s2svi1/50032169928

 

 

1,2번은 자가치료 집에서 치료할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반드시 관리를 받아야 한다.

 

3. 병원에서는 발톱의 일부분을 잘라서 뽑거나, 근본적으로 발톱의 뿌리를 부분적으로 잘라 없앤 후 봉합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경우엔 고려하실점이 재발이 많고 발톱이 다시 날경우 변형과 무좀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4. 기존의 발톱을 뽑아 치료를 하던 방법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독일에서 일반적으로 전문 발 관리사가 교정하는 방법(B/S Spange, Gold Spange, 3TO Spange)으로 발톱을 펼 수도 있습니다.

 

 

 

 

최근 각광받는 수술없이 치료하는 방법 소개

살 파고드는 발톱 수술없이 고통 ‘끝’


내성발톱 (내향성 발톱, 조갑감입) 나는 이렇게 치료했다!

 

발톱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

 

내성발톱(조갑감입증) 치료기

 


임신중 발관리

 

임신 중에는 여러 가지 신체 변화를 겪는데, 몸이 점점 무거워지면서 몸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발의 피로도 증가한다. 임신 개월수가 늘어갈수록 다리의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걸음걸이가 옆으로 벌어지고, 발의 체중 부하 지점이 앞쪽으로 바뀌어 발과 무릎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임신 후기에 접어들수록 자궁이 커지면서 골반과 다리의 혈관을 압박해 부종이 더욱 심해진다. 장딴지나 넓적다리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부종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배와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다리를 최대한 높이 들어올린 자세로 앉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경련이 일어날 때는 잠자기 전 가볍게 마사지를 하거나 발을 따뜻하게 해주면 좋아진다.

 

 

▶하이힐, 바닥이 얇은 플랫슈즈도 피한다
임신 기간에는 굽이 높은 하이힐이나 앞코가 지나치게 뾰족한 신발을 피해야 한다는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플랫슈즈는 굽이 낮아 편할 듯하지만 발의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이 너무 없어 오히려 발바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역시 피해야 한다. 신발 바닥에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쿠션이 있고, 발꿈치 부분이 탄탄해 발목 부위를 지지하는 신발을 골라 신도록 한다.

▶신발은 한 치수 넉넉한 사이즈를 고른다
발이 부을 수 있으므로 신발은 한 치수 넉넉한 사이즈를 신는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 발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먼저 따뜻한 물에 발을 5분 정도 담근 뒤 닦는데 발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족욕으로 혈액순환을 돕는다
족욕은 다리의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족욕을 하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된다. 38~40℃ 정도의 따뜻한 물에 발목 아랫부분까지 담그고 5~10분 정도 있으면 되는데, 발목과 발가락을 가볍게 움직이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발 전용 크림을 발라 건조하지 않게 한다
젖은 발은 마른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 말린 후 발 전용 크림을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하면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발에 각질이 있으면 보기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혈액순환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단, 발의 각질은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제거할 것. 젖은 상태에서 각질을 긁어내다가는 자칫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각질 제거용 버퍼를 이용하고, 각질이 심하지 않을 때는 족욕을 한 다음 피부가 부드러워졌을 때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벗겨낸다.

 

▶배부를 때 발 관리는 주위 사람에게 부탁한다
배가 불러오면 평소에는 하기 쉬웠던 동작도 조심스럽고 부자연스러워진다. 특히 허리를 구부리고 일을 할 때는 배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는데, 되도록 이런 자세는 삼가도록 한다. 로션을 바르거나 발톱을 자를 때도 배가 불러 몸을 구부리기 어려우므로 남편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tip 임신부를 위한 발 마사지
임신 중에는 강한 힘을 주지 않고 되도록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거나 양 손바닥을 비벼 그 열기로 마사지를 하면 더 효과적이다. 왼발은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고, 오른발을 자극하면 각 기관의 기능이 원활해지므로 왼발부터 시작할 것. 식사한 뒤 마사지를 할 경우에는 적어도 1시간 이후에 한다.

 

1 임신 초기, 지압 마사지 NO!
발은 머리, 심장, 각종 장기와 연결되어 있는 신체의 작은 축소판이다. 따라서 발을 지압하면 피로 해소는 물론 자극된 부위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하지만 발뒤꿈치는 자궁을 비롯한 생식기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임신 초기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임신 초기에는 발을 지압하는 마사지는 피하고, 족욕이나 각질 제거 정도로 관리한다.

