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드는 발톱 예방수칙

1. 발톱깍는 너무 짧게 자르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발톱끝의 양 옆부분을 짧게 자르지 않습니다.
2. 폭이 좁거나 발가락을 꽉 조이는 신발, 굽이 높은신발(발 앞쪽 부분에 압력이 실려 파고드는 발톱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꽉끼는 신발을 신지 않습니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둡니다.
4. 족욕이나 마사지등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5. 만약 염증이 생겼다면 2차감염이 되지 않도록 소독을 해줍니다.
6.발톱에 무좀에 감염되지 않도록 외출후에는 깨끗이 씻습니다
7.보행시 발 앞쪽부분에 힘이 쏠리지 않도록 걷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8.발톱무좀이 있을때는 발톱이 파고드는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발톱무좀케어를 받으셔야 합니다.


관리목적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안전하게 살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는 발톱을 펴주는 방법입니다. 파고드는 발톱(내성발톱) 파고든각도, 발톱두께, 염증여부, 무좀발톱여부에 따른 1:1 맞춤교정입니다. 통상 30-50분 소요 됩니다.

 

1. 수술이 필요없는 교정방법입니다.
2. 관리시 통증이 없습니다.
3. 관리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원인분석
1. 무좀으로 인한 발톱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신발의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한 발톱변형입니다.(폭이좁은신발,하이힐,스타킹등)
3. 부적절한 신발착용으로 인한 외부적 압력
4. 올바르지 못한 보행습관
5. 유전성이 있는 파고드는 발톱
6. 올바르지 못한 발톱 깍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잘라주셔야합니다)
7. 직업환경으로 인한 영향
8. 단기간내 과도한 체중증가
9. 발의 변형(요족,평발,무지외반증) 으로 인한 파고든발톱쪽의 과도한 압력
10. 발톱뿌리의 변화로 인한 변형된 발톱
11.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계속 변형되는 발톱
 

관리전 상태
발톱의 변형으로 인해 양쪽 엄지발톱의 눌리는 안쪽부위에 통증/붓기/염증 압력이 닿으면 보행이 불편하기 때문에 양쪽 모서리 부분을 특수 손톱깎기를 이용 발톱의 뿌리부분까지 아주 짧게 잘라 놓은 상태
함몰형


관리방법
  3TO 발톱교정/ 탐포나데작업
(특수소재로 만들어진 교정기구를 3~6주 간 발톱 좌우 끝에 고정시켜 발톱 밑 피부가 고정된 발톱 모양에 맞춰 제자리를 잡고, 발톱도 여기에 맞게 정상적으로 자라도록 하는 원리입니다.)
발가락사이 실리콘삽입을 이용하여 엄지발가락과 두번째 발가락 사이를 벌려주어 보행시 엄지발가락 파고드는 부분의 압력을 완화시켜줍니다.
 

관리일자
 2010년 11월 27일


관리대상
30대 남성

 

솔루션
무좀발톱이 의심되는 부분은 병원에서 먹는 무좀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시고 동시에 발의 변형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하도록 막아주시고 동시에 발톱교정을 받으시는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반드시 염증이 있거나 붓기가 있는 경우는 의사와 상담을 하셔야 합셔야 합니다.

 

 


발냄새로 고민하는 분들~

발냄새 고랑내를 효과적으로 처치하는 노하우입니다.

 

 

발에서 나는 땀은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처럼 그 자체로 냄새가 나지 않는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 냄새가 나는 것은 각질 때문인데요. 발에 땀이 나면 발에 있는 각질이 분해되면서 이소 발레릭산이라는 악취성 화학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발 냄새의 주범이랍니다.

 때문에 발에 땀이 차 있을수록, 각질이 더 많은 사람일수록 발 냄새가 더 심해지게 된답니다.

 

 

주부 발 냄새, 생활 습관이 원인이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발 냄새가 많이 난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발 냄새로 고민하는 주부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이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말보다 스타킹을 신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스타킹을 신으면 발에서 나는 땀이 배출되지 못하고 발의 각질을 불려 냄새가 고약하게 난답니다. 

집에서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지 않고 맨발로 생활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맨발로 다니면 발바닥에 각질이 두껍게 생겨 발 냄새가 나는 기본 조건이 갖춰지기 때문이랍니다. 여기에 갈라진 각질층 사이로 곰팡이가 침투해 수포성 무좀이라도 생기면 더욱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집에서도 양말을 신어 발에 각질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면서 발에 묻은 물기를 제대로 닦지 않거나, 집에서 사용하는 슬리퍼를 자주 세탁하지 않을 경우도 주부들의 발 냄새를 더하는 원인이 된답니다.

