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으면 굶을수록 살찌는 체질된다/과학으로 보는 다이어트의 비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찜통더위 속에서 운동장을 열 바퀴나 뛰고 살을 빼려고 무리하여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여름엔 운동 강도를 평소보다 10~20% 낮춰야 하는데요.


똑같이 운동을 해도 여름철의 높은 기온 때문에 땀이 발산되기 어려워서 체온이 급상승하고, 심박수도 높아져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끝낸 다음에도 힘들다고 갑자기 털썩 누워버리면 심장에 몰린 혈액이 근육 쪽으로 순환되지 못해 급격히 맥박이 떨어지고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삼복더위에 살 빼려다 장렬히 전사하는 수가 있습니다.



여자분들이 여름철에 아무리 워터파크 비키니를 위한 초스피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해도 이건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흔히 심하게 여름철에만 운동을 하면 바로 지방이 연소돼 살이 빠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뇌의 뇌하수체에 있는 체중조절 중추가 그렇게 내버려 두질 않습니다. 


사람의 머리속에는 체중이 일정하게 유지(setting point)되도록 끊임없이 조절을 한답니다.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중에서 굶어서 단시간에 살을 뺐다가도 곧바로 요요현상이 오는 것도, 체중조절 중추가 예전 체중으로 돌려놓아 버리기 때문이랍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해지니까 당연히 좋고, 장기적으로 보면 다이어트 측면에서도 아주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근육을 쓰는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많아지고, 그렇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단답니다. 


다시 말 해 체온유지, 심장박동, 호흡, 근육의 긴장 등 생명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을 하는데 남들보다 훨씬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체질 즉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습니다.






얼마나 운동하면 기초대사량을 팍팍 늘릴 수 있을까요?


근육 생성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일 년 정도 쉬지않고 꾸준히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을 하면 확실히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굶었다간 점점 더 살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답니다. 


우리 몸은 평소 먹던 양보다 음식 섭취량이 크게 줄어들면 급격히 위기감을 느끼면서 지방 축적률을 높인답니다. 우리의 몸은 본능적으로 최대한 지방으로 많이 축적해야 버틸수 있기때문에 심지어는 기초대사량까지도 크게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를 자주 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초대사량은 낮고, 지방축적률은 높습니다. 굶을수록 더 살찌는 체질로 바뀌어서 평생 악순환이되어 살과의 전쟁을 벌여야만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면 삼겹살 같은 지방 충만한 음식을 먹지 않으면 좀 낫지 않을까요?


미국 보스턴아동병원의 카라 이벨링 박사팀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지방을 너무 안 먹는 다이어트를 하면 저당(低糖) 또는 저단백질 다이어트를 할 때보다 평균 기초대사량이 220Cal나 줄어든답니다.


중요한 점은 지방을 지나치게 적게 먹으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오히려 살찌는 체질이 된답니다.


 지방은 나쁜 거? 콜레스테롤은 나쁘다?


모든 콜레스테롤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랍니다.


 콜레스테롤의 역할은 체내에서 세포의 안정성과 막 투과성을 유지하는 일을 하고,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 담즙산 등 스테로이드 계열 호르몬을 합성하는 원료가 되는 매우 중요한 성분이랍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 식품만 먹으면 몸속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크게 낮아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적게 섭취하면 간에서 많이 합성하고, 많이 섭취하면 덜 합성하는 식으로 일정수준의 콜레스테롤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간이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채식만 하는 스님들의 콜레스테롤도 놀랍게도 일반인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랍니다.


지방을 많이 먹으면 그게 몸속에 쌓여서 계속 살이 찌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엄청 높아져서 심장병 같은 거에 걸리는 게 아니랍니다. 이미 공식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게 농촌진흥청에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2010년 농촌진흥청은 “식품으로 섭취된 콜레스테롤은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했고. 물론 지나치게 단기간 너무 많은 지방을 섭취하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만, 적당한 섭취는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과학적으로 봤을때 당분 섭취를 줄이는 건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당은 거의 포만감을 거의 주지 않기 때문에 과식을 유도하는데다, 체내에서 지방으로 매우 쉽게 전환된답니다. 그러니까 당이 많은 들은 음식들 특히 탄산음료나 흰쌀밥, 빵 같은 음식의 섭취를 확 줄이면 확실히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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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 요리법 따라 발암위험 달라진다/ 프라이팬에 익히는 게 가장 나빠 