 

2 발 마사지는 임신 6개월부터 가능
임신 6개월부터는 발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노폐물 배출을 돕기 때문에 임신 중 꾸준히 해주면 양수가 맑은 상태로 유지된다. 자궁이 급격히 커지는 임신 7~8개월 이후에는 발 마사지를 통해 발의 부종이나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왜? 발이 아플까? 발관리방법

니들이 내성발톱의 고통을 아느냐?

수술없이 고통 ‘끝’ 독일의 내성발톱교정


발톱 잘못 깍을 경우 파고드는 내성발톱으로 발전

 

 

 

우리 몸에서 가장 소홀히 여기기 쉽지만 가장 중요한 곳, 아마도 발톱이 아닐까?특히 발톱은 그 깎는 모양만으로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자칫 잘못 깎을 경우 발톱이 파고드는 '내성발톱'에 걸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 같은 증세로 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들은 선천적인 이유보다 후천적인 습관이 원인이 경우가 대부분이다. 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과 김재영 교수는 "발톱은 손톱과 같이 둥글게 자를 경우 발톱이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교수는 "너무 짧게 깎는것도 큰 원인이 된다"며 자칫 2차적으로 세균감염의 위험도 있다는 설명이다. 치료는 우선적으로 염증을 제거하고, 발톱이 파고들어간 부분을 살짝들어 솜을 끼워넣는 식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너무 심한 경우, 혹은 만성적으로 재발이 된다면 수술을 해야한다. 이때에는 파고 들어가는 발톱에 있는 성장판을 제거 하게 된다.

문제는 이 같은 발톱기형이 처음 생길 경우 잘못된 처치로 인해 오히려 악화되는 것이다.

 

김 교수는 "한번생기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짧게 깎기 마련"이라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체중이 실리면서 발톱에 살이 올라타 계속 악순환 된다"고 전했다.

 

때론 발톱무좀도 이러한 발톱기형을 유발해 파고들게 만들 수 있다. 발톱무좀이 생기게 되면 발톱에 하얀 줄이 생긴다. 이는 물속에 공기가 포함이 돼 하얀 거품이 생기듯, 곰팡이는 선천적으로 공기를 안고 있어 흰색 줄이 생기는 것.

 

발톱무좀의 원인으로는 전부 후천적인 결과로서 불량한 위생상태를 꼽을 수 있다. 따라서 발톱무좀은 무엇보다 평소 예방이 중요하며 치료시 특정 질환에 따라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치료는 보통 먹는 약을 복용하게 된다. 이때는 간의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평소 간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반드시 전문가의 처방이 따라야 한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당뇨환자나 인공관절을 한 사람들은 이같은 발톱무좀이 걸리면 그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 교수는 "염증의 우려와 함께 세균 번식위험에 노출돼, 당뇨환자의 경우 자칫 이러한 발톱무좀으로 발을 없애야 하는 극단적인 일까지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

 

 

 

왜? 발이 아플까? 발관리방법

 

니들이 내성발톱의 고통을 아느냐?

수술없이 고통 ‘끝’ 독일의 내성발톱교정


 


건강한 발 만들기 올바른 신발선택과 족욕

"제~발 신경 좀 " 신체의 뿌리 건강 균형의 축소판

 

 


인체에서 가장 많은 뼈가 있는 부분은? 발(足)이 정답이다.

발은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하면서부터 수백만 년 간 묵묵히 거칠고 딱딱한 땅을 밟으며 험한 일을 해왔다. 가장 낮은 곳에서 고생을 가장 많이 하는 셈이다. 그러나 발은 여전히 신체에서 가장 홀대를 받고 있다.

 

특히 현대인의 발은 못 생겼다. 미남미녀가 요즘 넘쳐 나지만 예쁜 발, 건강한 발은 찾아보기 힘들다. 높은 굽으로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을 걸어 다니는 동안 발은 몸무게의 80%의 하중을 받아 1㎞를 걸으면 무려 16톤의 힘을 감수해야 한다.

 

멋진 가방에 섹시한 구두를 신으면 멋쟁이가 될지는 몰라도 발은 그만큼 혹사하는 셈이다. 발을 이렇게 괴롭히고 고생시켜도 될까?


■ 경락과 경혈 모인 '인체의 축소판'
인체는 206개의 뼈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발에만 모두 52개의 뼈와 38개의 근육, 214개의 인대가 있다. 신체 균형을 잡고 운동하는 데 있어 발은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은 또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리는 펌프 기능도 해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

 

한의학에서는 발을 '인체의 축소판'으로 부른다. 미형한의원 한주원 원장은 "발에 수많은 경락과 경혈이 모여 있어 오장육부 건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원장은 "발바닥에는 신체 장기의 경락이 모여 있어 원활한 활동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을 자극하면 아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처럼 족상(足相)은 옛날부터 관상만큼 중요시됐다. 신체의 뿌리에 해당하는 발의 모양으로 그 사람의 건강은 물론 성격과 운세까지 알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발바닥은 균형을 잡고 체중을 받치기 좋게 아치형으로 돼 있다. 그러나 현대인은 잘못된 신발이나 자세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발이 평발로 변형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굳은 살고 티눈이 생기거나 울퉁불퉁하게 발이 변형되기도 한다.