 

 

예쁜 구두일수록 발 냄새는 심해진다


발 냄새가 나는 편이라면 신발 디자인도 신경 써서 골라야 한답니다. 앞코가 좁아 발가락 사이에 빈틈이 없이 꽉 조이는 구두는 발을 예뻐 보이게 하지만, 발가락 사이에 땀이 차기 쉬워 냄새가 심해진답니다. 앞뒤가 꽉꽉 막힌 구두도 땀이 배출되거나 통풍되는 공간이 없어 구두 벗기 민망한 상황이 연출된답니다.

 발 냄새를 최소화하려면 양말을 신고 신발과 발 사이에 약간의 여유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최선입니다. 치마를 자주 입는다면 적어도 앞과 뒤트임이 있는 구두를 신어 발에 땀이 차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뒤가 꽉 막힌 구두라면 여름용 깔창을 깔아 냄새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또 예쁘다고 매일 똑같은 구두를 고집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신발 속에 습기나 무좀 곰팡이가 고스란히 남아 또다시 발 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이랍니다. 신은 구두는 알코올로 밑창을 닦아 바람이 잘 부는 서늘한 곳에서 통풍을 시키고, 2~3일에 한 번씩 번갈아 신어야합니다.

 

 

심한 발 냄새는 질환일 수도…


발도 잘 씻고, 신발 관리도 잘하는 편인데 발 냄새가 유독 심하다면 질환으로 인해 발 냄새가 나는 것일 수 있으므로 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와각질융해증은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랍니다.

발바닥이나 발가락의 각질층에 자잘하게 구멍이 패고 악취가 심하게 나지만, 다른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발한을 억제하는 약물 치료를 하거나, 무좀약 혹은 항생제를 발라 치료합니다. 당뇨가 심할 경우 극심한 악취나 당뇨의 케톤증에 의한 독특한 냄새가 발에서 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단순한 피부 감염이 아니라 심부 조직의 감염이 진행되어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어 발 냄새가 심하다면 건강 상태 점검부터 해야 한답니다. 갑상선 이상이나 갱년기 증후군이 있을 경우 땀의 분비량이 정상인에 비해 많아지면서 심한 냄새가 나기도 한답니다.

 

 

꼼꼼한 손질로 발 냄새를 잡는다

 

발을 씻을 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발 냄새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간편하게는 발을 씻을 때 항균 비누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발에 있는 땀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발 냄새를 더하는 다양한 박테리아와 세균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식초물에 족욕하는 것도 좋습니다. 약간 뜨겁게 느껴질 정도의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고 10분 정도 발을 담가 깨끗하게 씻어 피로와 굳은 각질, 때 등을 제거하면 된답니다. 발을 씻은 뒤에는 꼭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꼼꼼하게 닦는 것은 중요하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각질과 굳은살을 제거해 주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깨끗이 발을 닦은 후에는 각질이 심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크림과 로션을 충분히 바른답니다.


 




손발톱무좀 예방 수칙

1. 항상 발은 청결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2. 매일 항균 비누로 발을 잘 닦아 건조 시킵니다.
3. 땀 흡수가 잘되는 면 양말을 신습니다.
4. 목욕탕이나 수영장같은 여러사람이 맨발로 다니는 공공장소는 특히 주의해야합니다.

관리목적

1. 발톱무좀으로 인해 변형된 발톱을 케어합니다.
2. 먹는 무좀약을 드시기 힘든경우에 적합한 케어방법입니다.
 

풋솔루션 푸스플레게 관리의 특징

1. 관리시 통증이 없습니다.
2. 무좀약을 드실수 없을 경우 적합한 케어입니다.
3. 케어를 통한 무좀균의 억제로 발톱무좀의 진행을 막아줍니다.