프라이팬에 익히는 게 가장 나빠 


살코기를 어떤 식으로 요리해 먹느냐에 요리방법에 따라 암이 생기게 하는 발암 위험이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남가주대학 켁 의대 연구팀은 남성 생식 기관의 요도가 시작되는 부위를 둥글게 둘러싸는 장기에 암이 생기는 전립샘암 환자 1900명(1100명은 신체 다른 부위로 암이 전이돼 있었다) 과 건강한 남성 1096명을 대상으로 고기 섭취 습관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1주일에 1.5인분 이상의 붉은 살코기를 프라이를 하는 데 쓰는, 자루가 달리고 운두가 얕으며 넓적한 냄비인 프라이팬에 구워먹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전이된 전립샘암을 지닐 위험이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주일에 2.5인분 이상의 붉은 살코기를 석쇠나 고기나 생선을 굽는 석쇠인 그릴을 포함해 고온으로 구워먹는 남성은 그런 일이 거의 없는 남성에 비해 전이된 전립샘암을 지닐 위험이 40%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위험은 살코기 섭취량 자체가 아니라 높은 온도로 익히는 요리법과 사이에 다른 것이 개입되지 아니하고 직접 연결되 직결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구를 이끈 마리아나 스턴 교수는 “고온에서 요리된 고기에는 다환방향족 탄화수소류(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 PAHs)와 헤테로사이클릭 아민류(Heterocyclic Amines, HCAs) 등의 발암 물질이 사물이나 현상 가운데 함께 들어 있거나 함께 넣는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두 물질은 담뱃잎을 말려서 가공한 기호품인 담배연기에서도 발견된답니다. 


그는 “후라이팬으로 고기를 익혀먹는 것이 특히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또한 햄버그스테이크와 야채 따위를 둥근 빵에 끼운 음식 햄버거는 스테이크 요리보다 발암 위험이 더욱 높다” 고 지적했습니다. 


햄버거 패티는 더 고온으로 익히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더 많이 생긴다는 것이랍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발암(Carcinogenesis)’ 저널에 실렸으며 미국 NBC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통하여 널리 듣고 볼 수 있도록 음성이나 영상을 전파로 내보내는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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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많이 마시면 충치 생긴다고? 충치없애는법




수돗물과 달리 불소 첨가하지 않는 탓 


찌는듯한 여름건강을 유지하려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답니다. 


요즘처럼 폭폭찌는 찜통무더위가 계속되는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생수를 많이 마시면 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인 충치가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습니다.


 “순수”를 표방하는 생수는 수돗물과 달리 불소를 이미 있는 것에 덧붙이거나 보태는 첨가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랍니다. 


건강뉴스 사이트 마이헬스뉴스데일리의 보도입니다. 


이에 따르면 샘구멍에서 솟아 나오는 맑은 물이 모토인 생수 소비량은 미국의 경우 연간 84억 갤런에 이르며 그 결과 충치가 더 많이 발생할 위험이 크답니다. 


2009년 ‘소아치과학’저널에 실린 어떤 문제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적은 글인 논문에 따르면 미국 부모의 70%가 자녀들에게 생수만, 혹은 생수와 수돗물을 함께 마시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워싱턴 DC ‘어린이 치아건강 프로젝트’의 대표인 버턴 이델스타인 박사는 “특히 어린이들의 잇몸 밖으로 드러난 이의 부분인 치아 건강이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어린이들의 충치 발생율이 놀라울 정도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5세 어린이의 절반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키는 충치를 앓은 경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시아 대륙 동쪽에 있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인 한국의 경우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해 공급하는 지역의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충치가 41%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현재 불소가 첨가된 수돗물을 공급받는 인구는 전체의 6%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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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려면 '이것'만은 지켜라! 따라하기 쉬운 건강 장수 비결 5가지




앉아있는 시간 3시간 미만시, 수명 2년 연장…커피 하루 6잔 장수에 도움


어떡하면 좀 더 건강하게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이 길게 오래 살 수 있을까요? 


중국의 진시황처럼 모든 사람이 궁금해 하는 질문이지만 답변은 틀에 밖힌 듯 비슷하답니다. 금연과 사람이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 운동을 할 것, 과음을 삼가고, 체중을 줄일 것, 숙면을 취할 것 등입니다. 