 

이런 발의 변형은 걸음걸이에 문제를 일으켜 무릎과 엉덩이 관절,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거나 관절을 약하게 하고, 보행에 불편을 일으킨다.

 

■ 발 색깔과 발가락 보면 전신 건강 보여
발은 생각보다 민감하다. 발에서 생긴 작은 변화는 신체 이상을 알려주는 민감한 센서라고 할 수 있다. '발뒤꿈치가 갈라진 사람에게는 돈을 빌려주지 말라'는 중국 속담은 발이 건강의 지표라는 사실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5,000년 전 고대 중국의 대표적 의학 서적인 <황제내경>에서 '모든 병은 발에서부터 시작되고, 피곤하면 발이 먼저 쇠약해지며, 건강을 유지하려면 발부터 보호하고, 발을 보호하면 늙지 않는다'고 한 것도 이 때문이다.

 

발가락 색깔이 밀감 껍질처럼 누렇게 변할 때가 있다. 이는 혈액 속의 여러 독소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해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신장과 간장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보통 피곤한 저녁이면 누구나 발이 붓는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도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어느 날 돌아보니 엄지발가락이 밖에서 안으로 구부러진다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무지외반증은 대개 앞 볼이 좁은 하이힐을 자주 신으면 생긴다. 치료를 미루면 발가락 변형이 점점 심해져 통증을 유발한다. 또한 발가락 관절이 붓고, 발가락 뼈를 둘러싸고 있는 골막에 염증을 일으킨다.

 

많이 걷지 않았는데도 발 디딜 때마다 뒤꿈치가 아프고 오랫동안 앉았다 일어날 때 아프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발바닥을 싸고 있는 단단한 막인 족저근막을 너무 사용함으로써 뒤꿈치뼈가 붓는 염증성 질환으로, 전 인구의 10%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다.

 

강서제일병원 송상호 원장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적인 발뒤축 통증이나 보행 습관 변화로 인한 무릎, 엉덩이, 허리에 이상 증상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 올바른 신발 선택하고 틈틈이 발 운동도
어떤 발이 건강한 발일까? 통증이나 발 변형, 티눈, 굳은 살이 없고, 관절이 유연해야 한다. 또 잘 붓지 않고 혈색이 좋아야 하며, 냄새 나거나 무좀이 없어야 한다.

 

건강한 발을 만들려면 신발을 잘 선택하고, 일상생활에서 찜질이나 발 운동으로 발의 피로를 적절히 풀어야 한다. 특히 신발을 헤지고 구멍이 날 때까지 버리지 않은 구두쇠는 되지 말아야 한다. 헌 신발은 중심을 잡기 힘들고 너무 헐거워 미끄러지기 쉽다. 때문에 발목이 접질려 짤 삐게 된다.

 

발에 꽉 죄는 신발은 아킬레스건을 압박하고 발가락을 변형한다. 반면 너무 헐렁한 신발은 발꿈치가 걸리지 않아 아킬레스건 위쪽 근육에서 무릎까지 영향을 미쳐 무릎이 아프고 쉽게 피로해진다. 또 발 끝이 꼭 끼는 신발은 정강이 바깥쪽이 아프고 결리게 된다.

 

일반적으로 구두 굽은 발뒤꿈치에 걸리는 체중을 발바닥으로 골고루 분산해 발을 내디디는 힘을 강하게 하고 발바닥 중심의 탄력성을 높인다. 이 작용을 최대한 이용하고 근육과 뼈에 부담을 逞?않는 굽 높이는 2~3㎝다. 7㎝ 이상의 굽은 경사각도가 급격해져 앞쪽으로 체중이 쏠리므로 관절과 척추에 무리가 간다.

 

발이 피곤하면 냉ㆍ온탕법으로 찜질한다. 먼저 40~42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발을 2분 정도 담근 뒤 10도 정도의 찬 물에 1분 정도 담그는 것을 4~5회 반복한다. 마지막에는 찬물로 끝낸다.

 

 

 

 

왜? 발이 아플까? 발관리방법

니들이 내성발톱의 고통을 아느냐?


수술없이 고통 ‘끝’ 독일의 내성발톱교정


+ Recent posts

분당푸스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