원인분석
1. 장기적인 무좀균
2. 피부의 곰팡이 감염과 같이 발톱의 곰팡이 감염(조갑백선)
흔한 피부진균증
3. 여름철 맨발로 다니는 습관

 

관리전 상태
무좀으로 인해 색이 누렇게 변하고 발톱이 두꺼워지고 발톱의 상태가 부서지고 약해짐 발톱자라는 속도가 늦음 무좀약 복용 불가한 상태
전체적으로 번지고 손톱까지 감염되어 있는상태
 

관리방법
1.푸스플레게관리로 안전하게 발톱을 스케일링합니다.
2.오존을 이용한 발톱무좀 케어를 진행합니다.
3.케어후 미콜린으로 마무리합니다.(Mykolin:피부소독/ 무좀균 억제)
4.안티믹스를 하루에 2-3회 바릅니다.(Anti mix:무좀균억제 / 영양공급)

 

관리일자

2010년 11월 25일

 

대상
60대 남성
 


솔루션
병원에서 먹는 무좀약을 처방받아 약을 복용시면서 병행하여  푸스플레게 무좀발톱케어로 바르는 무좀약(흡수되는 제품)을 무좀발톱에 바르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겨울철을 맞아 찜질방이나 대중사우나같은 곳에 많이 다녀오시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들, 맨발로 공유하는 곳들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공공장소에서는 무좀이나 각종 균에 감염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뙤약볕에도 선뜻 샌들을 신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무좀 때문인데요. 재발이 잦아 한 번 생기면 좀처럼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무좀 환자들은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스트레스에 시달리곤 합니다.

무좀, 정말 퇴치할 방법은 정말 없을까요.

 수영장, 찜질방, 사우나 등 공공장소는 무좀균 집합소입니다. 무좀은 피부 각질층에 기생하는 곰팡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모든 미생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양분, 온도, 적절한 습도라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요, 신발안은 곰팡이가 필요로 하는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두꺼운 피부의 각질은 성장에 필요한 좋은 영양분이 되고 신발을 신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습도와 온도가 유지되어 곰팡이가 서식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랍니다. 특히 온도가 높은 여름철과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무좀은 더욱 극성을 부립니다.

수영장처럼 습도가 높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무좀 환자한테서 떨어져 나온 피부 비듬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어서 전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문제는 무좀에 한 번 감염되면 재발될 확률이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1-2개월 정도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사용하면 대개 치료되지만, 신발이나 화장실 발판 등에 남아 있던 무좀균에 다시 감염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랍니다.

 가족들 중에 무좀환자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나머지 식구들도 무좀균에 감염돼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무좀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이랍니다.

 

민간요법에 의지 말고 발의 통풍을 잘 시켜야합니다.

무좀을 예방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첫 번째 원칙은 평소에 발을 깨끗하게 씻고 통풍을 잘 시켜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랍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하루 종일 부츠와 스타킹을 신는 것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킹은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재질로 만들어져 무좀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타킹보다는 가급적 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고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라면 면양말을 하나 더 준비해 하루에 한 번 갈아 신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름에도 덥다고 맨발로 신발을 신는 것보다는 양말을 신는 것이 좋은데요, 어쩔 수 없이 맨발로 신발을 신더라도 발에 파우더를 발라줘야 무좀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이때 사용하는 파우더는 녹말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야 합니다. 또 발가락이 서로 밀착돼 공기가 통하지 않으면 무좀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꽉 끼는 신발보다는 넉넉하고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무좀 재발을 부르는 주된 요인 중 하나는 환자가 너무 일찍 관리를 중지하는 것입니다.

초기에 무좀증상이 심할 때는 의사 지시대로 열심히 약을 먹거나 바르지만,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면 치료를 등한시하는 환자가 적지 않습니다. 증세가 거의 사라졌더라도 숨어 있는 무좀균을 없애기 위해서 끝까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간요법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태도도 바람직하지 않답니다.

 마늘이나 식초 등 공인되지 않은 약제를 사용하는 민간요법은 피부에 자극을 줘 2차 세균 감염이나 피부 궤양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파고드는 발톱 예방수칙

1. 발톱깍는 너무 짧게 자르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발톱끝의 양 옆부분을 짧게 자르지 않습니다.
2. 폭이 좁거나 발가락을 꽉 조이는 신발, 굽이 높은신발(발 앞쪽 부분에 압력이 실려 파고드는 발톱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꽉끼는 신발을 신지 않습니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둡니다.
4. 족욕이나 마사지등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5. 만약 염증이 생겼다면 2차감염이 되지 않도록 소독을 해줍니다.
6.발톱에 무좀에 감염되지 않도록 외출후에는 깨끗이 씻습니다
7.보행시 발 앞쪽부분에 힘이 쏠리지 않도록 걷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8.발톱무좀이 있을때는 발톱이 파고드는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발톱무좀케어를 받으셔야 합니다.