문제는 현대사회에서는 매일 바쁜 일상에 쫓겨 살아야 하고, 오랜 세월 몸에 배인 습관으로 인해 좋은 줄은 알지만 지키기 어렵다는 것이랍니다. 보다 간단하면서도 비교적 실행에 옮기기 쉬운 건강 장수 비결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자리에서 일어나라


상행위 또는 그 밖의 영리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사단 법인 회사 의자에서, 또는 집 소파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사람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야 한답니다. 일어서는 것 하나만으로도 몰라보게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한 연구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 3시간을 넘지 않으면 수명이 2년 더 시간이나 거리 따위를 본래보다 길게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앉아 생활하는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문화로 인해 미국에서 연간 173,000건의 암 환자가 발생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앉아 있는 생활은 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는 당뇨병과 비만 위험을 높인답니다.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하게 앉아서 보내야 할 시간이 많다면 자주 자리에서 일어나 주변을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2. 섬유질을 더 많이 섭취하라


흰색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쌀밥과 흰색 밀가루를 많이 섭취할수록 장수 확률은 낮아진답니다. 


가루로 빻지 아니한 통째 그대로의 밀인 통밀빵을 비롯해 과일, 채소,현미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비만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심혈관 질환, 호습기 질환, 전염성 질환을 억제하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섬유질을 인위적으로 첨가한 인공적으로 처리하여 만든 가공식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자연식품 만큼 효과를 내지 못한답니다. 통밀이나 벼의 겉껍질만 벗겨 낸 쌀 현미를 먹으면 복부 지방도 감소한답니다. 





3. 커피를 마셔라


커피나무의 열매를 볶아서 간 가루인 커피가 건강에 좋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최근 나온 여러 연구에서 커피는 일반적으로 인체에 해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히려 하루 6잔까지는 오래도록 사는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커피는 우리 식단에서 산화방지제의 주요 원천이랍니다. 


또한 당뇨병의 위험도 낮추고, 간경변과 췌장염의 발병을 자극으로 흥분한 신경 세포의 활동이 다른 신경 세포에 의하여 억눌러 억제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최근 한 연구에서 일정 기간을 정해 관찰한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람이 죽는 사망 확률이 낮았습니다. 


4. 지방을 줄여라


사람이 활동하려면 지방산과 글리세롤이 결합한 유기 화합물인 지방이 꼭 필요하답니다. 

그런데 우리 몸에 좋은 지방도 있지만 나쁜  에너지원이지만 몸무게가 느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지방이 있습니다.


 이 나쁜 지방을 줄여야 하는데 쇠고기 등 육고기에 함유돼 있는  탄소 사슬에 이중 결합이나 삼중 결합을 포함하지 않는 포화지방이랍니다. 반면 견과류와 야채 등에 포함된 포화에 미달한 상태인 불포화지방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등 장수에 도움이 된답니다. 


5. 걸어라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지만 오래도록 만수무강 장수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한 연구에서 400미터를 걸을 수 있는 노인은 6년 후 살아 있거나 살아날수 있는 생존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지난해 '아메리칸 메디칼 어소시에이션 파운드' 일정한 이름을 가지고 호를 거듭하며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출판물인 잡지에 실린 연구에서는 나이나 성별에 관계 없이 빨리 걷는 사람일수록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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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알려주는 휴가철 쌈채소의 올바른 구입, 보관, 세척법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보건 복지 가족부 소속으로, 식품ㆍ의약품ㆍ의약 부외품ㆍ마약 따위에 관한 사무)은 쌈채소의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쌈채소의 올바른 구입, 보관, 세척법을 소개했습니다.


쌈은 상추, 깻잎, 청경채, 겨자잎, 쌈케일, 치커리(연하고 흰 싹은 샐러드로, 뿌리는 커피의 혼합물), 적근대, 비트잎 등을 주로 먹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음식문화입니다. 


쌈채소는 각종 비타민과 칼륨 등 무기질(생명체의 골격, 조직, 체액 따위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ㆍ인ㆍ물ㆍ철ㆍ요오드 따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섭취시 생활에 활력을 준답니다. 


쌈채소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운동에 좋습니다. 


육류와 싸먹기가 부담된다면 콩이나 호두 등 견과류(단단한 껍데기와 깍정이에 싸여 한 개의 씨만이 들어 있는 나무)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쌈채소는 가열과 조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 영양성분을 파괴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좋거나 잘하거나 긍정적인 점인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식중독(음식물 가운데 함유된 유독 물질의 섭취로 생기는 급성 소화 기관 병) 예방을 위해 보관과 세척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쌈채소를 구입할 때는 상처나 흠이 있는 것을 피하고 침전물에 남아 있는 액체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세척된 것은 냉장 보관된 것을 고른답니다. 