관리목적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안전하게 살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는 발톱을 펴주는 방법입니다. 파고드는 발톱(내성발톱) 파고든각도, 발톱두께, 염증여부, 무좀발톱여부에 따른 1:1 맞춤교정입니다. 통상 30-50분 소요 됩니다.

 

1. 수술이 필요없는 교정방법입니다.
2. 관리시 통증이 없습니다.
3. 관리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원인분석

1. 무좀으로 인한 발톱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신발의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한 발톱변형입니다.(폭이좁은신발,하이힐,스타킹등)
3. 부적절한 신발착용으로 인한 외부적 압력
4. 올바르지 못한 보행습관
5. 유전성이 있는 파고드는 발톱
6. 올바르지 못한 발톱 깍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잘라주셔야합니다)
7. 직업환경으로 인한 영향
8. 단기간내 과도한 체중증가
9. 발의 변형(요족,평발,무지외반증) 으로 인한 파고든발톱쪽의 과도한 압력
10. 발톱뿌리의 변화로 인한 변형된 발톱
11.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계속 변형되는 발톱
 

관리전 상태
발톱의 변형으로 인해 양쪽 엄지발톱의 눌리는 안쪽부위에 통증/붓기/염증 압력이 닿으면 보행이 불편함, 무좀약을 먹다가 중지한 상태, 양쪽의 발톱두께가 틀리고 양말만 신어도 불편할 때도 있는상태


관리방법
  3TO 발톱교정/ 탐포나데작업
(특수소재로 만들어진 교정기구를 3~6주 간 발톱 좌우 끝에 고정시켜 발톱 밑 피부가 고정된 발톱 모양에 맞춰 제자리를 잡고, 발톱도 여기에 맞게 정상적으로 자라도록 하는 원리입니다.)

관리일자
 2010년 11월 24일


관리대상
30대 여성

 

솔루션
무좀발톱이 의심되는 부분은 병원에서 먹는 무좀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시고 동시에 발의 변형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하도록 막아주시고 동시에 발톱교정을 받으시는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반드시 염증이 있거나 붓기가 있는 경우는 의사와 상담을 하셔야 합셔야 합니다.

 

 

 


발이 이뻐야 진짜 미인이라는 말이 있드시 예전부터 중국에는 발을 작게만드는 전족이라는 발에 아주 나쁜습관이 있었답니다. 또한 현대에는 하이힐이라는 신발이 발을 아주 작게 만들고 예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발도 숨을 쉬어야 하고 인위적으로 신발의 모양에 발을 맞추다보면 발의 구조와 피부가 변형되게 되어있습니다.


발을 보고 결혼하는건 아니지만 이쁜얼굴의 그녀가 발이 거칠거칠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시는 남자분들이 충격을 많이 받는데요. 많은 남자들이 사랑하는 애인이나 아내의 발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던 경험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발 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니 젊은 여성이건 중년여성이건 발은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자신의 맨발바닥을 남에게 맘 편히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올겨울 형형색색 어여쁜 빛깔의 하이힐이나 부츠 속에 숨은 여성의 발이 무좀이나 굳은살, 티눈으로 신음하고 있는데요.

하이힐이나 킬힐은 여성의 키를 커보이게 하고 발목은 가늘게, 종아리는 길고 섹시하게 보이게끔 해주지만요, 그 안에 숨은 사정을 들여다보면, 발의 앞쪽부분에만 체중이 쏠리게 함으로써 굳은살을 만들고 발가락을 억지로 오므리게 함으로써 압박으로 인한 발가락 사이의 티눈, 그리고 무지외반증이라고 하는 엄지발가락 뼈의 변형으로 인한 통증에 시달리게 한답니다.

 

뿐만 아니라 발뒤꿈치의 다각화증을 야기하며 맨발로 통풍이 안 되는 하이힐을 오래 신는데서 오는 발무좀 및 발톱무좀도 악화될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발바닥 중에서도 특히 피지 분비가 없어 건조한 발뒤꿈치나 발 바깥쪽 살이 딱딱하게 굳게되고 두꺼워지기 쉬우며 심해지면 논바닥처럼 갈라질수도 있습니다.