육류나 생선과 함께 물건 따위를 사들이는 구매할 경우에는 각기 다른 봉지에 담고 확실히 봉해 핏물 등에 오염되지 않도록 한답니다. 보관은 세척 후 밀폐용기나 비닐백 등에 담아 가급적 공기를 다른 것과의 관계나 접촉을 막거나 끊어 차단하고 냉장실에 넣는답니다. 


보관온도는 5도 이하가 적당하며 냉장실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채소전용 서랍은 찬 공기가 적절히 순환되도록 3분의 2만 채운답니다. 냉장보관 중인 쌈채소는 가급적 3일 이내에 먹고 곰팡이(몸의 구조가 간단한 하등 균류)나 진물이 생겼을 때는 먹지 않는답니다. 


쌈채소는 물에 담가뒀다가 손으로 저으며 액체 속에 넣어 담금물 세척을 한 뒤 흐르는 물에 씻는 게 잔류농약 제거에 효과적이랍니다. 특히 육류 만진 손으로는 쌈채소를 만지지 않는답니다.


 쌈채소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fda.go.kr)나 블로그 식약지킴이, 푸드윈도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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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 40% 줄이면 수명 20년 연장된다? 장수의 비밀






영국 건강노화연구소 동물실험 결과 


“건강(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함)은 소식(小食)에 있습니다”는 말이 있듯 식사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 수명이 크게 연장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영국 왕립협회(Royal Society)의 여름철 과학전시회에서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건강노화연구소는 유전자(생물체의 개개의 유전 형질을 발현시키는 원인이 되는 인자)와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한 수명 연장에 대해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물을 상대로 한 실험에서 대량 감식(減食:음식의 먹는 양이나 횟수를 줄임)으로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연구소의 매튜 파이퍼 박사는 말했습니다.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음식량을 40% 줄이면 수명(생물이 살아 있는 연한)이 20~30% 연장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랍니다. 


이는 사람으로 치면 약 20년에 해당하는 것이랍니다. 


이 연구소는 생쥐와 초파리(초파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등을 상대로 이 같은 연구와 실험을 10년째 진행 중이랍니다. 


초파리는 사람의 유전자 60%를 공유(두 사람 이상이 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함)하며 사람과 비슷한 노화과정을 겪는답니다. 


파이퍼 박사는 “연구는 아직 동물 실험과 이론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서도 “향후 사람의 노화(질병이나 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생체 구조와 기능이 쇠퇴) 관련 현상에도 적용해 심혈관 질환, 암(생체 조직 안에서 세포가 무제한으로 증식하여 악성 종양을 일으키는 병), 신경퇴화 등 노화와 관련되는 질병 등을 퇴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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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이것 2개씩 먹었더니 5kg 감량? 간편한 '달걀' 계란 다이어트






이제 곧 여름 황금 휴가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여성들이 많습니다. 그냥 편하게 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수영장 해변가나 수영복 입는 곳에 가게 되면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랍니다. 가장 중요한 건 실천입니다.


너무 요란하고 거창한 다이어트 말고 오늘은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드린답니다. 최근에는 인기 다이어트 중에서 수박, 벌꿀, 고구마, 고기. 종류도 많고 방법도 다양한 별별 다이어트 방법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재료와 쉬운 조리법, 간단한 섭취법을 두루두루 모두 갖춘 음식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요즘 원푸드 원푸드 다이어트 많이 하는데요, 방울토마토만 먹는다든지 바나나만 먹는다든지 많이 했었는데, 하나만 먹다 보니까 질리기도 하고 다른 것 먹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실패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로 변신한 유명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는 달걀이랍니다! 간단한 준비와 저렴한 가격 섭취 방법으로 더욱 선호되고 있습니다. 최근 아침식사로 먹으면 넘치도록 가득 차 있는 느낌인 포만감을 줘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달걀다이어트의 장점은 아침대용으로 간편하고 살도 빠지고 아침에 달걀을 챙겨 먹고 가면 군것질 생각도 안납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의 페닝턴 생의학연구센터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침에 달걀을 먹은 사람들이 주로 우유나 주스를 부어서 아침 식사로 먹는 시리얼을 먹은 사람들에 비해 배부름을 많이 느껴 전체적인 식사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닭이 낳은 알인 달걀이 소화되는 동안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 분비는 높아지고, 배고픔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달걀은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을 많이 줄뿐만 아니라 단백질이나 칼슘, 아연과 같은 물질이 들어 있어서 힘줄과 살을 통틀어 이르는 근육을 생성하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제한된 식사를 하는 다이어트 시 감소할 수 있는 기초대사량(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의 양)을 지켜주는데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달걀은 두뇌(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활동을 증진시키는 콜린 성분이 풍부해 아침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고지혈증, 신장병(콩팥에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있거나 간기능이 저하된 경우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하기 때문에 달걀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달걀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고등 척추동물의 뇌, 신경 조직, 부신(副腎), 혈액 따위에 많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스테로이드)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달걀에는 콜레스테롤이 어느 정도 들어있지만, 레시틴과 같은 인지질이 들어 있어서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하루 한 두개 정도의 달걀섭취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굽거나 찌기, 삶기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 달걀!


채소와 치즈(우유 속에 있는 카세인을 뽑아 응고ㆍ발효시킨 식품.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요리)를 넣고 함께 풀어서 익힌 달걀찜이나 빵 반죽 위에 달걀을 깨뜨려 올린 달걀빵은 지친 입맛을 되살리거나 어린이 아침식사로 좋습니다.


진한 육수에 달걀과 새우젓, 고춧가루를 풀어 넣은 달걀탕은 속풀이(전날의 마신 술로 거북해진 속을 가라앉히는 일)로도 그만입니다.


달걀로 건강한 다이어트, 간편한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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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억제 효과 탁월한 `이것` 버리지 마세요/ 사과껍질의 놀라운 발견





일반적으로 무심코 버리던 사과껍질에 비만을 억제하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미국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미국 사이언스데일리는 미국 중앙 북부, 미시시피 강과 미주리 강 사이에 있는 주인 아이오와대학 당뇨병 연구센터의 크리스토퍼 애덤스 박사팀이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사과껍질에 있는 우르솔산(ursolic acid)이 인간의 근육과 갈색지방의 양을 증가시켜 비만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실험을 위해 비만 쥐에게 사과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우르솔산을 투입하고 근육과 갈색지방의 증가량을 관찰했습니다. 


그러자 우르솔산이 흘러 들어가도록 부어 넣는 주입된 쥐는 근육과 갈색지방이 증가하며 지방간과 대사증후군, 비만 증세가 모두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신기하게도 우르솔산을 먹은 쥐는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먹이 섭취량이 늘었음에도 체중은 오히려 줄고 혈당도 정상 수치를 유지했습니다. 


애덤스 박사는 "갈색 지방은 인체에 남의 것이나 다른 곳에 쓰기로 되어 있는 것을 다른 데로 돌려쓴 유용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꾸준히 애써왔다"며 "이제 이 성과를 바탕으로 우르솔산이 비만 환자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확인하는 일을 치르는 데 거쳐야 하는 순서나 방법적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갈색지방은 영양학에서, 식품의 영양가를 열량으로 환산하여 나타낸 단위인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는 달리 에너지를 연소시켜 체중을 줄이는 지방으로 그간 갈색지방은 신생아 시기를 지나면서 사라진다고 여겨졌으나 최근 성인의 몸에도 소량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컴퓨터의 단말기가 중앙 처리 장치와 통신 회선으로 연결되어 정보를 전송하고, 중앙 처리 장치의 직접적인 제어를 받는 상태인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PLoS ONE) 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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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음식, 3초안에 먹으면 괜찬다구? "3초룰 믿으세요?”






과학자들 바닥에 떨어진 음식 관찰, 가짜 젖꼭지도…


믿을수 없게도 영국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떨어뜨린 음식을 3초 이내 빨리 주워먹으면 괜찮다는 ‘3초룰’을 믿고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과학자들이 ‘3초룰’의 진실에 대해 연구했다고 얼마전 보도했습니다. 


멘체스터메트로폴리탄대학교(MMU)의 연구진들은 3초룰이 믿을 만한지 5가지 음식들로 중간에 아무것도 개재시키지 아니하고 바로 직접 실험했습니다.


연구진들은 잼을 바른 빵, 이탈리아식 국수. 밀가루를 달걀에 반죽하여 만들며 마카로니, 스파게티 따위가 대표적인 파스타 요리, 햄, 담백한 비스킷, 그리고 말린 과일을 바닥에 떨어뜨린 후 3초, 5초, 10초 간격으로 상태를 살폈습니다. 


이 5가지 음식은 모두 물기 수분 함량이 달라 연구진들은 어떤 음식이 떨어지고 3초 이내에 주웠을 때 세균번식에 이익이 있는 유리할지 살펴본 것이랍니다. 