굽이 높고 폭이 좁은 하이힐이나 부츠등을 오래 신으면 발바닥 앞쪽 가운데 부위만으로 몸무게를 지탱하게 되기 때문에 주로 발바닥 가운데 쏙 들어간 부위와 엄지발가락 밑에 굳은살이 잘 생기고, 발 앞볼이 넓은 사람이 앞코가 좁은 하이힐을 장시간 신으면 엄지발가락의 외측 옆면에 굳은살이 박히며 심하면 발톱이 측면살로 파고들어가는 조갑감입증까지 생기게 된답니다.

 

특히 날씨가 매우 더운 여름철에는 맨발로 하이힐을 신고 땀이 차게 다니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맨발로 하이힐을 신게되면 곰팡이균에 의한 무좀이 생길수있는데요, 무좀은 단지 발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발톱이나 손톱, 사타구니, 두피, 체부 등으로 퍼질 수 있고 또 사랑하는 가족에게 언제든 옮길 수 있으므로 관리를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발톱이 누렇게 변색되거나 두꺼워지거나 울퉁불퉁해지는 발톱무좀은 오랫동안 약을 복용해야 하므로 먼저 피부과를 찾아야합니다.

 

또한 여성들이 굳은살이나 티눈을 억지로 잘라내고 파내다가 상처만 만드는 일이 많은데요, 발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는 편안한 신발과 깔창, 각질연화제가 도움이 될 것이며 심한 굳은살이나 티눈에는 수술 없이 케어하는 푸스플레게 풋케어를 추천한답니다.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 변형으로 인해 두번째발가락쪽으로 휘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는 각도가 심해지면 엄지발가락의 바깥쪽이 벌개지면서 통증이 오고 심한 경우에는 신발을 신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지외반증 예방수칙
1.굽이 높고 폭이 좁은 신발을 신지 않습니다(하이힐,킬힐등)
2.평소에 발가락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운동을 꾸준히 해줍니다.
3.하이힐을 부득이하게 신어야 한다면 편한신발을 가지고 다니면서 번갈아 신는답니다.
 

관리목적
보행에 지장을 주거나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꼭 수술을 할 필요는 없으나 무지외반증의 특성상 진행이 계속되므로 여러가지 교정방법(운동법, 교정기, 깔창등)을 통하여 이를 예방하거나 그 진행 속도를 늦출수 있습니다.

 

원인분석
1. 무게분산의 불균형
2. 직업적인 영향
3. 올바르지 못한 신발착용
4. 유전적인 영향
5. 잘못된 보행습관

 

관리전 상태
발구조의 변형(요족, 무지외반증, 망치발가락)으로 인해 발의 부분적인 압력이 가해짐
엄지발가락이 변형되어 두번째, 세번째 발가락에도 영향을 주어 보행시 통증이 있는상태
평발로 인하여 족저근막염이 있는상태

 

 

관리방법

 

 

무지외반증 Orthosen 맞춤성형 보정/교정기
무지외반증으로 인해 변형된 발가락을 개개인의 발모양에 맞추어(1:1맞춤) 안전하게 보정해주므로,
뼈가 더 이상 변형되어 무지외반증이 진행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교정/보정 깔창 안에서 엄지발가락이 안정적인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치교정/보정 오소틱(까치발/평발/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은 그 종류에 따라 발 전체를 보정해줘야 하는 경우와 부분적으로 보정해줘야 하는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발구조의 교정/보정은 전체 또는 부분깔창(오소틱)을 통하여 발목과 세로아치 그리고 가로아치의 발란스를 정상에 가깝게 조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변형된 발의 구조는 발란스 조정을 통하여 피로감을 많이 덜어줄뿐만 아니라 발에 나타나는 문제들(굳은살, 티눈, 발톱변형등)을 개선시킵니다.

 

Hallufix 무지외반증 교정기
무지외반증으로 나타나는 일반적인 발의 변형에 적용하며 수술 전 후(3-4단계)에서 사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발의 구조에맞게 고안된 특허 받은 독일 제품으로서 발에 무리를 전혀 주지않습니다. 신발 안에도 착용이 가능하여 24시간 교정과 보정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좌우 구분이 없고 착용하기가 편리하답니다

 

 

발구조 나선운동 Spiralgymnastik
무지외반증으로 나타나는 일반적인 발의 변형에 적용하며,수술 전후(3-4단계)에서 사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무지외반증 나선운동은 변형된 발구조의 이완과 보정을 위한 관절운동으로서 발의 뼈와 관절을 정상의 위치로 회복시키는 운동입니다. 발의 상태에 따라 운동이 다르게 진행되며 차후 본인이 스스로 운동이 가능합니다.

 

 

기능성신발
무지외반증으로 나타나는 일반적인 발의 변형에 적용하며 수술전후(3-4단계)에서 사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무지외반증의 기능성신발 필요성
무지외반증에 있어서 기능성 신발이란 발과 다리의 밸런스를 조정하여
 정상보행이 가능하게 도와주는 신발을 말하며 발의 구조적 변화(평발, 까치발, 무지외반증등)가 있는 경우
교정깔창과 함께 엄지관절이 발의 정상적인 위치로 유도하기에 적합한 신발입니다.

 

올바른 신발의 조건
1. 신발의 볼 부분이 발가락과 발 볼에 전혀 압박을 주지 않고 발가락 앞쪽으로 1-1.5cm 정도의 여유가 있는 신발
2. 앞 굽과 뒤굽의 높이 차이가 없는 신발(차이가 2.5cm를 넘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3.뒤꿈치가 딱딱하여 뒤꿈치 뼈(종골)를 정확한 위치에 유지할 수 있는 신발
4.발등에 끈이나 찍찍이가 있어 발의 부피변화에 따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신발
5.신발 바닥 면이 일직선 형태인 신발

 

 

무지외반증 테이핑
무지외반증은 뼈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근육과 힘줄은 변형된 발의 구조로 인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답니다.
특히, 무지외반증과 오지외반증으로 변형된 발의 관절과 근육, 그리고 힘줄은 걷고 서있는 동안 정상의 발보다 더 많은 긴장을 받게되고, 간혹 통증을 동반하기도한다. 테이핑관리는 이 긴장과 발의 통증을 손쉽게 해소해줄 수 있는 관리법이랍니다.

 

관리일자
 2010년 11월 24일

 

 대상
60대 여성

 

솔루션
물론 아무리 좋은 치료라도 계속 발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거나
발 모양을 변하게 하는 신발을 신는다면 다시 변형이 생기게 되어있으며,
그것은 수술을 하든 수술을 하지 않든 마찬가지 입니다.
따라서 단계에 맞는 관리를 받은 후에는 보정 신발이나 보조기를 사용해주고
다시 변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조사를 살펴보면 무좀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분들이 더 많은걸로 조사되었습니다. 발톱무좀이 진행되면 손톱 또는 발톱이 황백색으로 변하고 발톱두께가 두꺼워지면 광택이 없어지면서 끝 부분이 부스러지는 증상을 보인답니다. 여성분들이 남성 못지않게 백선증 감염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여성의 무좀이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로 하이힐과 스타킹에 있답니다. 발가락 사이를 바싹 붙게 만들어 마찰을 유발하는 하이힐에 통풍이 안 되는 타이트한 스타킹까지 신으면 무좀균이 서식하기 아주 좋은 조건이 된답니다. 무좀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점점 고온다습해지는 기후와 작업환경, 영양불량, 감염자와의 접촉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절정에 이르는데요 무덥고 땀이 많이 나는 한편 수영장과 해변가 등 피서지에서 무좀균에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발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면 무좀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 방법으로 땀 흡수나 통풍이 잘 안되는 옷은 피하고 피서지에서 공공용품보다는 개인 물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고드는 발톱 예방수칙
1. 발톱깍는 너무 짧게 자르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발톱끝의 양 옆부분을 짧게 자르지 않습니다.
2. 폭이 좁거나 굽이 높은신발(발 앞쪽 부분에 압력이 실려 파고드는 발톱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꽉끼는 신발을 신지 않습니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둡니다.
4. 족욕이나 마사지등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5. 만약 염증이 생겼다면 2차감염이 되지 않도록 소독을 해줍니다.
6.발톱에 무좀에 감염되지 않도록 외출후에는 깨끗이 씻습니다


관리목적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안전하게 살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는 발톱을 펴주는 방법입니다. 파고드는 발톱(내성발톱) 파고든각도, 발톱두께, 염증여부, 무좀발톱여부에 따른 1:1 맞춤교정입니다. 통상 30-50분 소요 됩니다.