맛이 달고 물에 잘 녹는 결정체. 사탕수수, 사탕무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드는 설탕과 염분의 함유량이 많은 가공식품은 떨어졌을 때 바로 주우면 세균번식이 거의 없어 가장 안전했습니다.


염분이 많은 햄과 설탕이 많이 들어간 잼을 바른 빵은 3초 이내에 주웠을 때 세균 번식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반면, 말린 과일과 파스타 요리는 3초 뒤 클렙시엘라균(klebsiella)이 나타났습니다. 


클렙시엘라균은 장내세균과로 폐렴, 요로감염, 곪아서 고름이 생긴 상처나 종기 따위에서 병원균이나 독소가 계속 혈관으로 들어가 순환하여 심한 중독 증상이나 급성 염증을 일으키는 병인 폐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분함량이 거의 없는 밀가루에 설탕, 버터, 우유 따위를 섞어서 구운 과자인 비스킷은 바닥에 떨어진지 3초, 5초, 10초 뒤에도 비교적 안전했습니다.


MMS의 기술경영자 캐시 리에 의하면 수분 함량이 거의 없고 끈적거리지 않는 비스킷에선 특정 세균이 발견되지 않았고,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제한 가공식품. 본디는 돼지의 넓적다리 살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그 외의 부분으로도 만들고 있는 햄은 질산염과 소금으로 가공돼 대부분의 세균 번식을 막았습니다. 


파스타 여러 조리 과정을 거쳐 음식을 만드는 요리는 3초, 5초, 10초마다 클렙시엘라균이 모두 발견됐고, 5초뒤 호모균이 증가했습니다.


연구진은 아기들이 입에 물고다니는 가짜 아기가 우유를 빨아 먹을 수 있도록 젖 모양으로 만든 물건인 젖꼭지(dummy)로도 실험했습니다. 그 결과 바닥에 떨어뜨린 가짜 젖꼭지에서 포유류의 장(腸) 속에서 포도당을 분해하여 산(酸)을 생산하는 막대기 모양의 세균인 대장균의 번식을 발견했습니다.


캐시 리는 “어린아이의 말로, ‘어머니01’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로 엄마들은 아기들이 가짜 젖꼭지를 떨어뜨리면 바로 다시 입에 물려주곤 한다. 시험 결과 소량의 대장균, 슈도모나스균, 그리고 호모균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슈도모나스균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인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세균이랍니다. 실험에 참여한 5명의 엄마들은 주로 아기들이 떨어진 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민 가짜 젖꼭지나 음식을 주워 먹도록 그냥 놔둔다고 인정했습니다.


연구진은 엄마들에게 아기들을 위해 항상 바닥을 깨끗이 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하는 청소하라고 충고했습니다. 또, 이번 ‘3초 룰’의 연구결과는 집안에서만 어떤 범위나 조건 따위에 바로 들어맞는 해당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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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달걀, 향료, 설탕 따위를 넣어 크림 상태로 얼린 아이스크림을 급하게 먹을 때 생기는 순간적인 두통의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얼마전 미국 하버드대 의대의 호르헤 세라도르 박사가 입천장에 차가운 음식이 닿는 순간 두통을 느끼는 이른바 ‘뇌 동결’(brain freeze) 현상이 뇌 심장의 왼심실에서 나와 온몸에 피를 보내는 동맥의 본줄기인 대동맥 중 하나인 전대뇌동맥의 급속한 혈류증가 때문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세라도르 박사는 건강한 사람 13명을 대상으로 얼음물을 빨대로 입천장에 대고 마시게 하면서 휴대용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1803~1853). 광학(光學) 현상, 음향 현상 따위에 관한 ‘도플러 효과’의 발견자 도플러 초음파기계로 뇌 혈류를 측정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이 얼음물을 마시면서 두통을 느끼는 순간 전대뇌동맥이 급속히 확장하면서 몸 안에서 피가 흐르는 속도가 증가하고 혈류량이 급증했으며 잠시후 전대뇌동맥이 수축하면서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뇌를 보호하려는 뇌의 순간적인 자극에 대응하여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반응이라는 게 세라도르 박사의 설명이랍니다. 


그는 “갑자기 일어나는 발작성의 두통. 머리 혈관의 기능 이상 때문에 나타나는데 편두통, 외상성 두통, 기타 다른 형태의 두통도 이처럼 혈류량의 변화로 일어나는 것일 수 있다”면서 “이것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갑작스러운 혈류량 증가를 막는 약으로 두통을 가라앉힐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실험생물학 2012’(Experimental Biology 2012) 학문과 기술을 아울러 이르는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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