 

1. 수술이 필요없는 교정방법입니다.
2. 관리시 통증이 없습니다.
3. 관리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원인분석
1. 무좀으로 인한 발톱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신발의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한 발톱변형입니다.(폭이좁은신발,하이힐,스타킹등)
3. 부적절한 신발착용으로 인한 외부적 압력
4. 올바르지 못한 보행습관
5. 유전성이 있는 파고드는 발톱
6. 올바르지 못한 발톱 깍는 습관(발톱은 일자로 잘라주셔야합니다)
7. 직업환경으로 인한 영향
8. 단기간내 과도한 체중증가
9. 발의 변형(요족,평발,무지외반증) 으로 인한 파고든발톱쪽의 과도한 압력
10. 발톱뿌리의 변화로 인한 변형된 발톱
11.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계속 변형되는 발톱
 

관리전 상태
발톱무좀으로 인한 발톱의 변형으로 인해 한쪽 엄지발톱의 눌리는 안쪽부위에 통증/붓기/염증 압력이 닿으면 보행이 불편함, 무좀약을 먹다가 중지한 상태, 발톱의 상태가 굉장히 단단하면서 두꺼워진 상태


관리방법
  3TO 발톱교정/ 탐포나데작업
(특수소재로 만들어진 교정기구를 3~6주 간 발톱 좌우 끝에 고정시켜 발톱 밑 피부가 고정된 발톱 모양에 맞춰 제자리를 잡고, 발톱도 여기에 맞게 정상적으로 자라도록 하는 원리입니다.)

관리일자
 2010년 11월 24일


관리대상
60대 여성

 

솔루션
무좀발톱이 의심되는 부분은 병원에서 먹는 무좀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시고 동시에 발의 변형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하도록 막아주시고 동시에 발톱교정을 받으시는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반드시 염증이 있거나 붓기가 있는 경우는 의사와 상담을 하셔야 합셔야 합니다.

 

 


 

추운 겨울철을 맞아 우리들의 발은 무좀과의 전쟁 발냄새와 전쟁 지금 발들이 고생중이랍니다. 특히 뾰족한 굽의 하이힐과 킬힐, 부츠에 몸을 의지하고 아슬아슬 걸어가는 여성들을 볼 때면 아름답다는 생각보다는 고생중인 그녀들의 발이 생각나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신발의 폭이 좁고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는 여성분들은 엄지발가락 아래쪽을 비롯한 발바닥의 튀어나온 부위와 엄지발가락 옆면, 그리고 발뒤꿈치에 체중이 실리고 딱딱한 신발에 눌림에 따라 각질층이 두껍게 쌓여 과각화증으로 굳은살이 박이고 원추형의 티눈이 생기며 더욱이 여름철에는 양발을 신지않고 맨발에 높고 가느다란 굽과 끈으로 연결된 샌들을 신고 다니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답니다.

 

특히 발 뒤꿈치는 심한 통증까지 동반하는 피부 균열이 발생하기 쉽고, 본래 땀 분비가 없는 건조한 부위이기 때문에 심하게 쩍쩍 논바닥처럼 갈라지고 피도 나기 쉬운데, 이러한 피부의 경질 상태에서는 쉽게 세균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의 방어기능을 약화시켜 무좀이나 사마귀까지 잘 생길수도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보통 목욕 중이나 후에 발 피부를 물에 불린 상태에서 발바닥의 각질을 제거하는데, 사실 수분을 많이 흡수하고 있는 피부는 육안으로 피부상태를 확인하기 쉽지 않아 각질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제거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발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각질을 제거하는것이 보다 바람직한 방법이랍니다.

 

올겨울 하이힐, 부츠속 숨은 발이 굳은살과 각질 균열과 각화상태가 심하다고 느껴진다면 2주에 한번 정도 독일식 메디칼 발치료 설비인 푸스플레게로 굳은살 제거, 각질연화, 티눈제거를 발건강을 위해 추천합니다.

그리고 발에 땀이 많은 사람은 무좀도 잘 생길 수 있고 발냄새도 역시 심한 법인데, 땀이 너무 심하게 나는 사람은 갈바노라는 땀 분비 조절 케어를 받으면 한결 뽀송뽀송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편 자신의 발의 볼은 넓은데 무조건 앞코가 뾰족한 타이트하게  꽉끼는 구두(하이힐, 플랫슈즈등)를 오래 신었을 때 발톱이 안쪽 생살을 파고들며 자라 욱신욱신 아리고 고생스럽다면, 발톱을 뽑는 커다란 고생을 할 필요가 없이 골드스팡이라는 교정기구를 걸어주면 통증은 물론 걸어다니고 샤워하는 일상생활에도 전혀 지장 없이 편안하게 관리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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